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물소개라...
책사랑님이 넘 잘 해 주셔서...하기가 싫어지는 데요...
그래도 해 보겠습니다..
주인공은 평범한 사춘기 소년이고요...아버지에게 반항심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자수성가형의 인물로 소년의 나이때는 신문을 얼마나 했나 그런 이야길 하면서 소년에게 자립심을 키우라는 둥의 고지식한 사람이죠...5장까지는 그런 모습으로 나오지만...이후에...톰을 만난 이야길 주인공으로 부터 들으면서 톰을 돕게 되죠. 고양이때문에 톰을 만났다는 이야길 들으면서 아버지는 고양이때문에 다른 부류의 사람을 만나게 되는 구나. 그렇지만 고양이없이도 그런 것은 가능하단다라고 이야기 하죠..이것이 아버지의 새로운 모습을 암시하는 듯 합니다.
엄마는 약간은 수동적인 사람으로 보입니다. 천식이 있다는 핑계로 세상에서 격리되어 사는 것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닉은 친구...
톰은 약간은 주인공과는 다른 부류의 사람입니다. 주인공은 약간의 경외감같은 것을 톰에게 느낍니다...아버지와 다른 삶의 모델이라고 할까요..강도로 몰리고 소년법정에 서고...약간은 미스테리함이 느껴집니다.
케이트..고양이 엄마...고양이를 데리고 살면서 소년에게 부족한 모정(?)을 채워주는 것같습니다.
2.줄거리요약은 이미 한 번 해서 패스...
3.연극 배역은 마플님이 잘 하신 듯 합니다만...저는 연배를 좀 높여보지요..
아버지역은 고두심씨의 영원한 짝궁 최불암씨...
어머니역이 좀...더 연약하시면서도....풍채가 있는 분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분이 어떤 분일까나...고두심씨가 좀 젊으시면 어떨까 하구요...
이를 테면 늦둥이로 본 자식인 거죠...워낙 부모와 자식세대가 다르니까 그런 생각의 차이가 크지 않겠어요
소년역은 유승호씨 그대로..
톰은 <성균관스캔들>에서 걸호역을 했던 유아인씨
케이트는 잘 모르겠어요.....배우이름을 넘 모르네요...
어떠신가요..제 캐스팅...넘 촌스럽나???
미션1.등장인물 소개
주인공-평범한 사춘기소년,조금은 고지식한 아버지께 반항도하는,
아버지-변호사란 직업이 주는 논리정연함과 고지식한 이미지.'
내가 너만했을때는 말이지....'라고 표현하는 사람들의 특징이 상대를 있는그대로 보아주는게 아니고
내식으로 만들려고 하지요.
엄마-문학책에서 등장하는 중류층의 전형적인 엄마,천식으로 아프고 연약하고,남편의 그림자처럼 존재하고,
닉-아직은 그냥 평범한 친구로 느껴져요.유유상종이 느껴지는 친구.
톰-형편은 안정되지않으나 주인공에게 뭔가 돌파구를 줄 듯해요.
미션2. 2챕터 줄거리
아버지에 대한 반항으로 고양이를 키우게 된 주인공은, 고양이는 자기가 원할때만 행동하는점을 좋아합니다.
화창한 4월의 어느 일요일 아침에 밖에 나갔다가 고양이가 사라지는 일이 발생해요.경비는 벽위로 사라졌다고 하지요.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다가 어느날 학교에서 돌아왔는데도 고양이가 안보여요.
건물 케이지에 갇힌 고양이를 자기보다 좀 나이 많아보이는 guy가 쉽게 꺼내주었는데,주인겅은 강도인가?불량배인가?온갖 상상을 해요.그런데 다음날 아뿔사,그곳에 강도가 들었다는 기사가 신문에 났는데 범인으로 묘사된 사람이 바로 주인공,,주인공은 입던 다크블랙 스웨터도 벗어버리고 셔츠,넼타이에 슈트재킷,캡을 쓰고 그곳에 가보지요.머리도 butch cut을 하고서.
경찰에 의해 그날 고양이를 구해주었던 그 형아같은 guy가 범인으로 체포되고,주인공은 자기와 고양이가 그를 도둑이 되게 한것 같아 몹시 미안해 합니다."Town and village"기사에서 이름을 확인,폰북을 뒤져 주소를 찾아내고 편지를 씁니다.후에 그들은 우연히 만나 '우리 어디서 본것 같은데?'하며 재회를 합니다....
맞았나?틀렸나?문장하나하나를 정확히 읽어내야하는데 모른문장 많아서리...
그런데 ,,,
이책 넘 매력있어요.
마플님이 2챕터 요약하라는 미션 안주셨으면 저는 그냥 훌러덩~뭐이래,하고 말았을꺼예요..
자세히 읽다보니 내용도, 문장도,구성도 넘 좋아요!!
이래서 뉴베리구나!했네요^
홍박사님 추천*마플님 책선정에 감솨요~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게 미션준비해주신 마플님 진짜루 쌩유요~~~~
사실 저 2챕터까지 밖에 못읽었어요...저에겐 분량이 좀 많은편이라서 의도하지않으면 처지게 되네요..
솔솔한 앞으로의 일들이 궁금해지고
주인공이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자못 기대되어요^^
~제맘대로 유추하면서 읽었습니다.등장인물에 대한 느낌도,줄거리 요약도.
흉보심 안돼요..앞으로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추가해서 마무리했어요~
모두 책 읽고 계시나요? ㅋㅋㅋㅋ
미리 조금 읽어보니 5,6 챕터까지가 고비이고 그 다음부터는 내용이 주욱 죽 전개되네요.
조금만 힘내셔셔 얼렁 첫번째 고비 넘겨봐요 ^^
1. 첫번째 미션
제가 미션 내고 저 혼자 신났습니다 ㅋㅋㅋㅋㅋ
돈드는 일도 아닌지라 지 맘대로 영화한편 찍었습니다.
그래도 제 나름의 선정기준으로 캐스팅한 울 주인공 들입니다.
(사심 만땅 의혹은 벗어날 수 없겠지만서도요 ㅎㅎㅎㅎㅎ)
각설하고, 자~~주인공 David Mitchell역의 유승호입니다.
약간의 반항기와 따뜻한 인간미를 동시에 갖춘 이미지로 주인공에 낙점.
보기만 해도 훈훈하지 않나요? ㅎㅎㅎㅎㅎ
아버지역 ..초반부의 아버지는 주로 욱하고 훈계하고..조금 딱딱한 이미지
이지만 왠지 그 이면엔 따듯함이 숨겨있을 듯 해서..두가지 면을 훌륭히 소화할 것같은 울 범수
아저씨에게 ....
차분하고 정돈된 이미지는 이영애가 딱인데..역할이 그다지 크지않고 미미해서....
결국 돈안드는데 인심 팍팍쓰자 싶어서 전격 캐스팅 ^^
사심이 그득하지만 그래도 제법 어울리지 않나요? ㅋㅋㅋㅋ
반항적인 눈빛과 공허함....제가 캐스팅 하고도 딱이라는 ㅋㅋㅋㅋㅋㅋ
나문희할머니...갠적으로 이분께 느껴지는 따듯함이 참 좋네요.
암튼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한 영화의 기본 캐스팅은 끝이났습니다.
앞으로 등장할 Tom과 Nick의 여자친구 역할도 곰곰히 생각좀 해봐야 겠습니다.
근데, 이리 구성된 인물들이 영화 만든다고 하면 함 볼만하지 않겠어요? ㅋㅋㅋㅋㅋㅋ
Chapter 5 줄거리 요약
Nick과 싸운 후 무료한 일상이 계속되던 어느 토요일 나는 Tom과 재회합니다.
Tom은 주말 이후 부르클린의 주유소에서 일을 시작하게 될거라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야기를 나누던 우리는 우리는 의기투합 Inwood Park에 가기로 결정합니다.
엄마의 허락을받고 샌드위치 등 약간의 음식을 준비한 우리는 집을 나섭니다.
엄마를 만나고 난 후Tom은 엄마가 집에 계신 것은 정말 멋진 일이라고 말합니다.
Tom의 말을 듣고 나는 그의 부모님에 대해 이것 저것 궁금한 것이 많았지만 망망대해에
홀로 떠있는 섬처럼 느껴지는 그에게 차마 물어보지는 못합니다.
공원에 도착해서 준비한 샌드위치를 먹고 누구나 다 생각하는 놀이인지라 제대로 해보지도 못한
화살촉 수집을 뒤로하고 우리는 다시 지하철 역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왠지 집으로 가기싫은 나는 Tom에게 육,해군 잉여물품 판매점에 가보자고 제안합니다
그곳에서 나는 멋진 비상용 구명상자를 샀다고 자랑하자 Tom은 자신에게 필요한건 뉴욕에서
살아남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가게에 도착하자 Tom은 생기를 되찾고 맘껏 둘러보던 우리는 싸고 유용한 물건이 많은 그곳에서
반합, 셔츠등을 사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정말 멋진 시간들을 보내고 나니 날이 저무는 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아고..이로써 저의 첫번째 미션 수행 완료합니다.
어여 어여 힘내셔서 미션 아님 수다라도 올려주시어요 ~~^^
초코 왔어요.
마플님께서 잠깐 얘기를 비치셨는데...
친정아버지가 급하게 응급수술을 하셨답니다.
다행히 수술도 잘 되고, 고비도 잘 넘기셔서 퇴원하셨어요.
아직 경과를 더 두고 봐야되어서 일단 저희 집에 계십니다.
나이 드신 두분만 따로 사시게 두는 게 영 맘에 안 놓여서 요즘 집 처분하시고 근처로 이사오시라고 얘기드리는 데 내키지 않으신가봐요.
어쨌든 그간 정말 많은 일들이 갑작스레 일어나서 넘 정신없었답니다.
그리고 내새끼 돌보는 데만 집중하고 부모님 못 살핀 죄책감에 많이 힘들었어요.
여러분들도 부모님께 효도하며 사시면 좋겠어요.
그건그렇고..
방장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여러분들이 이렇게 북클럽을 잘 이끌고 계셔서 넘 기분이 좋네요.
고맙게도 마플님께서 책을 같이 주문해주셔서 요 책 가지고 있어요.
내일(월)부터는 좀 숨을 돌릴시간이 있어서 읽을 수 있을 것같아요.
단어장이랑 멋진 미션 올라왔으니 재미있게 같이 읽어봐요.
그리고 앞으로 스케쥴 쫘~~악 정리해서 올려주신 마플님께 감사드려요.
앞서 말이 나왔지만, 책 한권당 읽는 기간을 꼭 한달로 지킬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어렵거나 두꺼운 책은 더 오래 읽도록 해요. 그리고 다른 책으로 넘어갈 땐 일주일 쉬는 기간을 주어 책도 준비하고 미션 못 올리신 분들 늦게 올리셔도 좋구요.
뭔솔뭔솔???????실력절대 아닌거 다 아시지요!!!!!!
이참에,없는 실력드러내고!
마플님 덕분에, 그 말씀에 힘입어 실력좀 만들어 볼까요^^
제가 조금씩 요약실력이 늘어가면 모두다 마플님 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