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가끔,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조심스럽게... 그럼, 북쪽에서요..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요.웃으면서 아니요...라고 말하며 머리속으로 니가 북한을 모르는구나...생각이 끝날 무렵이면 곧바로 말하죠.그런줄 알았다고...자신의 잛은 상식을 들키지않을려고 하죠.그리고 이런 사람중에는 은근히 댁의 남편 연봉은 얼마냐는 웃기는 질문도 하죠.아~~넌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구나...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남에게 말하면 안되는 사항까지 떠들고 다니는 사람에 비하면 그런 질문을 한 사람은 순수햇던 사람이였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그렇타고 제가 그분께 불쾌감을 주는 표정으로 답하진않았으니...전 누구에게나 어느 나라 사람에게나 늘 같은 답을 해요....우리 아이들에게 과일 사먹일 돈만 가져다 주면 돼요..그럽니다.좋은 답인지는 몰라도 전 계속 이걸로 밀고 나갈꺼에요~ㅠㅠ
무조건 천국~ㅋㅋㅋ 절대 아니지...암..ㅎㅎ 살아보니 이민도 준비한 만큼 보이고 준비한 만큼 살아지고...그런것 같아..맞찌? 넌 이미 옛날에 지나온 길이지..ㅎㅎ / 오늘 아침에 스티브가 칫과 가서 작은 수술을 했어. 오늘은 학교도 보내지 말라카니..아이고..참나...지금은 생생 팔팔 노는데 내 코끝에 나는 병원 냄새에 내가 아주 죽겠네...온종일 병원에 계신 분들은 아이고...
암만, 오래 살아야 그걸 근거로 세금 정산을 할 수 있는거쥐.. 얼마나 머리를 쥐어짜내며 만든 정책일것이야!! 캐나다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가진 순수(?)한 이웃들에게 '그리 만만하고 쉬운 곳은 아니다' 라고 얘기를 해 주곤 하는데... 도통 먹히질 않으이. 하긴 울 시어머님도 캐나다는 무조건 천국인줄 안다니까@@ 여행으로 갈때나 천국이지... 생활해야 하는 입장에서 전혀 고려하지 않는 개인 의견이 너무 @#$%$@!!
즐겨찾기에 추가해 놓았소. 땡큐~ 내가 사는 곳에서는 임진강 너머 북쪽코리아를 너머볼 수 있기에 자전거를 몰고 제일 북쪽으로 달려가곤 하네요. 요즘 남북 코리아가 시사란에 많이 나오다보니 이번 해외를 돌아다니면서 "북쪽코리아에 가보았소?란 질문을 여러번 받았지요. 말씀대로 어딘가로 잡혀가지 않고 "내자리"에 앉아 있음에 충실한 하루하루 보내며 행복해야지요. 흠~비공식적인 잠수라하오니 가끔은 볼 수 있겠네요. 이사정리 잘하시고!
세상에나~이제서야 새해 인사를 하게 되네요...ㅎㅎ 그래도 아직 1월이니..그리 늦은것도 아닙니다..그죠..늘 바쁘시고, 늘 건강하시고, 늘 제가 생각하는 그분으로 제 가슴에 계실꺼라 믿습니다.^*^ 저도 좀 있음 비공식적으로 잠수를 해얍니다.헌집 팔려니 컴도 다 치워얄것 같아요. 어짜든둥 집이 넓어 보일라면 뭐든 눈에서 사라져야니깐요. / 글을 올리면서 어짜든둥 하루하루를 건강하게 잘 살자 그랬어요. 그런데 어젯밤에 한인 2세가 만든 타큐(유괴Abduction) 보다가 문득 이 생각까지 여기다 추가 해얄것 같아요..하루하루 내 자리에 그대로 있는것도 감사하자...라구요..전 유괴라고 해서 단순히 어린 일본 아이 유괴와 그 부모의 슬픔을 다루는 다큐인줄 알았는데..잃어버린 아이는 납북된 거였어요.오랜기간 멈추지 않코 파고들며 제작한 제작자도 대단코 화면에 비춰지는 북한의 모습에 아찔아찔하기도 하고 그랬어요.아이를 재울 시간이라 겨우 반시간 밖에 못 봣지만..상을 받을만큼 깨끗한 영상이 곳곳에 삽입된 악기(북) 울림이 슬픔의 깊이를 깊게 했구요. 제3국에서 바라본 시선이라 좀 더 차갑게 객관성을 갖지 않았나..싶더라구요
노후 생활에 은근한 염려를 하며 지내는 나이가 되어있어서, 그러잔아도 요즘 어떤 계회을 세워야하나 고민중이랍니다. 엊그제 이 곳엔, 앉아있던 의자가 떨릴만큼의 진동을 느낀 지진이 있는 바람에, 노후보다는 우선 자연재해에 준비해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듭니다. 건강에는 꼬박꼬박 열심히 넘치지 않도록 먹는다에 한표 던지며, 늦은 새해 인사드립니다. 오랜동안 들르지 못하여 못다 읽은 글들은 나~~~아중으로 미루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