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이 보낸 것인데 입으니깐 잘 어울리네.ㅎㅎ 어른이고 아이고 한복이 한 두벌은 있어야겠더라고. 한국가면 젤 먼저 하고픈게 한복 이쁜거 하나 ㅤㅁㅏㅊ추고 싶은거야. 요즘것들은 색도 바느질도 얼마나 곱든지. 부럽더라. 아이들것은 고름 없이 저리 간단한것이 좋코.ㅎㅎ 주번아, 여기도 사교육비 들어. 아이들에게 무엇을 해 주는지 그게 달라서 그렇치. 여긴 주로 운동을 뛰어 노는 분위기로 사교육을 대신해. 올 여름에 친구네로 두 명의 아이가 엄마랑 다녀갔는데 시간을 참 알차게 잘 보내고 들어갔다. 휴식도 가지고 아이에게 또 다른 세상을 구경 시켜 주고. 부모와 함께 하면서 나름대로 잘 짜여진 계획으로 여름에 다녀간다, 이런 상황을 여기 사는 사람들은 최고의 선택이요 최상의 방법이라고 해. 방학때 잠시라도 나온다면 그래야지않나..싶어.나도.
아영이 한복 입은 모습 곱네..ㅎㅎ 친구들하구 같이 분홍빛 한복 입고 절하는거 보니깐 한국사람은 어디가 달라두 달라....하는 생각이 들었쑤..ㅎㅎ 언니 모습 이렇게 사진으로라도 보니 넘 반갑구...ㅎㅎ 스티브가 안보이네..ㅎㅎ 멋진 태권도 모습에 웬지 한국이 더 자랑스러워...근데 사실...요즘 한국....경제가 많이 힘들어....영어 배우러 해외게 가니 마니...하느라 외화 낭비 끝내주고...ㅠㅠ 사교육비로 15조를 쓴다니 진짜 놀랍지? 해외에서는 애국자가 된다는데...여기 한국은 더 노력해야 할 부분이 많다우....ㅠㅠ 언니 글 읽으니깐 다시금 힘이 생기는것 같네. 아자 아자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