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엔 새 동네 모임에 갔었지. 시에서 만들어줄 주변 환경에 관한 토의가 있어서. 집을 살때 주변 환경이 전반적인 캐나다 분위기인것 그것보다 더 많은 자연을 여기다 조성한다는것 그것 때문에, 도시 속에 자연 그대로 때문에 집을 샀다는 사람들도 많아. 그래서 공원에 축구장에 들어오는것 그걸 반대 하느라 사람들이 몰렸더라고. 난 첨엔 이해가 안 갔어. 시에서 알아서 축구장도 넣어주고 넘 좋타. 그랬는데. 축구장이 생기므로 자연이 훼손되는거랑, 주변이 시끄럽고 교통이 복잡하고...사실 우리집 앞은 여름이면 날마다 주차방이 되어야는 상황이지...그럼. 차가 많아 아이들이 자전거도 똑바로 못 탈테고..결국은 축구장 들어내기 모임이였어..ㅋㅋ 시에서 축구장을 들어내어 줄런지는 시에서 축구장을 쉽게 포기 할런지는 잘 모르지만...모임 두시간은 정말 피 튀겼어..ㅋㅋ 시에서 나온 사람들이 쩔쩔매고...회의를 마칠때도 여태껏 토의한것 정리 해 달라는 우리 주민..카! 사람 사는것 같은 공간에 앉아 있다는 느낌이 들더구나...사람 냄새가 팍팍 나는 그곳이 참 좋았어ㅎㅎ 그렇타고 일방적이지도 않았어. 교수는 교수답게 아줌마는 아줌마 답게 이야기 했으니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