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즐겁게 읽었던(들었던?) 책이라 참 반갑네요. 아이들이 들었으면 하고 틀어두었었는데 조금씩 들리기 시작하는 스토리가 너무 궁금해 한참동안 테입을 듣고 있었어요. 우리에게는 익숙한 인연이라는게 미국에서도 같은 느낌으로 받아들여지나 싶기도 했었구요... 테잎에서 나오는 자장가 소리를 6살우리 아이가 따라 흥얼거릴때는 우습기도 했었거든요. if only, if only... flying to the moo~~n. 하면서요.
홍현주 박사님, 제가 박사님의 팬입니다. 정말 정답을 갖고 계셔요. 더 많은 동감을 나누길 바랍니다. 영어땜에 고생하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요. 그리고 , holes는 1년전쯤 정~말 그때는 되지도 않는 실력으로 꾸역꾸역 읽었던 소설입니다. 너무 재밌어서 제대로 모르겠는데도 엄청 열심히 읽어댔네요. ㅋㅋ 뒤 얘기가 너~무 궁금해서.... 정말 재밌는 소설이고, 미국 어린이 소설의 힘을 느꼈던 작품이었어요. 어쨌든 홍현주 박사님 계속 우리 아이들 영어를 위해서 노력해주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