쥬피터님~울 아들이 억쑤로 운이 좋았어요..칫과서 먼저 날짜를 변경 하자고 그랬거든요.ㅎㅎ 그리고, 칫과에 오는 아이들도 넘 이쁘게들 하고 오구요..전부 공주님,왕자님이였어요.여기 칫과가 좀 이쁩니다..놀이 공간도 게임 공간두요.제가 어렸을때랑은 비교를 할 수도 없을만큼요..그래서 괜히 섭섭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론 덜 힘들어서 고맙고 그래요..ㅎㅎ 아참, 매일 저렇게 하고 아이들을 기다리는건 아닙니다..할로윈이나 크리스마스 정도예요..^*^
희서맘님~남편 회사의 모임은 정말 맘에 듭니다.아내와 자녀들까지 몽땅 초대하여 즐거운 한때를 보내게 해 주는거라서요..어떤 분들이랑 남편이 일을 하고,어떻게 그들과 보내는지를 조금은 알수도 있고,반면 첨엔 너무 부담스러웠지요..일과 관계 있으신 외부 분들도 오시고 하니..그런데 이젠..ㅎㅎ 그분들도 좋을것 같아요. 이런 분위기의 회사구나,이런 식구들과 함께 하는구나..그러면서요..제 생각이지만..어쩐지..첨엔 면접 볼때도 가족을 데리고 오라고 한 회사였거든요.남편은 우리 가족이 보는 앞에서 면접을 보고 설명을 하고..그때가 생각나네요..제가 떨리기도 했죠.그리고 남편이 자랑스럽기도 했구요..ㅎㅎ 우리는 일년에 3번 정도 모입니다.그래서 끈쩍끈쩍 합니다~ㅋㅋ
멋진 할로윈이었겠네요. 저희도 그럭저럭 할로윈을 보냈습니다. 아직 할로윈이 그저 사탕 먹는날인줄로 아는 아이들이 많은 이곳에서 문화의 차이를 절실히 느끼면서.. 제가 아는 캐나다 친구는 처음한국와서 할로윈데이날 슈퍼맨 복장하고 대학로에 갔더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한사람 취급하던 기억이 생생,, 그후로 한국에서는 할로윈을 조용히 보내고 있다고..ㅋㅋ 아이들을 기다리며 앉아있는 부부의 마음이 따스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