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새 학교에 보낼때는 두려움이 더 컸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지나니 저 스스로 학교가 재미있고 과목 마다 즐겁다고 하니 고맙죠. 사실 이곳 분위기도 누가 미는 그런 교욱이 아니고 저희도 그런것을 못 하기에 어차피 아이 스스로가 모든것을 해 나가얍니다. 스스로 즐기면서 알아서 찾아 나가야 하는데 그걸 학교와 학생이 스스로 하게끔 잘 돌아가는것 같아요. JK~8학년 까지가 있는 학교에 다녔다면 아마도 예전과 똑같은 약간은 건조한 수업을 하고 있었을텐데 확 변화를 준게 아이에게도 저희에게도 좋은 결과를 가져왔네요. 그리고 예전처럼 살랑살랑 학교에 다니지않습니다. 수학 시험 같은 경우 앞 뒤 페이지로 가득하여 5장 정도씩 셤을 보는등 양적으로 꽤나 많이 늘었어요. 이제부터 공부를 좀 할라고 하나봐요.ㅎㅎ 여긴 원하는 대학과 전공에 따라 심하게는 고등학교 가면 바로 정해야는것도 있고 적어도 제 생각에는 적어도 고1때는 모든것을 결정 해 놓아얍니다. 그러려면 언제 자신에 대해 분야에 대한 탐구 작업을 할 수 있나요? 따져보면 중학교 시절입니다. 아영이가 산드라 오 아버님께도 그러더군요. 수학이 좋고 재미있다고. 그러면서 자기는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1차적인 자기 생각은 이렇게 가지고 있어야는게 여긴 중학교 시절인것 같습니다.
중학교는 여기 한국과는 정말 다르네요.. 마치 대학생 아영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어느덧 이렇게 성장한 큰 아이를 보실때마다 뿌듯하실 것 같아요..근데 거기 중학교에서는 드라마 룸도 있고 디자인 룸도 있어서 왠지 넘 재밌을 것 같고 부럽네요~~늘 그곳에서의 생활하시는 모습을 담은 글들을 읽을 때마다 하나의 좋은 수필집으르 읽는 듯하여 언제나 잔잔하고 따뜻한 마음이 들어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