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박사님 글을 매일 들여다 보고 엄마의 입장에서 또 teacher의 입장에서 공감하는 두아이 맘입니다. 위의 글 절대 공감입니다. 아직도 저희 한국엄마들은 노란머리 파란 눈의 외국인을 선호합니다. 영어실력에 상관없이 무조건 외국인이어야한다는 편견도 있습니다. 이번겨울 지난 여름에 이어 아이가 영어캠프에 참여했습니다. 초3학년인데 이번엔 4학년반에 들어가게되어 쪼끔 빡빡하게 수업을 들었나봅니다. 문법교재만 가지고 (지난번엔 회화)캐나다분이 완전 주입식으로 가르치셨더라구요. 아이가 혀를 내두릅니다. 엄마! 나 다음번엔 영어캠프안 갈래... 엄마 에게는 전혀 선택권이 없고 운좋게 선생님이 좋은 분이길 바래야 하는 실정이 씁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