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 선셋(후편이었군요....)을 보고싶어서 비디오집에 갔는데..저희집 근처에는 없다고 해서...
네이버 영화에서 찾아도 파일이 없네요....
어디서 구워서 보죠????
저는 'The Jane Austen BookClub' 이요^^
올 초..영어를 영화 하나로 마스터 하겠다는 계획으로 보기 시작했는데..
요즘은 못 봤네요..ㅠ.ㅠ
이 영화를 보고 제인 오스틴 책을 다시 읽어봤답니다..^^
비포 선라이즈나 비포 선셋은 누구나 다 좋아하는 영화인가 봅니다.
그들의 쉴새 없는 수다가 참 귀엽고 사랑스럽지요.
비포 선셋에서의 파리의 뒷골목은 금방이라도 배낭 하나 짊어지고 떠나고픈 욕구에 부채질을 하지요.
애단 호크가 책 홍보 인터뷰를 하던 Shakespeare and Company는 우리나라 여행객들도 많이 찾는
명소가 되었더군요.
저는 영화, The hours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유명한 영화라 아마 많은 분들이 보셨을 겁니다.
니콜 키드먼이 버지니아 울프역으로 나오고,
메릴 스트립과 줄리안 무어가 각각 다른 시대 배경으로 나옵니다.
보고 난 감상이 개인마다 차이가 클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두번째 작품인데,
그의 첫번째 작품은 그 유명한 빌리 엘리엇입니다.
영국에서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는 뮤지컬로도 유명한데,
우리나라에서도 뮤지컬을 볼 수 있는 날이 오길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같은 감독의 작품을 찾아 보는게 취미입니다.ㅎㅎㅎ
영화 이야기 나누니 재미가 있네요.
취향들이 드러나는 것 같아서요.^^
함께 이야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는 아니지만 섹스앤 시티요.^^
외설스러워서 초 난감이지만
그미드할때마다 리모컨들고 앉아
야한부문 녹음 안해가며 녹음했었네요.^^
주인공 캐리가 또렷한 목소리로 진종일 애기해줘서 영어공부하긴 딱이어요.
뉴욕커들이어서 뉴욕을 실컷 감상했네요.ㅋㅋ
요즘은 얼마전 시작해서 재방에 드간
가십걸요.
이 미드도 대화가 많아서 열심히 녹화중이어요.
영화로는 프린세스 다이어리같은거,여러가지(제목이 아리송송), 영화채널 할때마다 이것저것봐요.
저도 언젠가는 열심히 듣고 보다보면 듣기가 될겠지요.
아그들 대상 비디오는 틀어만 놔도 곧 제겐 수면제여서
하등 도움이 안되어 집안일 할때 흘려듣기여요.ㅜㅜ
우디 앨런 영화가 대체로 다 수다스러워요. 특히 미국 동부의 지식인 사회를 묘사한 게 많아서인지, 넋두리같은 대사도 많고논쟁시에 써먹을 만한 말꼬리 잡고 늘어지는 어투들도 많구요. 아이들이 볼 거라면 줄리아 로버트 등등 수많은 대배우들이 포진되어 있는 뮤지컬 형식의 영화도 괜찮을 것 같네요.(제목이... ㅜㅜ love가 들어가긴 하는데... 이 놈의 건망증.)
세 편 다 제가 넘 좋아라 하는 영화라 그냥 지나칠수가 없네요..
제 딸들은 아직 어리구...빌려다 제가 다시 봐야겠어요..
맘이 설레네요...^^
우디 알렌이 감독하고 다이안 키튼과 주연배우로 연기한 "애니 홀"이란 1977년도 작품인데요. 제가 우디알렌 영화광이라 거의 다 봤는데, 뉴욕을 배경으로 이 영화처럼 첨부터 끝까지 수다스런 영화는 없습니다. 그의 영화 대부분이 뉴욕에서 찍고 뉴요커들에 대해서 다루는데, 정말 말 많이 합니다.
영화 번역가인 이미도씨 인터뷰를 보니 자기는 줄리아 로버츠와 탐 행크스 주연 영화는 무조건 좋아한대요. 발음이 너무나도 정확해서 번역하기가 쉽다네요. 참고하세요.
슬비님의 말씀대로라면 난 갱년기ㅠㅠ
쥴리델피 부르는 Waltz for a night 저 좋아라 했어요. 지금도 마구 흥얼거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