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연님~ 오랜만에 올리신 글 잘 읽었습니다..그러고 보니 대학다닐때 문집 만들던 생각이...(제가 국문과를 졸업했거든요)..교포분들의 낯선땅에서 피어나신 글귀들엔 어떤 감정과 시심이 묻어있을까 궁금하고 읽고 싶네요..자라나는 1.5세대(및 이하)들에게도 정말 좋은 읽을거리가 될거 같아요..혹시 Ottawa storytelling이라고 아시는지..주말에 세미나를 하거든요, 제겐 뭔가 도전할수 있었고 오랜만에 문학의 숲에서 헤맬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어요. 15분에 걸쳐 전래동화(a promise is promise)를 캐내디언 앞에서 스토리 텔링했던건 정말 땀났지만 좋은사람도 많이 만나고 뭔가를 성취했다는 뿌듯함이랄까요..
잘 지내시죠? 우리 오타와도 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