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월쯤 남편과 같이 일했던 후배가 중국서 미국으로 한달간 여행을 오면서 여기를 들렸다가 갈려고 했어요. 하지만 오타와의 시월은 겨울이거든요. 그러니 아이 데리고 조금 힘들것 같다고...그냥 미국에만 머물다가 중국으로 돌아 갔습니다. 서운키도 했고 추워서 천대 받는구나..싶어 오타와가 불쌍타..싶기두요..하지만 이런말 하면서도 제가 늙음 여기서 끝까지 산다는 보장없으니...적당히 추워줫음..싶네요..^*^ 벌써요...넘 빠르군요......
은영씨~우리 새해 인사 했던가요..가물가물..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아직은 듬직이랑은 거리가 좀 있는듯 합니다..큰 가방 메고 가는데도 이젠 애처롭지는 않으이...랍니다. 사실 아이들에게 맞는 작은 가방으로 준비하면 좋을텐데, 여긴 일주일에 한번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니 그 책이 들어갈려면 가방은 일단 크고 봐얍니다. 학년이 올라갈수록 집으로 가져오는 물건도 2절지 지퍼백에 담아오는 경우도 있고 하니깐 첨부터 가방은 무조건 켜야거든요. 애보다 가방이 더 커야...그랫지만 이젠 이 가방도 아이에게 맞네요..제법 학생티가 나긴 납니다..그죠..ㅎㅎ 너무 추워서 감기가 덜 걸리는듯 합니다. 은영씨도 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