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엔터를 눌렀더니... 우린 집 내놓고 청소도 안하고 누가 집보러 온다고 하면 방 바닥에 있는 모든 물건이 장농 속으로 몽땅 들어 가는 정도 였는데...항상 부지런한 언닐 보면 언니는 시간이 한 28시간 정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집 내놓고 빨리 팔려서 그렇게 멋진 집이라 누가봐도 탐났을거예요. 이제 새집 구경 해야 겠네요...ㅋㅋ 난 언제나 부지런해 질라나~~~
화장입니다..ㅋㅋ 저 얼굴에 그릠 그리는것 잘 못해요. 눈이 나빠 안경 벗고 화장하면 거의 무대 화장 됩니다. 그래서 안 하는게 더 낫다는..ㅎㅎ 그래서 가끔은 남편에게 미안하기도 합니다. 남들은 이쁜 부인 데불고 다니는데...늘 맨얼굴의 아내랑 살아야다니... /다음주 부터는 날이 좀 풀린다고 합니다. 아침에 쓰레기 버리고 들어오니 손끝이 얼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커피를 소주 마시듯이 들이켜야 햇답니다..ㅎㅎ 이젠 이런 겨울 끝내야는데...ㅠㅠ
첼로님 - 살전 집 같지 않게 이쁘고 깨끗하게도 가꾸고 사셨네요. 집 안 팔리면 정말 고민인데, 이렇게 깔끔하니 꾸며놓으니 안 팔릴리가 없겠구요. 시원한 마음과 함께 섭섭함도 쪼금 있으시겠어요. 집이라는 것도 은근히 정이 들어서, 저는 미운 정이 너무 많이 들어, 이사를 잘 못해요. 암튼 이사 축하하구요.새집도 곧 공개해 주시리라 기대 만발. / 새 집도 거의 정리가 되어 갑니다..기대 해 주세요~ㅎㅎ
지니님 - 첫눈에 뻑가긴 내도 마찬가지인디,,지가 한개 사믄 좋으련만, 갈 차비가 없는지라.. 이휴,,,느므느므 잘 되었고,참말 축하해요~! ^----------^ / 이 사람아 넘 고마우이~ㅎㅎ 싱크대..말마 나가기 전에 물기 다 닦고..방향제 뿌리고..거의 호텔 청소 하듯이 햇다니깐. 그래도 방향제 세통으로 끝내서 얼마나 다행인지..다른 사람은 커피 갈아라..어쩌라는데...그냥 내 방식대로 한다며 방향제 하루에 한통 날렸지.그런데 끝나고 들어와도 향이 고대로고..참 좋터라고..암튼 이번에 느낀건데..늘 가꾸고 살아얀다는것. 집이든 여자든...ㅎㅎ 후자는 그럴 요지가 없지만 전자는 꼭 지켜나갈까..해..ㅎㅎ 집 팔아보니 젤 중요한게 집 구조, 집 색깔. 새집도 이 부분은 걱정없어서 그나마 다행. 적어도 아이들 대학 갈때까지는 새집서 뭉게얄텐데....^*^ 뭉게로 함 와야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