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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dge to Terabithia 3rd 미션 댓글마당

컨텐츠

댓글 37 댓글쓰기 본문보기

  • 세상풍경
  • |
  • 2010-11-13 21:33
답댓글

숨가쁘게 쫒아가기..

출장간 남편보다 출장간 남편이 가져간 노트북을 더 애타게 기다린 한주였어요  

그간 책도 잃어버린데다 책 찾는다고 온집안 대청소겸 하고 오늘 겨우 큰서점에 가서 책 새로 구입했어요

조만간 전자영어사전도 구입해야 겠어요. 

미션 끝까지 못해내면 앞으로 영어는 영영 멀어질것 같아서 ... 늦더라도 끝까지 해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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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1-14 12:14
넘 조급해하지 마시고 천천히 하셔요~~
전자사전까지 구입하려는 각오,끝까지 간다는 각오를 초심 잃지마시구요.
각오가 넘 좋은데요.그래도 늦는다고 넘 부담갖지는 마셔요.
미션수행글 기대하고 있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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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15 11:09
그럼요.. 이게 참.. 약간은 부담인 것이 벗어나기는 아쉬운...^^
함께 해주세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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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1-13 09:01
답댓글

이제 복귀했어요~~

체력을 튼튼히해야하는데 덩치는 산(mountain) 만하면서 이리고생이라니 운동을 게을리한 결과겠지요..

나이들면서 운동의 중요성을 느낍니다.

정말 오래전에 읽어서 까먹지는않았는지 모르겠네요.미션준비한부분이라  기억생생하긴하지만요^

 

1.달리기가 재미없어진이유

-맨날 레슬리가 이겨서 그렇지요.우리도 할때마다 승자가 정해졌다면 절~대 도전안하지요^

 

2.레슬리가 이사온 이유

-레슬리의 부모님께서 그들의 삶에 가치구조?대해 재고해보아야겠다고 하셔서^

 

3.레슬리의 작품만 읽어준 이유

-첫번째는 아름답게 쓴 작품이어서,두번째는 소녀들에게는 보편적이지않은 취미에 대해서 썼기때문에^

 

**아이들의 글을 보는 저의 기준

-저는 첫째는 그 글감에 대해 흥미가 있는지를 관찰하고 그 기준으로 자기의 생각을 어떻게 펼쳤는지를 봅니다.아주 간단한 학습일기도 이러한 기준으로 보기시작했더니 훔쳐?보는 재미가 솔솔해요.

요즘아이들 긴 글 안써서 한단어로 유추해하지만요^

 

4.제스의 엄마가 표현한 레슬리의 옷차림

-볼품없는차림에 머리는 남자보다 짧게 자르고 다니다니...

 

**저는 멋지게 차려입은 근사한 여인을 보면 남자들보다 여자가 더 멋지다 생각해요.

제차림은 정장바지에 운동화를 신은 촌발날리는 미쿡사람?이지만요^

 

5.비밀장소

우리 아이들이 어렸을때 제스와 레슬리같이 비밀장소를 만들더라구요..

온갖 나뭇가지들을 모아 무기를 만들면서 아파트 안에 있는 나무숲에 그것들을 숨겨놓고 전쟁놀이도 하고 소꿉놀이도하고,해가지면 다시 그곳에 잘 숨겨두고..넘 귀엽기도하고 미쳐숨겨두지못한 집으로 끌고 들어와서 현관에 나뭇가지가 쌓이기도하고..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사는거 비슷한가봐요^

 

***경쟁,라이벌

-저는 초6된 큰아이가 멋진 선의의 경쟁을 벌여주기를 바라는데 아이는 그것을 부도덕하다며 회피?(엄마생각)하더라구요.자기는 자기스스로와 경쟁을 하지 친한친구들과 그러고 싶지는 않다고요.이건 말만 순하고 예쁘게 포장된거지 뭔가 강하게 도전하지않는거란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가 강하게 노력하지않는것에 저는 화도 조금나고 답답하기도하고 그렇더라구요.

 

제가 학교다닐때는 늘 선의의라이벌이 있었어요.엎치락뒤치락~

지금 생각해도 스릴있고 희망에 부풀게했던 좋은것이었는데.

 

아이가 넘 편하디편한쪽으만 가려하는건 아닌지  엄마맘은 조바심이나요^ 

누군가를 해치는 경쟁이 아니라면 저는 멋진 선의의경쟁을 적극권하거든요^^

 

~~넘 헐렁한 미션은 아니었는지 좀 송구해하면서 4챕터읽기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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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1-13 18:00
아이고... 아이키울때 몸살나면 더 힘든데 고생하셨어요..
저는 경쟁을 너무나 싫어하는 부류예요.. 그닥 승리에 집착하는 스타일은 아닌데도 질 수도 있다는 긴장감을 느끼는게 너무나 싫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남편이 귀찮은 일을 서로 떠밀다 가위바위보로 정하자고 하면 그것도 안해요... 후후..유치하죠??? 그런 것도 닮는 지 우리 딸내미도 지는게 싫어 애들이랑 달리기 시합도 잡기놀이도 안하려고 해요... 전 저랑 성향이 비슷해서 이런것도 닮나하고 넘기는데 책사랑님은 따님이 성향이 다르시면 이해하기 힘드실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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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15 11:17
알수록 미스터리인 울 책사랑님..
왠지 슬림하시고 서정적이실 것 같은데.. 갑자기 덩치가 크다 하시니..ㅎㅎ
이젠 괜찮아 지신거죠? 날씨가 오락가락 하니.. 제 손발은 얼음 덩어리네요 ..

라이벌 얘기에 불쑥 끼어 들자면...경쟁을 해야 한다면 분명 한쪽은 처지는 쪽이어야 하는데..
그런 게 싫은,,, 강한 자존심은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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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1-16 12:28
ㅋㅋㅋ 미스테리요??? 방장님!저는 덩치는 산 만하고 촌발날리는 충청도 시골 아지매 스탈이에요^

맞아요.나나님!저와는 아이 성향이 다르다싶어 요즘 궤도수정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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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2 08:46
답댓글

넘 늦었죠... 죄송해요~~ 방금 미션 올리고 부리나케 달려왔어유ㅠㅠ

1. 아이들이 더이상 달리기가 재미 없어진 이유...

Leslie가 남학생들과의 달리기 경기를 계속했고... 매번 이기기 때문에 더이상 긴장감이나 새로운 승자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졌기 때문아닐까...

 

2. 레슬리는 제스에게 이사온 이유가 무엇이라고 말했나요?

" My parents are reassesing their value structure" - 음... 재충전하기 위해서라고 생각되는데...

젊은 나이에 작가로 성공한 레슬리의 엄마 아빠는 자신들의 삶을 재충전하기 위해... 또는 쉬면서 좀 여유를 가지려고... 뭐 그런 느낌으로 받아들여 지는데... 뭐라 표현할 방법을 찾지 못하겠어요...

 

3. Mrs. Myers가 레슬리의 작품만 읽어준 이유는?

"One, it is beautiful written, Two, it tells about an unusual hobby-for a girl."

웅.. 우선은 레슬리이 글솜씨가 좋아서... 둘째는 여자아이들이 갖기에는 평범하지 않은 취미 때문에(스쿠버 다이버)...

울 아이들은 아직 글을 쓰지 못해요(4,3세)ㅋㅋ 그래서 뭐 아이들 글을 읽어본 경험은 없구요...

요즘 지연이가 그림?을 그리는데... 주로 동그라미로 이루어진 얼굴 그림이죠... 그럼 묻습니다... 누구인지... 왜 그렇게 그렸는지... 뭐 요렇게... 팔불출 어미가 올려봅니다...

  

첨엔 그저 동그라미로만 그리던 녀석이 눈동자를 검게 칠해서 신기했답니다... 가족을 그렸는데... 엄마를 젤 먼저 그리더니 그담은 자기를 그리고... 동생 지우는 자기보다 작다며 저리 작게 아빠는 크다며 저리 크게 그렸어요... 엄마가 이름 써주구요 ㅋㅋ 그러던 녀석이 며칠전... 또 달라진 그림을 선보이더만요... ㅋㅋ 눈치채셨나요.. 자기 얼굴을 그렸는데... 전에 없던 눈썹이 생겼답니다... ㅎㅎ 첫아이라 그런지 뭐든 신기하기만한 팔불출 애미입니다..

 

미션4. 제스의 엄마는 레슬리의 옷차림을 어떻게 표현했나요?

"Leslie's 'tacky' cloths."- 볼품없는 옷차림이이라고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아마 항상 바지차림에 남자아이보다 짧은 머리로 자르고 다니는 레슬리가 그당시만해도 엄마의 눈에 이뻐보일리는 없었겠죠?

 

미션5. 레슬리와 제스의 비밀장소 같은 경험...

글쎄요... 기억을 더듬어 봤어요... 그런 비밀장소가 있었나 하고... 웅 초등시절...아마 초등1-2학년쯤 되었을땐가로 기억되는데... 집에 다락방?은 아니고 작은 골방 느낌의 방이 있었는데... 주로 짐을 넣어두는... 그곳에서 혼자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친한 친구(그래봐야 한명이었는데)도 데려오고... 그리 사교적인 아이가 못되서 혼자 놀기를 좋아했어요...ㅎㅎ 지금도 그런 경향이... 그리고 집 뒤편에 M**방송국이었는데... 산 속마냥 숲이 좋았어요... 시골에 살아본 적이 없어서... 그곳으로 동네 아이들과 동생을 데리고 산딸기 따러 같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 숲이 참 좋았는데... 나무도 많았고... 햇볕이 강하지 않은... 마치 테레비시아숲같은 느낌이 조금은 있었던 듯 해요... 물론 좀 더 나오면 햇볕이 찬란했던 기억도... 그리고 그때 따먹었던 산딸기의 달콤함이... 기억나네요... ㅎㅎ 사실 한 두번 정도밖에 못갔어요... 들키면 어른들한테 야단 맞을거 같고... 혼자서는 겁이 나서 못갔죠...

 

After Reading

경쟁... 라이벌...

뭐 이런건 제가 그닥 의식하고 살지 않아서 잘 모르겠어요... 학창시절엔... 초등6학년때 반장과 혼자서 경쟁했던거 같아요.. 항상 1등만 하던 반장을 혼자 흠모하기도 했고(약간 카리스마가 있어서 ㅋㅋ)... 그래서 혼자서 이겨보리라 다짐하며 열공?하던 시절... 그래두 따라잡을 수는 없었어요... 두세단계 아래에 머물러야 했답니다... 암튼 그리곤 직장생활 하믄서 직장동기와... 그땐 저는 아니구 그친구가 저한테 라이벌 의식을 품었던거 같아요... ㅎㅎ 원체 둔탱이라 그런 걸 잘 못느낀다는... 나중에 그 친구가 중학교 동창이라더만요... 그 친구는 중학교 시절 절 알고 있었다네요... 전 잘 모르것는디...

 

이번 책은 조금 어려운 듯도 하고... (원체 원서는 제게 다 어려워서 정도를 잘 못느껴요.. 심한지 덜한지.. )

이야기 거리가 많아서 읽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책속에 나오는 책이야기도 재미나고...

 

며칠간 도사리던 몸살기가 살살 도지더니 ㅠㅠ 그날과 함께 오는지 아주 쭉 뻗었답니다... 아이들도 거의 방치상태로다... 읽기도 아빠에게 밀어버리고 쭉~ 넉다운 상태였네요...

미션 제출도 못하고 속은 타는데... 어찌 할 수 없더만요... 죄송합니다... 너그러이 양해를 바래요~~

에공 댓글 달아야 하는디... 아이들이 깨서 밥달랍니다.. 이따 다시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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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1-12 15:45
아이 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저희 4살짜리 아들은 아직 저런 까만색 눈을 못그리던데. ㅋㅋ 너무 훌륭한 그림인걸요 ^^ 게다가 눈썹까지. 두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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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12 18:21
아이에게 해주는 걸 보면 열성이 대단하신데..그러고 보니 지연지우가 4,3세였군요.
대단하셔요,
첫아이 때는 뭐든 신기한데.. 둘이 연년생으로 함께 크고 있으니 하루하루가 기적겠어요^^
이번책이 정말 만만치는 않은데 하나하나의 사건의 흐름을 타다보니 이해를 해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
누군가에게 경쟁상대가 된다는 건..지연지우맘님이 그만큼 열정적이었다는 거죠.
누가 말려요 님의 열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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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1-13 09:06
동그라미하나로 엄마도 그리고 아빠도 그리고..울 아이들도 그랬어요.
잘 스크랩해두었다가 나중에 보여주면 배꼽잡고 웃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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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1-13 18:20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집에 큰 칠판이 있어서 그림이 절로 늘겠어요^^
화상테솔 시작하신다고요? 줗은 기회 잡으신거예요...
힘드시더라도 고급까지 쭉 가셔야 해요.. 전 중급 중반까지만 해도 오히려 강의를 듣기전보다 더 혼란스럽고 초조한 마음이 더 해 졌었는데요.. 고급과정까지 마치고 나니 생각의 정리도 되고 마음의 안정(?)도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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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1-11 20:32
답댓글

제가 바로 미리 읽어뒀다가 까먹으신 분 되겠습니다...

앞에서 고전했던 기억으로 이번챕터는 초반에 피치를 올렸더만... 우리네 인생에서 페이스조절이라는 문제는 항상 있네요..

 

1. 모두 레슬리 잘 못이죠. 만날 레슬리가 이기기 때문에요.

 

2. 레슬리의 부모님이 돈과 성공에 매달려 지냈기 때문에 농장을 사서 운영하면서 무엇이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죠.

 

3. 두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번째는 예쁘게 썼기 때문이고. 두번째는 대부분의 여자아이들은 TV게임보기나 책읽기 같은 비슷한 취미를 적었는데 레슬리는 여자아이에게 일반적이지 않는 취미에 대해 적었기 때문이죠.

저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아기가 쓴 글을 읽거나 할 일은 없는데요...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주제를 선택하는게 참 어려웠던 거 같아요. 다른 아이들이 먼저 정한 주제를 보고 '아..내가 저걸 먼저 생각했었어야 했는데..' 하며 부러워 했던 기억... 바로 창의력 제로 였던게죠....

 

4.tacky라고 했네요. 초라하고 볼품없는...

전 사실 굉장히 편안한 차림을 좋아하는 편인데요.. 요즘 저의 주변인물중 남의 옷차림에 타박을 잘 하는 사람이 있어서 항상 외출시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이쯤에서 저와는 전혀 다른 취향의 딸내미를 소개해드립죠.... 간만에 차려입고 자기 사진 좀 찍어 인터넷에 올려달라네요..^^

 

5. 저는 도시에서 그것도 일찍부터 아파트에서만 살아 주인공들과 같은 추억의 장소는 없네요...

 

오늘 테솔 3기 졸업했어요...  7개월여 동안 어딘가 속해 있다는 것이 좋았는데... 너무 아쉽네요..

정말 좋은 시간들이였는데.. 제가 표현력이 워낙 딸려 너무나 좋다고 주변분들께 꼭 권하고 싶다는 말씀 정도로 밖에 못해 안타깝네요....

북클럽 활동하시는 분들 중에 먼저 수강하신 분들도 많은시던데.. 저의 3기(그러고 보니 븍클럽도 3기네요..^^)에도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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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1-12 15:47
여자아이들은 역시! 공주님 옷을 입는 재미가 있지요 ^^ 너무 귀염둥이인걸요~!
저도 테솔 하고 싶은데, 일을 하느라 당췌 어떻게 해볼 길이 없네요. 온라인은 자신이 없구요.
우리 방장님 림스마미님도 테솔 하신 분이시랍니다. 정식 테솔도 하신거 같다는... ^^ (맞나요 방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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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12 18:24
넵!!^^
제가 2기였습니당. 헤헤
다른 곳에서 테솔을 하기도 했는데 했다는 티 전혀 안나고
박사님께서 겨우 졸업을 시켜주셔서 수료를 했다는..^^;;
축하드려요. 또 하나를 해낸 당신! 멋지십니다~!

공주님 표정이랑 옷차림 보니..
하루하루가 즐거우시겠어요 딸램 덕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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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 |
  • 2010-11-13 06:22
따님이 저리 예쁜 걸 보믄 나나맘님두 미인이실거라는 예감이...
테솔 수강하셨군요... 부럽사와요~~ 여긴 머나먼 지방이랍니다...
올초에 그림책 전문가 2급 과정을 3일에 몰아서 해주셔서 그때 상경했더랬죠... 애들 버려두고? ㅋㅋ
그때 강의받으면서 참 행복했더랬어요...
그래서 요번에 사이버 모집한다길래 질렀슴다... 실시간 화상강의라시는데... 에공 신청은 했는디..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아침 시간이라 아이들이 걸려서 고모께 하루 데려가 달라 말씀 드리긴 했는데... 안데리고 가는 날은 어쩌나 하는 걱정에... 지연인 그래두 양호한데... 지우녀석이 걱정이라서..
암튼 뭐 부딪쳐보는 거죠... 이런 기회가 흔하진 않으니... 저두 홍박사님 한테 훅 가서요 ㅎㅎ
웹캠도 사야 하고 한번도 화상으로 뭘 해본적이 없어서 잘 사용할 수 있을지도 걱정이구요...
그래두 강의 들을수 있어서 넘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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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1-13 09:09
완존 공주과 나나!!
나나맘도 공주과이실것 같은예감이~~
넘 귀여운공주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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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1-13 18:23
역쉬..방장님... 웬지 그런 포스가 느껴지더니만.. 2기셨군요...2기분들이 쑥쑥 커뮤니티 요직에 많이 분포한다는 소문은 제가 들은 적이 있죠...후훗
그리고요..... 딸내미에 대한 과한 칭찬 감사하구요.. 쟤는 취향이 저와는 전혀 달라요... 제가 화장을 안해서 저를 재미 없어 할 지경이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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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니유니
  • |
  • 2010-11-11 18:12
답댓글

오랜만에 미션을 하네요.. --;

 

1. 달리기에서 항상 Leslie이 이기기때문에 애들은 달리기시합에 흥미를 두지 않네요..

 

2. 부모님이 너무 돈과 성공에 얽메여 있었기때문에 이젠 오래된 농장을 하나 사서 농장일을 하면서 무엇이

    중요한가에대해 생각해보기로 했어요.

 

3. 선생님은 Leslie의 작품을 읽기로 한이유는 두가지가 있네요.

   첫번째로 글이 너무 아름답게 쓰였기 때문이고 두번째로는 여자아이가 갖는취미로는 독특하기때문에

    Leslie의 작문을 큰소리로 읽기로 했어요.

    저희 애는 저학년이어서 글을 쓰는 경우는 그리 많지가 않아서 일기를 주로 몰래(?)보는데요..

   그냥 일어난일을 나열하는 것보다는 자기가 느꼈던 감정이나 생각등을 적는것을 좋아라 합니다..

 

4. Jess의 엄마는 Lesle의 옷차림을 'tacky'하다라고 표한하네요.. 볼품없고 초라한 옷차림이라고

   표현을 합니다 항상 바지만 입고 머리는 남자보다 더 짧게 하고 다닌다고 하네요..

   전 원래가 옷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는데.. 애낳고 배가 나오다 보니 옷폼이 정말로 나지 않더군요.

   그런데 주변에 저와 친한 분이 계시는데 그분은 인터넷에서 싸게 골라 입어도 정말 세련되게 입더라구요

   아~ 항상 그 분과 같이 다니면 항상 상대적으로 제 옷은 'tracky'해보입니다..맨날 청바지에 티에 운동화..

 

5. 어렸을때 저는 완전히 시골은 아니지만 읍내에서 살았더랬죠..

   친구들과 비밀장소가 한군데 있었네요... 공사할려고 쌓아놓은 목재 더미 구석에 빈공간이 있더랬죠..

   어린마음에 그곳을 아지트라 명하고 이것저것 보물들 가져다 놓고 심지어는 초까지 가져와 불도 켜놓았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천만다행으로 사고가 없었던것을 감사하네요..

   목재더미 안무너졌던거 촛불을 켜놓았지만 불이 나지 않았던거... 지금 생각하면... 아찔~ 하네요...

 

 

오랫동안 영어책 펴기가 싫더군요.. 아...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있고 정말로.. 하기가 싫더군요..

그래도 울 님들에게 약속해 놓은게 있어서 억지로라도 읽어야지 하면서 뒤늦게 책을 펴고 읽었ㄴ[요..

와~~~ 그런데요... 읽을수록 이책 너무 너무 좋아요...머라고 표현하기 어렵지만.. 읽고 나면 뒤에 여운이

남는다고 해야 하나요? 다시 꼭~꼭~ 씹어서 읽어야 할까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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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0-11-11 18:53
그렇죠.. 정말 읽기 싫을 때가 있고,, 어떤 날은 숙제 올려야 하는데 컴이 켜기 싫은 날이 있고..
그 모든 것을 이기신 울 3기 맘님들 멋져요. 가끔 오더라도..책읽기를 놓지 말자구요.^^

어릴적 비밀 장소.. 멋진 걸요. 초에 불꺼정..ㅋㅋ
정말 지금 생각해 보면 무사한 어린 시절이 감사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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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0-11-11 20:39
저도 이책이 점점 좋아지고 재미있네요.... 앞으로의 이야기가 궁금하여 한번에 확 읽어버리고 싶은 충동도 일지만.. 그저 마음 뿐... 영어라는 한계땜시... 잠이 먼저 오네요.....호호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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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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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5:49
꼭꼭 씹어서 읽어야 한다는 얘기가 딱 맞는 것 같은데요? 저도 항상 미션을 수행하고 나면, 그 후에는 꼭 그런 맘이 드는걸요. 다들 비슷하시다니. 역쉬 우린 비슷하군요!! (이게 혼자 뭐하는 짓이지요?)
목재더미 속의 촛불은. 헉. 큰일날뻔 하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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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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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3 06:26
ㅎㅎ 저두 밀렸다 읽는 경우네요... 사실 제가 하는 모든 일들이 거의 그런 식이죠... 참 고쳐야 하는 습관인데... 여유있을때 하믄 조으련만 꼭 마감에 밀려서리... 벼락치기로다... 그래두 짧은 영어에 몇번씩 읽다보면 내용이 하나둘씩 눈에 들어오고 가슴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이책은 더 그런거 같아요... 책속에 책들 나오는 재미도 있고... 주인공의 심리가 뭐라 말할수 없지만 가슴에 닿아요... 책읽는 동안은 참 행복합니다... 그래서 3기는 천천히 가지만 여운은 지니고 가는 북클럽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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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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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3 09:13
저는 혼자읽으라면 평생 못읽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더듬더듬 함께 읽다보니 때론 갑갑하기도하고 때론 흥미롭기도하고 그러네요.

우리 함께 다독이며 가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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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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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3:10
답댓글

에공에공.. 한템포 늦었습니다. 달릴게요~!~

 

1. 달리기가 재미없어진 이유 : Leslie가 매번 달리기에서 이기기 때문에 큰 아이들은 다른 놀이를 하러 가버리고 남은 아이들끼리의 달리기는 더이상 흥미롭지 않았다.

 

2.Leslie가 이사온 이유 : 부모님의 결정이었다. 부모님들은 그 사이 너무 돈과 성공을 바라보며 살았다고 생각, 그들의 생각을 바꾸기로 하면서 오래된 농장을 사서 가꾸면서 정말 가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기로 하면서 이 곳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3. Leslie작품이 특별했던 이유 : 글씨를 예쁘게 썼고, 여자 아이의 취미라고 하기엔 독특한 것에 대해서 썼기 때문에 특별히 읽어 줌.

 

제가 보는 기준 : 뭐 아직 어려서 특별한 기준이 없네요. 그저 남들이 말하는 .. 일기엔 사실만 쓰지 않고 느낌을 함께 적기 정도 입니다. 사실 한 두줄 적는 느낌은 쉽지만 자세히 표현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왕 글씨도 또박또박 이쁘면 좋을텐데.. 울딸 글씨체는 그저 평범하네요^^

 

4. Leslie의 옷차림 : Tacky 라고 .. 볼품이 없고 시데에 뒤떨어진 옷차림이라는 뜻이네요.

소심해서,,옷차림을 보고 뭐라 하지 못하겠어요. 그냥 속으로 '좀 아닌데...' 싶은 옷차림이라 느낀적은 많죠^^

웃긴 얘기 하나 하자면.. 예전 중국집엘 갔어요. 한 노신사가 근사한 바바리 코트를 입고 혼자 들어오시더니

자리에 앉으며 바바리를 벗는데..글쎄 스웨터를 거꾸로 입으신 채로..ㅋㅋ 택이랑 실밥이 적나라 하게 드러난 채로.. 더 이상은 시선을 두지 못했네요 ㅋㅋ 제가 이 얘기를 친구에게 했더니..친구의 친구는 겨울 코트를 입고 나왔는데 모자에 옷걸이를 달고 나왔더래요 ㅎㅎ

 

5. 비밀 장소 : 은밀하고 외딴 곳에 멋진 둘만의 장소를 찾아냈어요. 이름도 근사한 Terabithia~!

제가 어릴 적엔...글쎄 뚜렷하게 기억나는 곳이 없네요. 꼭 비밀장소는 아니었어도,, 주택가 남의집 텃밭에서 소꿉놀이하면 그렇게 재미가 났던 일.. 그리고 아는 아이 집이 이층 옥상에 자그마하게 있었는데..아직도 선해요. 지금 생각해 보면 형편이 넉넉지 않아서 그곳에 살았던 것 같기도 한데..이층집이라기 보다는 꼭대기 집 같던 그 곳이 기억도 나고..

 

 

After Reading : 저는 .. 약간 방목형으로 자란지라.. 어떻게 보면 받는 스트레스 없이 자란편인데.. 그렇다고 경쟁심이 전혀 생기지 않는 건 아니더군요. 잘 하고 싶은 맘은 스스로 생기는 것이지 누가 줄 수 있는 게 아닌가 봐요. 학교 학예외 때 연극발표를 하면 극본은 내가 쓰고 싶고,  선생님께 누구보다 더 잘 눈에 띄고 싶고..

안타까운 건,, 공부에 관해 욕심이 생긴 건 대학교때 부터네요.제가 학교다닐 때 영어 말고는 공부를 놓아버린 지라...ㅜ.ㅜ

 

첫 아이 키우면서는 주변 친구들보다 잘 하고 싶은 맘이 들더니..ㅋㅋ

둘째를 낳고 나서는 그런 생각도 없어지고..

이제는 누군가와 경쟁하는 것이 피곤해 진.. 어쩜 조금 무기력한 상태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아,, 숙제 끝냈어요.

어제부터 컴을 켜야지 켜야지  하며 무거운 맘이더니 지금은 날아갈 것 같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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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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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5:58
방목형으로 자란 아이들이 참으로 부러운 시대지요. 전 그닥 방목으로 자라진 못한 스타일이에요. ^^
게다가 영어 말고는 공부를 놓아버리셨다니! 그래서 그토록 영어를 잘하시는 거란 생각이 들어서 일견 부러운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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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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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2 18:28
천만에요.. 그 열정이면 좔좔 해야 하는데.. 좋아할 뿐 그저그저..
게다가 나가 들수록 점점 뒤로 밀리고 있어용.
그나마 책이라도 읽기 시작해서 다행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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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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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3 06:33
방장님이야 미모가 받쳐주는데... 뭘입어두 뽀대날거인디요...
오랜직장생활로 남은 건 똥배에... 아이낳고 더 늘어난 뱃살로 인해 참 민망한 몸매가 되가고 있는디...
뒤집어 입은 스웨터... 웃지 못할 일이네요... 제가... 티셔츠 뒤집어 입고 당당히 엘리베이터 타고 마트 갔다가(울집 마트는 E마트야요) 한참 쇼핑하고 카트 끌고 집에 올라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야 거울보고 알았다는 ㅠㅠ 아궁 순간 눈앞이 캄캄했더랬죠... 마트 직원들도 거의 눈인사 주고 받고 친한?아줌마직원들도 많은디 그러고 돌아댕겼다 생각하니... 그나마 검은색이라 잘 티가 안나 그런건지... 애둘 낳고 나더니 정신도 가끔 외출을 하고 눈도 침침해 지는거이... 슬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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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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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3 09:18
잘하고 싶은 맘은 스스로 생기는 것이지 누가 줄 수 없다는 말이 제맘에 콕 와닿아요~
대학교때 생긴 공부욕심도 부러븐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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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 |
  • 2010-11-10 23:57
답댓글

제가 일등이네요!!! ^^

역시 읽는 동안 좀 힘이 들긴 했네요. 그래도 두번을 읽어보니 어느정도 파악이 되기도 하고. 좋더라구요 ^^

미션 수행해볼랍니다!

1. 아이들이 달리기를 해도 재미없는 이유?

 - 레슬리가 남자아이들과 함께 달리기를 하는데, 언제나 이겼어요. 그래서 이젠 달리기 시합이 더이상 재미가 없었지요. 이건 모두 레슬리의 잘못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2. 레슬리가 이사온 이유?

 - 부모님이 새로운 가치를 찾기 위한 것인가보네요(맞는지..) 부모님은 돈과 성공에 너무 얽매여있어서 이젠 오래된 농장을 사고, 그 곳에서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를 다시 생각해보기로 했대요.

 아마. 재정적으로는 힘든가봐요. 레슬리가 TV가 없는 것을 보면 말이지요.

 

 3. Mayers의 레슬리의 작품 읽는 기준

 - It is beautifully written.

   It tells about an unusual hobby - for a girl.

 

 나의 기준

 - 저는 아이의 글을 읽을 때 아름다움은 거의 생각할 수 없는 수준이지요.ㅋㅋ (2학년짜리 남자 아이 글이라서 아름다움까진.. )

 글이라고 해봤자. 지금은 일주일에 한 번씩 쓰는 일기와, 한달에 한번씩 학원에서 시험보는 짧은 영어 에세이 정도라고 할 수 있어요.

 아이가 일기를 쓰거나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주제를 잡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글감을 정할 때에는 가장 재미있을만한 것을 함께 생각해준답니다. 아이는 일상적인 것을 시간 순서대로 쭉 풀어나가는 수준이라서, 되도록 그 과정에서 가장 핵심이 될많산 것을 꼬집어 찾아내주려고 하는 편이지요.

 예를 들면 이번주 일기의 제목은 "똥냄새나는 은행의 비밀" 이었어요. ^^

 

 4. 제스의 엄마는 레슬리 옷차림을 어떻게 표현했나요?

 - tacky clothes, shorten than a boy's hair, hardly more than hippies' pants

 

 5. 레슬리와 제스의 비밀 장소

 - (완벽하게 모두 해석할 수는 없었지만) 굉장히 유려한 문장이 나오네요. 비밀 장소를 표현하는 내용들을 읽으니 마치 그 장소가 그림처럼, 영화처럼 보이는 것도 같더라구요.

 제목의 비밀이 바로 여기에 있네요. "Terabithia"

  두 아이의 비밀 장소는 숲 속에 있는 곳으로 아이들이 그 곳에서 얘기를 나누고 책(반가운 Moby Dick이 나왔어요^^)도 읽고, 음식도 먹고..

 자유롭게 자신들만의 마법같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지요.

 

 저는 이런 비밀 장소를 가져본 적이 없네요. ^^ 식구가 워낙 많은 틈에 커서리. 그럴 기회가 .ㅋㅋ

 

 6. 라이벌, 경쟁에 대한 얘기 나누기

 - 그다지 이런 경쟁 구도를 즐기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하곤 있는데. 음.. 떠올려보니, 아마 그 속에서 그냥 나름대로 잘 적응했기 때문이구나 하는 생각도 들어요.

 학창 시절에는 뭐 당연히 성적 때문에 경쟁자가 있었고. 그렇지만 그다지 그 경쟁이 되는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거나 했던 기억은 없는 것 같아요. 아마 부모님이 절대로. 어떤 사람과의 비교를 안 하셨기 때문인듯 싶네요.

 그렇지만, 제가 위로 언니가 둘이 있어서 ^^ 저 혼자 언니들과 경쟁을 느끼곤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언니들이 워낙에 노래를 잘부르고 예술적 재능이 뛰어난지라. 어린 시절. '음. 예체능에서는 난 체육말곤 안되겠군!' 하고 일찍 깨닫고, 그다지 피아노는 열심히 안쳤어요. ㅋㅋ

 자극이 될만한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는 필요하지 싶어요. 그래서 성공수기를 읽으면 두주먹이 불끈 쥐어지는 것 아니겠어요? ^^

 

 주절주절 많이도 썼네요. ㅋㅋ 맞게 했는지 어쨌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분들 올리시면 얼른 컨닝해서 고칠지도. ^^::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저도 살짝 감기 기운이 있어서 오늘은 쎈 감기약 먹고 푹 자야지 싶네요.

여러분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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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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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3:11
푹 쉬셔요..바쁘실텐데 일빠로 댓글도 다시공,, 부지런하심돠.
부모님께서 그 누구와도 비교를 하지 않으셨다고 쓰신 것,, 맘에 와닿네요.
그래서 초생달님의 그날 뵈었던 그런 모습이(?) 나오는 건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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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연지우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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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3 06:41
ㅎㅎ 저두 그건 감사해요... 부모님이 다른 사람과 비교를 안하셨다는거... 그저 딸이 최고 인줄 아셨던 아빠. 엄마 덕에... 학창시절 그닥 별 스트레스 없이 지냈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해 보믄 큰아이라 기대도 크셨을 텐데... 엄마는 지금도 말씀 하십니다... 제가 고등학교 입학할 당시까지만 해도 집이 그리 넉넉한 편이아니라 제 스스로 상업계를 선택한걸 지금도 후회 하십니다... 엄마는 끝까지 인문계를 고집하셨지만... 왠지 장녀라는 짐이 제게 알게 모르게 있었나 봅니다... 그때 인문계를 가서 대학을 갔다면 내 인생은 또 어찌 달라졌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그래두 사회생활 하믄서 못다한 대학의 꿈을 방송대로 대신하고... 어쩌면 저는 다른 방법으로 찾아 헤맸지 않을까 하는... 후회는 없지만 궁금하긴 해요... 뭐가 어찌 달라졌을지... 참 운없게도?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집이 조금씩 풀렸다는 거지요... 에공 뭐 그도 제 복이니까... 암튼 별 걱정없는 성격탓에(요것두 부모님께 감사할 일이죠) 무난히 살아내고 있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싶기도 합니다...
이책은 참 많은 생각을 갖게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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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1-13 09:21
일빠~멋져요^^
바쁘신데 책도 두번씩이나 읽으시공~
초생달님은 항상 깔끔하시고 여유로움이 느껴져서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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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0-11-10 17:40
답댓글

제가 몸살이 나서요..몸좀 추스리면 댓글달아할 것 같네요..죄송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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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생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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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0 23:58
어머! 요즘 몸살 굉장히 강하다고 하던데 조심하세요!!! 힘내세요오오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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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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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1 13:12
아니어요.. 얼른 나아서 돌아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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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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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0-11-13 09:22
두분의 배려와 걱정 감사해요.
덕분에 복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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