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리의 임기응변에 갈수록 매력을 느끼네요.
제가 보기에도 보이시하고 쿨해 보이는 레슬리는 요즘 시대에 더 잘 어울릴 것 같은 캐릭터 같아요~~~
Janice Avery 교실에 편지를 갖다 놓으려고 제스가 들어가서 자리를 찾는 장면에선 저도 조마 조마 했네요.. ^^
레슬리는 참 똑똑하고 야무진 아이인 것 같아요..
메이벨 트윙키 뺐긴것을 복수해 주는 이번 일 이후로 레슬리가 개인적으로 참 맘에 들었답니다.
정말 멋진 복수였어요. 저렇게 못된 짓거리를 하는 애들은 한번쯤 된통 쓴 맛을 봐야 한다니까요. 하하하.
하지만 저런 복수를 꿈만 꿀 뿐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란 쉽지 않죠.
혹시 우리 아이한테 저런 일이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동급생도 아니고 상급생이 와서 돈을 뺏는다거나 점심을 뺏는다거나 하면...
음... 혼자 다니지 말고 그런 일이 생기면 반드시 선생님께 말씀드려라.. 라고 하면 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