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님도 반갑습니다..ㅎㅎ 초기의 사진들이 올려진 곳이 없어졌어요. 시간이 나면 정리를 다시 한번 할꺼예요. 친구가 여기 사신다고요? 누굴까? 여긴 작은 동네라서 다들 알고 지내는 분위기인데...큰 아이는 아영이랑 나이가 같군요.친구네 아이가 한글학교에 다니면 아영이랑 같은 반인데...오는 토요일에는 한인회서 설 잔치도 하는데...무대서 노래 부를는 아이들을 꼼꼼히 들여다 보며 궁금해할것 같네요..누굴까..그러면서요..ㅋㅋ 만나서 반갑구요, 레인보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봉님,반갑습니다. 오타와를 방문하신 분들에겐 영원히 가슴에 남는다고들 하더군요. 깨끗하다,조용하다,살고싶다...ㅎㅎ 7년되어가지만 크게 변하는게 없어서 그 조용함을 고스란히 간직할수 있는것 같아요. 사람들이 들어오고 빠져나가고 건물이 올라가곤 하지만 여전히 시골스러움을 멋스럽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겨울축제가 너무 아름답네요. 우연찮게 지연님의 컬럼을 읽고 반해서 내리 300개를 몇일에 걸쳐 다 읽어버렸답니다. 수년간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정말 좋은 글들이었어요. 아쉬웠던 것은 초기의 글들의 사진이 안보였다는것 ㅠㅠ . 글에 관심이 가게 되었던 것은 오타와에 사는 친구 때문이어요. 대학시절 알게된 친구인데 몇년전 이민을 갔죠. 간간이 연락을 하고 있다가 2002년 여름 저희가 잠깐 미국에 살때 방문한 적이 있었답니다. 다른 가족과 여행중이라 단 하루 그 집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너무 짧은 시간 보내고 온 것이 두고 두고 맘에 걸리는, 저에게 특별한 캐나다의 도시라고 할수있죠. 그해 여름 참더웠던것 같구요, 유럽의 분위기를 풍기는 작고 아름다운 도시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름다운 곳에 사시는것 참 부럽네요. 컬럼을 읽다보니 저도 96년생, 2001년생 두 딸을 키우고 있어서 지연님의 글들이 더 많이 와 닿는것 같아요. 좋은 글 많이 써주시구요, 곧 설인데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