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마흔이면...제대로 맛이 나는 된장이나 고추장같은 글을 쓸수 있을까요..인생의 맛을 이제 좀 알아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한자락 줄수있는 글을 쓰고 싶네요.. 풋내기시절 문학이 뭔지도, 글이 뭔지도 모르고 4년 대학시절(제가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답니다)을 보내버린것이 너무 후회스럽네요..그때 우리동기중에 머리 희끗한 40대바라보는 오빠(?)가 계셨는데 정말 문학의 참맛을 알았었겠구나 싶네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면 고스란히 제시간인데 뭐가 그리바쁜지 왜그리 순수문학쪽엔 손이 안가는지...오타와는...문학을 공부하고 읽고 즐기기에 정말 좋은 도시이지 싶어요...에고 나도 같이 하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