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이 어른들에겐 선물 마련에 따른 경제적 부담에 누구에게 줄까라는 심리적 갈등에 이걸 꼭 해야나 하는 미묘함을 느끼게 하지만 어린이들이 이렇게 친구 생각하고 나누는 삐뚤어진 글씨 보면 그런 생각이 싹 가셔요. 그래서 여기 살면서 발렌타인 데이랑 할로윈은 어린이 날 쯔음으로 생각합니다.ㅎㅎ
겨울이 가려나봐요...눈도 이젠 안 오네요. 그나마 쌓인 눈을 시에서 죄다 잘라가고 퍼 가고 한꺼번에 녹음 배수에 문제 생길까봐 미리미리 퍼다 버리거든요. 그래서 눈 조차 보기 힘들어졌어요.ㅎㅎ
눈이 키보타 높게 쌓일땐 봄 언제오나...그랬는데 눈이 없으니 이젠 정말 겨울 끝인가 이대로 끝나나..싶어져요.^*^ 그렇타고 겨울 늘리고 싶은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싶고...뒤숭숭~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