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장소가 심리적인게 맛을 높히는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장소는 바닥은 물론 천정 까지 물 청소를 하고요. 저는 맛있는 비결이 이 지방 우유이지않나...싶어요. 이곳 우유로 만든 하얗치만 노란빛을 띠는 아이스크림 원액이 보기에도 만나보였구요. 진짜 이곳 우유가 진짜 달달 알싸했어요. 넣는 재료는 어디나 다 같으니깐요. 우유 몇병 들고와서 다 마셨는데...또 그쪽 우유가 그립네요. 제가 우유 킬러거든요. 물 대신 우율 마실 정도로.ㅎㅎ 우유에 대한 집착 비슷한게 병에 든 손가락으로 뻥~ 뚫어 먹던 "서울 우유"에만 있었는데...하나 더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