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으며~~
인간에게 선과 악이 공존한다면
악을 표출했을때 그 대상은 넘 어이없겠다 생각했네요.
하이드로 변신한 지킬이 소녀를 짓밟았을때의 그 섬뜩함은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요.
가끔 나의 다운 된 기분을 아이들에게 퍼붓는경우가 있는데
하이드와 내가 뭐가 다른가 고민해 보았어요.
익히 알고있는 내용이라 그런지 특별히 다른 감동이 일지는 않네요..
신문광고에 아래의 책을 광고하면서 '지킬박사와 하이드'는 할머니에게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썼다고 했던것 같은데 활실하게 생각나지는 안네요..->아닌가봐요..어렸을때 유모에게서 들은 이야기를 꿈꾸고 영감을 얻어 방문걸어잠그고 '인간의 이중성과 허위의식'이란 무거운 주제를 추리소설 형식으로 쓴 작품이래요..작가 스티븐슨은 꿈에서 영감을 많이얻었다네요^
시간되시면 한번 읽어보시라고 표지 올립니다.저도 아직 못읽어봤는데 작품탄생의 배경을 이야기한 책이라
명작을 읽을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문학작품의 허와실,어떻게 변질??되어왔는지도 알게될 것 같구요.
==>>근데, 이론서를 보고 문학작품을 보는건
그책에대해 나의 견해를 갖는게 아니라 이론서를 쓴 사람의 견해를 따라가기 십상이라는것 유의하시고
참고 삼아서 보시는것 잊지마세요~~

~~내일부터 쌀쌀한 가을이라고 하네요.건강유의하시면서 책 보세요~~
저두 얼굴을 들 수가 없네요..
요즘 매일 12시에 집을 나서면 6시가 되어야 들어오니 어디 책을 들 시간이 없네요.
그리고는 저녁준비며 아이들 공부 봐주고 나면 하루가 그냥 후딱 지나가 버리니요....
죄송합니다.~~~~ 용서하세요~~
저두 지금 주문했습니다. 모든 챕터를 다 못읽더라도 조금이라도 읽을랍니다.
초코님께 도움이 되지 못하고 근심거리가 되어서 송구합니다.
요즘 슬슬 꾀부리고 있는터라 저도 심히 송구합니다요 .
저는 걍 넘들이 하자!!하면 오케이 하고 따라가는 사람인지라 ^^;;
일단 지킬박사 마무리 잘하고 좀더 이야기 해봐요.
유종의 미는 거둬야겠기에 마지막 책은 꼭 읽고 올께요.
혼자 동분서주하신 울 방장님 홧팅!!!!^^
음...전 나중에 참석해서 뭐라 말할 자격은 없는 듯하고요...
그냥 열심히 책읽을 께요..사실은요...책 한번 설핏 다 읽었네요...단어는 안찾고 읽은 거라 정확하진 않겠지만...이건 한글판으로 읽어 본 적이 없어선지 아님 탐정소설같아서인지 무척 줄줄이 읽어지더라고요...
다들 열심히 읽고 이야기 해봐요...그럼...나중에 뵈요...
에궁,심난하시지요,..자청해서 시작한 것이지만 이래저래 우여곡절이 생기게되네요..
어찌보면 별것도 아니고 서로 힘빠지게 할 것도 없는데 말이죠.
넘 소수로 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인원충원하고
첨에 읽었던 책 정도로 해서 조금 호흡을 가다듬어보는것도 좋은꺼 같아요..
(앗, 샬롯의 거미줄 함께 읽고 싶어요.함께 읽고 싶은책은 그외에도 많아요..)
저는 어제 도서관서 책 빌려다 놓고, 오늘은 주문했어요 ㅋㅋ.빌려다 본책은 당췌 넘 책 같아서요..
우리모두 의욕넘치는 가을이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