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맘님~축하 감사합니다~ㅎㅎ 오후에 가보니 아영이 방에 창문을 뚫어 놓았더군요.아마 이제는 새해 맞이한 후에 작업이 진행되지않을까..싶네요. 재밋다기 보다 걱정이 더 큽니다. 우리가 눈으로도 알 수 없는 부분,기초 공사를 잘 햇다고 그냥 믿고 있어야고 눈 맞고 비 맞아도 내부 나무들이 섞거나 상하지 않을꺼라고 믿어버려야거든요. 그리고 집이 자리 잡는데 2년이 걸리니 그동안 집이 움직이며 집에 이상이 생기기 않키를 그냥 바라고 있어야만 하구요.누구네 처럼 카펫 위로 물이 차 올라오는 그런일은 없어야기에..실은 좀 불안합니다.하지만 단단하고 튼실하리라고 믿고 기다려야겠죠.ㅎㅎ
이 사진들 보고 '쌓기나무'(최지연님 모르시죠?? 2학년과 6학년 도형 영역에 있는 단원명이랍니다.) 단원 수업 구상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 미국이나 유럽의 수학 교재를 보면 이런 식으로 집짓는 게 나오는 데, 우리 나라 아이들에게는 낯선 풍경이었어요. 전에 길다가도 보고, 건축 잡지에서도 보았지만, 지연님 사진 보니까 확실히 이해가 되네요. 좋은 자료로 삼겠습니다. 그나저나 집이 착착 올라가는 거 보는 게 참 재미있으시겠어요~ 축하 축하!!!^^
지니님~우리도 그런 이야기 합니다.신호등 하나 세우는데 두 달 걸리는것을 토론토서 본 적 있어요. 도대체 뭘 하는거야...그러길 두 달 만에 별것도 아닌 신호등 하나가 보란듯이 서더라고요.얼마나 웃겻는데요...두달짜리 작품이 저거라니... / 집은 입주 순서대로 짓기에 여기저기서 동시에 올라가고 또 일하는 분야가 다 나눠져 있어서 금방 올라가지 못해요.그래도 넉달안에는 끝낸다는군요.그리 믿어야겠죠. 내일은 아영이랑 뮤지컬 공연 보고 잠깐 집에 가 볼 참인데 지붕이 올라갔을런지...참으로 궁금합니다.ㅎㅎ 크리스마스는 조용하게 가족과 함께~였는데,묵은 해를 보내는건 그리 안 될듯~합니다. / 가는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오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글고, 알게되어 좋코,고맙고,감사하고...그래요...후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