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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답변입니다. (초등수학 공부량과 선행에 대한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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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댓글쓰기 본문보기

  • 영본
  • |
  • 2013-08-0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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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둘
  • |
  • 2012-10-0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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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개강
  • |
  • 2012-09-2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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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준서현맘
  • |
  • 2012-08-0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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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준서현맘
  • |
  • 2012-08-0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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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콩투
  • |
  • 2012-06-0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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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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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2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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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상희
  • |
  • 2012-05-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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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2-05-04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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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수학 게시판에 왔습니다
지난번에 상담받았는데 그에 따른 해결책 대안없이 적당히 아이가 혼자 공부하고 안일하게 지내왔음을 고백합니다
5학년 된 후 수학도서를 비롯한 한글독서가 예전에 비해 많이 늘었고 수학공부 시간은 하루 40-50분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이제 중간 고사도 끝났으니 여러 글들을 보면서 6학년 1학기 진도를 나가봐야겠습니다
수학 영재원을 다니면서 새로운 경험과 자극 동기부여기 되는 점은 좋지만 이제껏 아이가 해왔던 수학문제 공부해왔던 방식과 너무 달라 생소합니다 주로 도형에관계된 것을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영어도 학원 안보내면서도 레벨테스트 어릴때부터 꾸준히 1년에2회정도 해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왔기에 수학도 학원을 당장 보낼 생각이 없다면 깐순아빠님의 조언이 맞는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큰아이5학년은 심화를 많이 안해서 절망하지 않고 즐기면서 한 거 같습니다 바쁘신데도 긴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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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ellborn
  • |
  • 2012-05-03 17:23
답댓글

아이가 고학년으로 접어드니 수학을 좀더 신경써줘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깐순아빠님 글들 읽으면서 나름대로 큰 그림을 그리는 중입니다...

항상 진지하고도 솔직하게 글 올려 주셔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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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tsal맘
  • |
  • 2012-05-02 20:36
답댓글
저희 아이 같은 경우에는 저번에 깐순아빠님께 상담 드렸듯이 자기학년 심화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 학기에 풀리는 문제집도 말씀 드렸었는데요... 
제 좁은 생각엔... 그렇게 많은 아이들이 선행을 하는데... 결국 수학에서 많은 아이들이 낙오되는 것을 보고(물론 아닌 경우도 있겠지만 서두요) 선행보다는 자기 학년 심화에 충실하고 충실하면...이런 과정들이 쌓여서 자기 실력이 되고...나중에 어려운 수능에서도 힘을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거든요.
그럼 저 같은 경우에는 노선을 바꾸어야 할까요?  빨리 선행을 해서 초등과정을 한번 훑고 오는 것도 맞는것 같고요...
어쨌든 깐순아빠님과 아둘아빠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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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순아빠
  • |
  • 2012-05-03 14:59
햇살(?)맘님 안녕하세요. 수학에서 많은 아이들이 낙오되는 것은 소질과 연관이 많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공부방법은 소질없는 아이들이 나중 가서도 수포자가 되지 않는데 가장 큰 역점을 둔 것이구요. 오히려 햇살맘님댁처럼 잘하는 아이는 심화니 경시니 이거저거 하면서 스펙도 쌓고 해도 나중에 절대 수포자가 되지 않는답니다... 근데 문제는 심화나 경시를 하려면 기본교과내용은 다 되어 있어야 되는거예요. 그러니까 초등경시 하려면 초6과정까지는 끝내야 되고, 중등 경시 하려면 중3에서 고1 정도까지는 해줘야 생기초를 겨우 한 것이구요. 이후 중학 에이급을 한번 다 봐야 입문이 되는 거랍니다...차차 관심가지시면서 검색도 하시고, 여러 글들도 읽고 하시면 길이 보이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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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톨
  • |
  • 2012-05-02 16:58
답댓글

사람에 따라서는 동의하지 못하실 부분도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저에게는 참 감사한 답글이네요.

이렇게 긴 장문의 답글.. 너무 정성스러워서.. 송구스럽기도 하고요.

 

초3의 아들이 첫째인지라..

앞으로의 수학교과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전혀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중1~고1까지의 교과과정이 나선형으로 연결되어있다.

좋은 문제를 판별하는 능력이 엄마에게 있어야 한다.

학원((물론 좋은 학원을 판별해야겠지만..)을 통해서 타이트하게 관리(앞으로의 과정이나 진행면에서)해 가는것도 한 방법이 되겠다..

요런 생각들이 들었어요.

아이가 아직 어리고, 제가 직장에 다니고 하다보니, 아이를 배려한답시고? 좀 느슨하게 관리되는 면이 참 많거든요.

물론 그렇다고 몇개의 학원을 마구 돌리겠다..하는 생각은 아니지만,

꼭 엄마표만이 답은 아닐 수도 있구나.. 장단점이 있구나..

필요할때는 학원의 도움을 받을 필요도 있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두서가 없네요.

암튼, 장문의 답글을.. 정성스레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글을 올리는것도..참 정성과 노력이 드는것인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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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순아빠
  • |
  • 2012-05-03 14:54
밤톨님 안녕하세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사실 사람들 생각이 쉽게 바뀌지는 않거든요. 중요한 것은 방법에 대한 고민이구요,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 옳건 그르건 고민해 보고 생각을 많이 해본다는데 의의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와 같아도 같지 않아도 읽으면서 고민할 수 있다는 건 좋은거죠...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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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5-01 10:14
답댓글

월요일이라.. 바쁘셨을텐데..

정성스런 글 잘 봤습니다...

 

사실 이곳 수학 게시판에서도.. 수학을 잘하는 아이들을 보면... 타고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타고나지 않은 수학이라고 손 놓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저희는 저학년부터 그냥 꾸준히 일정량 수학을 하고자했고..

저학년땐 학습분량이 많지 않으니.. 비교적 많은 문제를 푼 것 같고.. 난이도가 쉬운 덕에 심화도 했지만..

역시 타고나지 않은 수학임이 4학년부터 나타난데다..  굳이 이런 문제를 풀어야만 하는 것인가..하는 강한 회의감과 아이의 자신감 결여.. 등등이 겹쳐서 자꾸 고민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과거에 수학을 좀 했더라면.. 대책없는 자신감이든.. 꼼꼼한 방향제시가 되었든 했을 텐데..

더 우왕좌왕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하도 수학 때문에 고민하니.. 쑥에서 알게된 지인이.. 너무 고민하지 말라고..

그래도 한글책 읽는 것이 우선아니냐고.. 제가 왜 그리 고민하는지 솔직히 이해 못하겟다고 하시더라구요.

물론.. 그 분은 수학을 학교 때 꽤나 잘했고 이과 전공이시죠..몽땅 저의 컴플렉스라고 하기엔..

요즘 아이들 공부의 편차가 매우 심한 것이 사실인 것 같아요..

 

저희는 며칠 전 5학년개념원리 원리편 한번 보았는데.. 비율 단원과 마지막 문제 해결 단원 빼고는 양호하게 해결했어요..(비율 부분에서 제가 큰소리 좀 나왔다는...ㅜㅜ 잘 안나오던 오답이 속출해서..ㅜㅜ)

그리고 전 6학년 과정 나가고픈데.. 아들녀석이 2학기 한번 더 보고 싶다해서.. 디딤돌 응용문제 어제 1단원 풀었어요.. 오답이 없지야 않지만.. 문제될 정도는 아니고.. 이해는 잘 된 것 같습니다.. 어여 한번 쭉.. 보고 6학년 과정 넘어가야지 싶은데..

그래도 심화에대한 미련이 잇어서... 최고수준 문제 중 (5-1학기부분) 할수 있는 것들 골라서 한번씩 해보고 있습니다.

 

물론 공부야 아이가 하는 것이지만..

아이가 공부하는 자체를 싫어라하지 않으니... 방향 제시는 도와주어야하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하면서..

영어든 수학이든.. 제가 부담을 가진 것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깐순아빠님이나.. 다른 분들 조언덕에.. 조금은 가볍게 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너무 어려워서 머리 쥐어뜯으며 스스로 좌절을 맛보는 수학보다는

성취감있는 좀 쉬운 수학..(아니.. 교과서 응용정도면.. 그리 쉬운 것도 사실 아닌데..ㅜㅜ)으로 나가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40분 또는 50분씩 두타임.. 그렇게 해보라고 했는데.. 저희는 좀 열시밓 하는 날은 2시간.. 보통은 1시간 20-30분 정도 연달아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중간하게 쉬는 것보다 몰아서 하고 더 쉬길 원해서요..

 

요즘엔 영어도 가볍게 문법서로 그래머인 유즈 혼자 보고 문제 풀고.. 영어책은 저와 한시간정도 정독하면서 보고 있어서.. 총 3시간 정도 학습하고.. 나머지 한시간 정도.. 책도보고.. 숙제도 하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기본량은 지키는데... 책 읽는다고하면.. 과감하게 빼주기도 하죠..

 

뛰어나지 않지만.. 그래도 성실하게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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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순아빠
  • |
  • 2012-05-02 11:36
브죵님 안녕하세요. 40분이든 50분이든 두타임이든 한타임든... 스스로 꾸준히 해나가는데 장사 없습니다. 아마 실력도 차곡 차곡 쌓일 거예요.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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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죵
  • |
  • 2012-05-03 21:10
깐순아빠님..
지난번 일침을 가해주신 덕분에 제가 정신을 더 차릴 수 있었구요..
아이 진빼지 않고 공부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위에 다른 분글 댓글에도 적었지만..
타고나지 않았다면 정성이라도 기울여야한다..가 제 생각입니다.
영어를 손 놓으면 안된다고 .. 주변에서 말리더라구요..
그래서 수학 2시간은 아무래도 어려워서 살짝 줄여서 1시간 20분 정도..하고..
영어도 1시간 좀 더... 뭐 그렇게 진행하고 잇습니다.
방학엔 좀 피치를 내어보려고 하구요..

암튼.... 정성어린 글과 댓글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로선 솔직히 깐순아빠님 글이 매우 현실적이고...
또 저희 아이가 같은 스타일의 아이에게 매우 적절할 방법론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선행의 정도는 아이 역량에 따라 또 다르겠지만요.. 적어도 심화때문에 머리 쥐어뜯는
것이 수학을 잘하게 되는 길은 아니라는 점에 잇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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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IMPLE LIFE
  • |
  • 2012-04-30 23:35
답댓글
선행과 심화에 대한 긴 글 감사합니다
막연히 생각하고 고민하던 부분인데 정리가 딱 되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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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순아빠
  • |
  • 2012-05-02 11:34
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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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울맘
  • |
  • 2012-04-30 22:34
답댓글

저희 아이는 아직 저학년인데요~

수학을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고민이었는데 수학의 큰 그림이 그려지는것 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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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순아빠
  • |
  • 2012-05-02 11:33
거울맘님 안녕하세요.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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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샘
  • |
  • 2012-04-30 19:57
답댓글
의문이 많이 풀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질문자도 응답자도 모두 감사드립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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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순아빠
  • |
  • 2012-05-02 11:33
영어샘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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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퀜트
  • |
  • 2012-04-30 19:21
답댓글
정말 열성적이내요. 그래도 그 전 두분의 의문의 해소되었다기 보다 깐순아빠님의 정당성을 강조하시는 느낌이드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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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깐순아빠
  • |
  • 2012-05-02 11:33
아둘아빠님의 진지하고 성의있는 질문이라고 생각되어 나름 성의있게 노력해서 쓴 답변글입니다. 프리퀜트님의 의견 이해하구요, 다른 분들도 비슷한 생각 많으실 것도 같긴 한데요. 프리퀜트님께서도 약간의 성의를 보이셔서, 부족한 부분에 대한 의문, 지적사항을 등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다면 더 좋겠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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