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따님, 아영이는 11월 말입니다. 반 친구들이랑 심하게는 일년쯤 차이가 나는 셈이기도 하구요. 그치만 그게 나쁘게 작용한다고는 생각 한적 없어요. 처음에는 여긴 참 이상해..그랬는데 오히여 살다보니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들 끼리 묶어 준다는게 좋쿠나..싶어요. / 스티브~~~ㅎㅎ 아직 산 너머 산이지만..견딜만 합니다..ㅋㅋㅋ
짝짝짝~ 넘 의젓하고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는 약간 위트도 있는듯...넘 잘하고 있네요...멋져~ 스티브~ 저희 아이도 의젓하고 자기일 척척해 내는 날이 오겠져?...^^ 2004 년 10월 말생이라 지금은 좀 늦고 엄마 마음은 답답한데 미운 오리마냥 엄마를 힘들게 하고 있답니다. 스티브의 초등학교 생활도 넘 궁금해 집니다. 스티브 넘 잘하고 있네요...스티브~ 화이팅 아자아자~^^
감사합니다! 사실, 처음에는 걱정을 했는데 오히려 아이도 저도 학교에 머무는 시간이 서로 좋은것 같아요..ㅎㅎ 지금 방학을 하니 새삼 그게 느껴집니다.ㅋㅋ 그래도 오늘처럼 같이 할인 영화도 보고..이런날도 좋쿠요.ㅠㅠ 밑으로 갈수록 예쁜것 맞나봐요. 옆집에도 그런 사람 있지요..ㅎㅎ / 낯선 아이들 속에 다시 들어간다니 실은 걱정스럽지만 요즘 도서관에 수업하러 가면 터벅터벅 혼자 걸어가서 문 열고 들어갑니다. 그런것을 보면 이젠 잘 할것 같기도..,한데. 그래도 1학년이 되는 6살 까지는 안심하기가 좀 그러네요..솔찍히..ㅋㅋ
스티브가 많이 큰 것 같아요.. 아무래도 아이들이랑 선생님들과 많이 즐겁게 보낸 시간만큼 많이 몸과 마음이 자란듯한 표정이 엿보이네요..^^언제나 봐도 넘 잘 생기고 예쁜 아들님이 있으셔서 넘 좋으시겠어요.. 아무래도 밑으로 갈수록 더 아이들이 예쁜가 보네요.. 제 친구들의 말에 의하면은요,,, 그렇지요? 새 학교에 가셔도 아마 스티브는 잘~~적응할거라 생각이 되네요..스티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