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장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생선과 굵은 한국배를 구해놓은 뒤론 설 준비가 끝난 모양으로 있었거든요..ㅎㅎ 집안에 잠시지만 제사 냄새가 명절 냄새가 고일것을 생각하면 참 좋아요... 스티브 머리는 어쩌다 보니 저리 되었습니다. 약간 손 봐주고 돌아섰는데 가위로 앞 부분을 짤라 놓아서 밀지 않음 학교에도 못 가겠더라고요. 수업시간 한시간전에 머리 미느라 얼마나 애가 탔는지..몰라요..ㅋㅋ 그치만 전 울 아들이 빡빡일때가 젤 이쁜것 같아요~ㅎㅎ 아이들도 스티브 머리가 맘에 든다고 챙궈서 말해주더군요..내가 만들었다고 그랬지요...스티브 머리가 이쁘다고 맘에 든다고 말해주는 애들,선생님들이 고마웠답니다..^*^
어머나? 스티브 머리 어케된거죠? 스티브 아닌줄 알았어요. 아이둘을 열심히 뒷바라지 하시는 모습이 글속에서 팍팍 묻어납니다. 더불어 저는 쭈구리 반성합니다. ㅠㅠ 이상하게도 한국은 발렌타이데이에 여자가 남자에게 쵸콜릿 주는 날로 인식이 되어 있어요 쵸콜릿 회사만 신나는 날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한국은 음력 설로 분주합니다. 캐나다에서도 떡국드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