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인 울 아들도 이번에 처음 점프왕수학을 풀어봤는데.. 위의 점수와 비슷해요.
그전엔 해법우등생하고 일등수학을 풀어었고요. 시간이 없어서 단원평가와 왕문제, 왕중왕 문제 3개를 풀었는데.
1. 단원평가와 왕문제는 그럭저럭 풀어요.
평소 실력을 들어내면서요.. 계산 실수를 한다거나..처음 대하는 문제는 끙끙거리거나...
채점하고 틀린거 풀면... 혼자 다 풀어요. ( 집중력부족 인듯...)
2. 왕중왕 문제는 좀 꼬인 문제는 못푸는데... 어휘력 부족이 들어나더군요. 문제를 이해 못하거든요.
그래서... 문제를 끊어서 조건과 무엇을 묻는지 나누게 하고....
그래도 이해를 못하면... 문제를 읽으면서 문제자체를 연습장에 그림으로 그리게 하고 있어요.
아직은 꼬인문제를 식으로 전환시키는건 힘들어 하더군요.
저희는 연습중이에요... 어려운 문제를 그림으로 그려서 이해를 하고....풀고.
그걸 다시 식으로 써서 풀어보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연수나..분수를 장난감처럼 분해해보기도 하고.. 합체해보기도 하고....
문장제를 처음 풀면서.... 느끼는건 원리가 참 중요하구나... 싶어요.
그래서 매번 풀때마다... 연결된 원리는 꼭 집어주고 있어요.
^^.... 울 집은 시간이 좀 걸릴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