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구..맞는 말씀입니다..
왜 자꾸 저는...생활속에서 아이와 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걸..
간과하게 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아이한테는 생활 주위에서 일어나는 것들이 늘 신기하고 알고 싶은것들일텐데
수학 학습 따로, 생활 따로 그랬던것 같아요...
유익한 글 감사드려요~~
우리 막내아이 숫자알아가는 모습을 보면 선생님 말씀 백배 공감합니다
엘리베이터에 우리집호수와 친구집호수 누나친구집호수등등... 알고 올라가면서 하나씩 많아지는 것도 알았습니다 그리고 누나랑 블럭가지고 싸울때 서로 더 많이 가져갔다고 세면서 많고 적음을 배우고요
요즘은 메이플 딱지하면서 하나에 7개씩들어있으니 2개사면 14개등....
공부안하고 숫자알고 놀이가 참중요 한것같습니다
이렇게 빠르고 자세하게 답변해주실줄 몰랐어요.
감사드립니다 . 말씀대로 인위적인 것 보다는 생활속에서 수를 알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단순히 어렵겠다고 지레 짐작으로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 좋지 않은 것이군요.
요즘은 아이가 큰수에 대해 관심이 있어하거든요. 엄마 만원짜리 만개면 억이야.... 이런 질문들이요.
큰수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말해줘야겠네요.
주변에 학습지를 시작하는 아이 친구들을 보면 8세고 수개념이 어느정도 있는데도 지루한 +1+2+3을 차례로
반복하는 것을 보고 참 고민했었는데, 그런 고민들이 해결되는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