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는 민재아빠님 덕분에 리누스 토발즈 같은 사람이 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하하.. 리누스 토발즈도 어릴적부터 통계학자였던 외할아버지의 통계입력작업을 돕다가 컴퓨터 알고리즘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던데.. 저도 컴 전공하지만 저도 사실 제가 아는분야밖에 컴퓨터를 잘 모르면서 아이에게 어떻게 컴교육을 시켜야할지 막막하네요 하지만 아래분들처럼 어려서의 교육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건 분명해요 특히 아이가 흥미를 갖고 있고 전공을 할거라면요 저는 대학들어가서 첨 컴퓨터를 접했는데 저희 동기들중에는 8비트 컴퓨터를 중학교때부터 갖고놀던 애들이 있었죠 저와 그애들의 격차를 따라잡기란 불가능한거같더군요 물론 저같이 대학와서 컴을 처음 접한 동기들도 박사하고 컴터학과 교수도하고 하지만 아무리 박사교수라도 중학교때부터 좋아하고 쌓은 내공을 따라잡을수는 없는거같아요 피아노를 성인이되어서 배워도 잘칠수는 있지만 훌륭한 피아니스트가 될수는 없는것처럼요
중학교에 컴퓨터 과목이 선택으로 채택되는 학교가 있습니다.
수행평가로 300타 나오면 만점입니다.200타인 학교도 있는데,거의 만점을 받습니다.
중1 정도 되면 학교수업과 컴퓨터로 작업? 하는 사이에 자동으로 300타 정도는 됩니다.
이론은 교과서로 배우는데,교과서 내용만 충분히 이해하면 좋은 성적받습니다.
간혹 이론을 어려워하는 아이도 있습니다.필기는 보지 않는 학교도 있어요.
컴퓨터 자격증은 현행 입시 고입,대입,특목고입시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생활기록부에 올라가도 의미가 없어 요즘은 올리지도 않습니다.
학습활동을 하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면 되고,이정도의 내용은 수업시간에
배우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컴퓨터 학원 보내실 시간에 한문시키시기를 추천합니다.
지나가다 혹 참고가 될까하여...
일단 초3~4학년에서 학원교육에 의존할 필요성을 못느낍니다.
만재아빠님글도 훌륭하나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 같습니다.
비전문가가 멀티 os를 설치하시거나 사용하시기가 여간...
그렇다고 일반 오피스프로그램 사용법을 아이가 익힐 필요는 없겠고
혹 정보올림피아드쪽으로 관심이 있다면
os나 컴퓨터 친해지기로 일반 dos (시작 - 실행-cmd 입력- 엔터)화면에서 컴퓨터에 관한 느낌을 주고
윈도우 탐색기등으로 폴더구조나 파일들에 대해 감을 잡고
수학문제 알고리즘(좀 어렵죠. 말이. 문제푸는 방법인데... 저도 아이들에게 알고리즘교육은 정말 필요하다고 느낌)을 교육하는 게 좋은데 보통 동네주변에 이분야 강의하는 곳이 드물더군요.
비주얼베이직이나 비주얼 C언어 추천하구요.
워드자격증은 보통 초등학교에서는 선생님들이 한번씩 물어보고 기록부에 등재되고 정보과학 관련 행사있을때 일단 먼저 추천되고 수상할때도 있고 중학교에서는 컴퓨터 과목이 한학기 있는 걸로 아는데 아이들이 컴과목에서 점수를 많이 놓치더라구요. 아무래도 자격증이론이나 실기를 거치면서 일반 오피스과목을 배우는 것보다는 자격증이 나을듯 하네요.
그렇다고, 비싼돈 들여서 없는 시간쪼개서 하실 필요는 없다고 간곡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제가 아이가 어리지만 컴퓨터는 무척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워드 자격증 아무 소용없습니다. 컴퓨터에서 꼭 배워야 하는 부분이 여러 부분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소프트웨어를 다루는 기술에 국한되어 있습니다. 가령 워드, 한글, 엑셀 등을 배웁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아무 것도 아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단언 드릴 수 있습니다.
꼭 유닉스 접하게 해 주십시오. 학원에서는 배울 수 없습니다. 집에서 환경 조성해 주시고 컴퓨터를 생활화해야 합니다. 사진찍고 컴퓨터에 넣어 보고 동영상도 찍어서 넣어 보고 파일이 어디에 있나 확인하고 옮겨 보고 해야 합니다. 텍스트 파일도 만들어 보고 복사, 삭제,이동 등을 해 보아야 합니다. 파일에 대한 접근 권한을 바꾸어서 보관 관리 하는 습관도 어릴때 부터 해 놓으면 좋습니다. 가령 누구는 접근할 수 있고 누구는 할 수 없게 하는 일입니다. user 에게 권한 설정을 해 주는 작업을 이해하면 좋습니다. 이것을 윈도우상에서 하지 말고 유닉스 상에서 해 보아야 좋은 경험이 됩니다.
영어를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국제규격이 무엇인지 알게 되어 컴퓨터 사용 실력 향상을 가져 올 수 있습니다.
컴퓨터를 제대로 아이에게 교육하시고자 하신다면 먼저...
오퍼레이팅 시스템 ( Operating System ) 에 관련된 사항들을 아이들이 무의식 중에 배워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unix, window, solaris, bsd, linux 등을 컴퓨터에 깔아 주시고 접하게 해 주십시오. 각각의 os 가 무엇이 틀린지 알아야 하고 파일시스템의 차이를 인식해야 합니다. 현재 사용하시는 윈도우에서 리눅스를 깔아 보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혹은 저 처럼 초등 저학년 부터 맥켄토시 컴퓨터를 이용하십시오. 유닉스의 체계를 배우게 해 보십시오. 유닉스의 명령어는 아주 간결하고 배우기 쉽습니다. ls ( list ), cd ( change directory ), cp ( copy ), touch, mv ( move ) 등 명령어들이 대부분 영어 단어와 유사합니다. 몇 백개 명령어를 자유롭게 사용할 정도로 배우는데 몇 달 걸리지 않습니다. 명령어를 읽히고 나서 흥미를 가지기 위해서 간단하게 파일을 작성하고 각종 프로토콜( 국제 규격 )을 이해한 후에 네트워크를 통해서 파일을 전송해 보는 연습을 해 보면 좋습니다. 컴퓨터가 집에 몇 대 있다면 이 컴퓨터에서 저 컴퓨터로 들어가서 파일을 찾아 보고 다른 파일 체계, OS 에서 파일을 어떻게 읽고 이전시킬 것인가 하는 문제 해결을 해 볼 수 있습니다. 유닉스의 "공유체계"에 대한 개념도 스스로 얻게 됩니다. 영어를 잘 하는 아이들이 컴퓨터를 배우는데 있어서 아주 유리합니다.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이 컴퓨터를 배우는데 유리합니다.
맥켄토시 구입하시고 parallels.com 에서 소프트웨어 구입하시고 맥켄토시 컴퓨터 위에다가 bsd, linux, solaris, window 등을 Vitual Machine 으로 깔아 주시고 각 종 게임을 숨겨 놓고 찾아서 실행하게 해 보십시오. 각 종 OS 에서 telnet, ftp, http, smtp, pop 등을 이용하여 파일을 주고 받는 연습을 시켜 보십시오. 학습을 권장할 만한 소프트웨어로서는 emacs, vi editor 입니다. 이 두가지만 잘 들여다 보아도 컴퓨터 도사 중의 도사가 됩니다. 100분의 1도 사용을 제대로 못하게 되지만 유연한 사고 와 어떠한 시스템에 대한 접근도 쉽게 하게 될 것입니다. 간단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작성도 해 보아야 합니다만 그것은 중등 이후에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하드웨어에 대한 학습도 해 보아야 합니다. ram, rom, hard disk, cpu 등의 구조를 이해하고 역활을 알아 두어야 합니다. 너무 방대한 내용이기에 아주 조금씩 어릴 때 부터 하지 않을 경우 ( 영어와 같습니다. ) 컴퓨터를 잘 하기는 힘들어 집니다. 반도체를 이해하고자 하면 게르마늄 라디오 (광석라디오) 를 만들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추후 로봇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C 언어 이후에 어셈블러 ( 기계어 )를 심도있게 한다면 아마도 로봇이 활성화 되는 미래에 "먹고 사는 문제"는 아주 쉽게 해결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의사가 아닌 로봇이 수술을 하고 인간이 아닌 로봇이 나라를 지키고 인간은 컴퓨터를 조정하게 됩니다. 지식의 흐름, 생명과학 등 모든 분야에서 컴퓨터가 차지하는 파이가 점점 커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릴때 부터 제대로 맥을 집으셔야 하는데 한국 컴퓨터 교육현실이 윈도우, 오피스, 한글 위주로 단편적인 것에 국한되어 있어서 답답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초 언어를 습득했다면 중등에서 6 개월 정도 미친듯이 프로그래밍 할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로봇제어 프로그램도 좋고 자신이 생각하는 무엇인가를 프로그래밍 해 보는 일입니다. 초등에서는 거의 불가능하고 중등이상 되어야 합니다. 중등수학 이상되어야 그럴싸한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집니다. 그러나 중학교 교육 현실이 그러한 것을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미친듯이 학교 공부 하지 않고 해 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아이가 아직 어려서 이런 생각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지, 동영상, 텍스트 파일 등이 온라인을 타고 전달되고 광속으로 전달이 되어지고 받아지는 과정을 숙지 시키시고 프로토콜에 대한 인식, 서버 클라이언트에 대한 인식 등을 자연스럽게 그냥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교육해 주십시오. 그러나 c언어를 모르면 os가 읽어 지지 않습니다. c언어를 배워서 집중읽기를 하셔야 합니다. os자체를 놓고 집중적으로 디렉토리 구조 파악해 보고, 다른이들이 만든 간단한 프로그램들을 읽어 보아야 합니다. 어렵다고요? 남이 써 놓으 것들은 무척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방향이 누가 어떻게 만들었는가 하는 것을 읽어야 하는데 누가 만들어 놓은 소프트웨어를 학습하고 있습니다. 말이 되지 않는 교육체계를 한국에서 가지고 있습니다. 제 글을 컴퓨터 아는 사람들이 읽으면 100프로 수긍할 것입니다. 무슨 자격증 필요 전혀 없습니다. 다만 여러가지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진 언어로 읽으려는 노력, 어릴때는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과정을 통해서 컴퓨터를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과정을 해 주는 것이 os와 소프트웨어 라는 사실을 알려 주십시오. 소프트웨어는 언어로 제작을 하는데 여러 언어 중에서 아이들이 꼭 접해 보아야 하는 것이 바로 c 언어입니다. 이것만 제대로 배워도 평생 먹고 삽니다. 초등 3,4 학년에 사칙연산이 완성이 되어 있고 함수의 개념이 마련되었다면 바로 컴퓨터 언어를 배우셔야 합니다. 그중에서도 베이직이 아닌 c언어를 바로 배우셔야 합니다.
동시에 유닉스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이용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시스템 자체를 이해하지 못하고 단순한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학원인지 학교 특기적성인지 고민하지 마시고 그대로 진행하시면서 ( 타이프 못 치면 이야기 자체가 되지 않습니다. 우리 만재 현재 분당 170 타 치고 있습니다. ) 컴푸터전반에 대한 접근 자체를 심오하게 가지고 가겠다고 생각하십시오. 만재는 집에서 c 언어로 파일을 작성하고 컴파일하고 실행시키는 과정을 가끔 저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파일을 열고 닫는 문제, 파일 처리 문제, 아이들이 힘들어 하는 pointer 문제 등을 만재가 고학년이 되고 나면 어떻게 슬기롭게 교육할까 항상 고민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의 베이스를 어릴때 해 놓지 않으면 컴퓨터가 "암기 과목" 으로 변해 버립니다.
쑥쑥 같은 웹싸이트 만들고 하는 디자인, 호스팅, php, perl코딩(스크립언어) 수준이 아니라 (쑥쑥 코딩 하시는 분 미안합니다....그리고 가끔 뻑 나는데 home/suksuk/ 였던가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다 보이니 열심히 해 주십시오. ) 로봇을 움직이고 세상을 깜작 놀라게 하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아이로 키우실 수 있습니다. 어머님이 필요로 하시는 것은 unix, linux, solaris, window, osx, bsd 등 다량의 운영체제 소프트웨어이고 하드웨어에 대한 이해 그리고 언어를 통한 하드웨어 제어 등입니다. 제가 다시 적어 놓겠습니다. 저는 아이 교육에서 아이가 먹고 사는 문제를 완벽하게 넘어서게 하기 위하여 수학과 관련된 컴퓨터 언어를 교육하고 있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