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에는 캐나다가 아이들과 어른에게 천국이라는 말이 그대로 맞다고 생각했지. 그치만 노인에게는 좀 덜 그런것 같아. 요즘은 여름에만 여기 캐나다에 살고 겨울을 보내기 위해서는 다들 따스한 나라로 떠나. 겨울이 길고 노인에게 힘들기 때문이지만 그런 노인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 우리 옆집을 사시분은 바로 그런분이라는데...말로만 들어오던 황금기 노후를 보내시는 분을 이제 곧 옆에서 보게 되었네. 그들에게 뭔가 젊어서 특별한 생활이 있을을게지...옆 집이 어떤 모델의 집이 들어오고 얼만큼 좋은 형태로 짓어질런지...그런건 안 궁금한데..그들의 현재 모습에서 과거 젊어서를 알고 싶은 호기심은 커 진다. 늘 맘 속으로 새기면서 사는 다짐중에 하나가 제대로 바로 살고 싶다인데..그들, 그런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겠지...^*^
아냐, 어른들도 신났었어...크크크 내일은 낚시 간다. 여긴 낚시도 면허가 있어야는데 일년에 딱 3일만은 면허가 없어도 낚시가 가능해. 그래서 내일은 비가와도 가야해. 아영이는 얼릴적에 원이 삼촌 따라 낚시도 제법 가고 그랬는데...여기서 아빠 따라 첨 갔을때 낚시대를 물에 담구는데 한시간도 넘게 걸렸어..ㅋㅋ 내일은 우짤런지..기대된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