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안가본지 넘넘 오래됏어요...영세도 받았었는데,,,
요즘 넘 힘들고 늘 만사 우울에 짜증이라, 성당에 나가볼까,,,하고 있어요...
하니비님의 글을 읽으면서 늘 따뜻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같은 신앙인으로 또 인생선배로 많은 도움을 주시는 글에 먼저 감사드려요.
저는 지금 아이의 첫영성체 교리로 은총을 받으면서 또 한편으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담주면 긴 여정을 마치고 첫영성체를 받게 되구요.
아이가 하루에 해야할것은 너무 많은데 첫영성체 교리를 일주일에 네번, 매일 성서쓰기와 예수님께 편지쓰기(저두하구요)까지 하려니 시간은 없고 아이는 세월아 네월아 하니 서로 넘 힘든시간이였답니다. 하지만 이제 끝나가는 시점에서 너무 감사하고 있답니다. 제게 아이와 서로 부딪히고 풀어가라는 주님이 주신 이 시간에 감사하고 있어요
앞으로 복사를 하게 될지는 모르지만 (시간적으로 힘들것 같아) 지금은 주님뜻대로 하소서 하고 기도중이예요.
하니비님
추천해주신 책 읽어 볼께요. 모태신앙이라 오히려 나태하고 습관적으로만 신앙생활을 해왔던것 같아요.
저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도 주님은총 듬뿍 받으세요 ^^
제 옆지기는 진즉에 세례를 받았고 저는 아무 종교도 없습니다
언젠가 나도, 가야지 가야지 하는데,
이상하게 선뜻 발걸음이 나서지지 않아 미즉거리고 있습니다
권해주신 책,이 저에게 필요할거란 생각이 드네요
구해서 꼭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