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공부하는습관이 잡혀있는아이라면
중학생이라도 오히려 학원은 맞지않을수도있다고 생각해요.
어떻게봐주시는지모르겠지만(시간, 분량?)
문제를 풀다보면 부족한부분은 보이더라구요
제경우는 틀린문제를(똑같은교재를 또사기도뭐하고해서)
컴으로쳐서 복사하여 다시풀게하여 다지고있어요.
수학강사 였지만 지금은 집에서 두아이 보면서 지냅니다.
제가 일선에서 본바로는 요즘 아이들 떠먹여주지 않으면 먹지 않으려 하더군요.
시험을 치거나 하면 자신의 힘이 아닌 선생님이 풀어주고 지시해주는 대로 100점을 받아 오더라구요.
그러고는 그걸 다시 내면 틀리거나 설명도 잘 못하는 일이 허다하고... 수학만이 아닌 전과목의 문제더라구요.
그래서 전반적인 실력 하락처럼 보이는거 같구요. 그렇게 공부한 성적이 고등만 가도 현저한 실력차이로 다가 오더라구요.
아마 스스로 하는 방법을 조금씩 길러주신다면 굳이 학원이 아니라도 충분히 해낼것 같네요.
자녀을 믿으세요...^^ 지금도 잘하고 계신겁니다.
제가 만약... 아래의 글의 올렸다면 어떻게 들리는지 한 번 생각해보심 될 것 같아요.
초등학교 4학년 입니다.
하루 3끼 밥 한그릇씩 뚝딱 먹어치우고 반찬도 골고루 잘 먹고 있습니다.
오래 달리기 500m정도 가뿐하게 뛰고 축구도 잘 합니다.
놀이터에서 2시간 놀고와도 끄떡없는 체력이예요.
그런데 지금부터 매주 정기적으로 병원 가서 진료를 받고 보약을 달고 살지 않으면 중학교 가서 체력이 약해진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오늘부터라도 당장 보약을 지여서 매일매일 먹여야 할까요?
제가 rana님 걱정이 이렇게 들리거든요. 지금도 공부습관 잘 잡혀있는 아이인 것 같은데
뚜렷한 목적의식 없이 학원으로 돌리면 오히려 지금껏 쌓아왔던게 무너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심화과정을 다 풀고 있네요..
학원에서도 심화반정도 되야 에이급을 푸는데.
그렇게 공부하고 있다면..
저라면 안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