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Look at me, he wanted to say to them. I'm not crying.
이 대목이 맘을 아프게 했어요.
Not for Leslie. They weren't crying for Leslie. They were crying for themselves. Just themselves.
자신들을 위해 우는 것처럼 보이는 어른들 때문에 아마 Jess는 또다른 상실감을 맛보게 되었겠죠.
2. "Thank you for being such a wonderful friend to her."
Leslie에게 좋은 친구가 되어준 것을 고마워했어요.
3. I woke up this morning and you was gone. I just wanted to find you, so you wouldn't be so lonesome.
조금은 얄밉기도 했던 May Belle이 오빠 뒤를 쫓아왔어요. 오빠가 혼자라고 생각할까봐 마음을 쓰는 착한 동생이었어요. 어쩌면 동생도 안좋은일을 겪을수도 있었는데 다행히 Jess가 동생을 구해냈어요. 휴휴..
After Reading
이번 미션은 읽으면서 줄을 죽죽 그으면서 읽었네요 ^^ 방학기간이어서 시간이 좀 여유로워서 마지막 챕터에 도착해서야 더 정신차려서 자세히 읽었어요.
저도 역시. 처음에는 이게 뭔 내용인가 싶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제법 글의 흐름에 따라서 맥을 잡아가고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 기특해하고 있어요. 역시 미션 덕분에 내용도 더 잘 알게 되어서 북클럽의 소중함과 중요함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벌써 3권의 책이라니!! 뿌듯해요 ^^ (뭐 중간에 가끔 넋놓고 있던 초생달이었지만요 ㅋㅋ)
벌써 12월의 마지막 날이 오네요. 늘 그렇듯 한해의 끝은 조금의 후회와 또 반성을 하게 하지만.
그래도 바삐 보낸 올 한 해도 열심히 지냈으니, 내년에는 더 나은 한 해를 위해서 더 열심히 뛰어야지요. ^^
내년에도 울 3기 여러분들과 함께 뒤따라가며 열심히 책 읽어내겠습니다!
누구 엄마라는 자리보다, 나 스스로의 존재를 느끼게 해주는 북클럽이어서 더욱 행복하구요.
모두들 새해복 많이많이 받으세욧!!!
1.
할머니와의 만남도 어색?하고 울음소리조차도 제스에겐 이상하게 들리죠.
나는 울지 않아 나를 봐 그 나이 또래는 제스하나였고 누구의 친구가 죽었는지 알죠 그게 제스에게 중요한거죠
제스는 월요일에 학교를 가면 애들이 수근거릴거라고 생각해요.
그 애들이 빌리조를 쑥덕거린 일처럼.. 작년 그의 아빠가 교통사고 후로 그애는 아무하고도 말을 할수가 없었죠.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이 그를 특별히 잘 대해 주었죠.
2
레슬리에게 멋진 친구가 되어주어서 고마워하죠.
3.
메이벨이 일어나니ㅣ 제스가 사라져서 뭔가 해야겠다고 생각하죠
단지 제스를 찾고 싶었을 뿐이라고 그래서 제스가 외로워 하지 않게 하려고 그랬죠.
AR...
처음 읽는 원서로서 의미있는 출발이었지만, 다는 아니지만, 중간 미션부분만 읽어보는 게으름을 피우기도 했어요
물론 단어는 알겠지만 해석이 안되는 부분은 짐작만 하고 넘어가고..
다행이 마지막으로 갈수록 사전 찾는 횟수도 좀 줄어드는듯 했어요.
제가 제스정도의 나이었을때 생각이 나더라구요.
방학중에 사고를 겪는 친구들이 간혹 있었죠.
방학이 끝난 후에야 학교가서 그 소식을 듣게 되고 더이상 그 친구를 볼 수없었던 일들이 있었어요.
친하진 않았지만 그저 얼굴만 알고 지내는 친구였는데 그냥 무섭기도하고 이상한 느낌만 가득했어요.
그친구랑 친했던 친구가 겪었을 혼란 아픔 상처 그리고 헤아릴수조차 없을 그 부모님의 아픔도 생각이 났답니다.
내일이 한해의 마지막이네요
3기식구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행복 가득~하시길 빌께요
미션 수행결과는,, 책사랑님과 동일하네요^^
친구가 죽었고 주변의 어른들은 눈물을 흘리고,, 그러고선 화장을 한다는 어른들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그들은 Leslie가 아닌 본인들을 위해 우는 거라고 , Leslie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Jess 본인 뿐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Bill아저씨는 Leslie의 멋진 친구가 되어 주어서 고맙다고 합니다. 전 이 대목에서 왜 그리 짠하던지...^^;;
그리고 동생 May Belle은 친구를 잃은 오빠가 걱정이 되어 뒤를 밟기도(?) 하구요. 오빠를 숭배 한다던 May Belle, 어린 동생에게도 친구를 잃은 Jess는 분명 걱정스러운 존재였나 봅니다.
첨 미션 시작하기 전에 이 책을 미리 읽겠다고 펼쳤을 때, 저또한 깜짝 놀랐습니다. 한챕터를 읽어 나가는데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더군요. 물론 한 권을 끝낸 지금도 제가 모두 이해를 한 건 분명 아닐 겁니다. 헛삽질을 한 채로 마무리 되어지는 부분도 있을 테구요. 그렇지만 님들이 내 주신 미션을 하면서 많이 놓칠 부분들을 건졌다는 건 확신하네요.
올 한해, 소중한 인연 맺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얼굴 한 번 못 뵌 분들이지만(초생달님 빼공 ㅋㅋ) 모두 내년에 행복하시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할머니가 우는 모습을 보고는 tv에서 Polident?를 말하던 사람이 갑자기 우는것과 같다고 했고
레슬리를 화장한다는 말에 그들이 우는것은 레슬리를 위한게 아니고 그들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요.
2.Bill은 제스가 레슬리에게 멋진 친구여서 고마웠다고 합니다.
3.메이벨이 오빠가 더이상 외롭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뒤따라 왔어요.
호호!!넘 단답형인가요?애들이 단답으로 쓰면 길게 쓰라고 하는데...
After Reading
책을 다 읽고나서~~
처음 책을 잡을때 많이 당황했어요,알듯모를듯 비비 꼬인거 같기도 하고 해서 저에겐 좀 버거웠어요..
급기야 아이들 읽히려고 사둔 번역본 커닝도 하고,확인사살도 하고.
고백하자면 저에게는 그냥 술렁술렁 읽히는 책은 아니었습니다.
적당한 분량과 책을 제대로 읽어나갈 수 있게 가이드해준 미션덕분에 여기까지 왔네요.
조금만 더 버거웠어도 중도하차했을지도 몰라요.
아이들도 그러리라 생각했어요.
너무 넘치지않게 상태보아가며 한발자욱 정도는 앞서서 이끌어주어야 하지 않을까하구요..
읽으면서 중간에 레슬리가 죽는 건 넘 섬뜩하고 받아들이기 힘들었어요.
제스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지금생각해도 암울합니다..
책제목을 까맣게 잊고 있다가 어느순간 책 제목의 의미를 알고는 슬그머니 웃음이 나오기도 했구요.
~끝~~~
다음책은 좀 쉬우니까 이제 이마에 주름살 좀 펴야겠어요..
마지막까지 넘 긴장하고 있었나봐요..
바쁘디 바쁜 연말연시네요!
가족들 건강 잘 챙기시면서
내년에도 올해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이 가득가득 채워지시길 기원합니다~~~
마지막 챕터까지 잘 읽고 올께여~~~
초게에서 방장님 글 읽었는데 댓글도 못달아드렸네요,,
워낙 잘하고 계셔서 제가 달리 해드릴 말씀이 없어서요...
흔들리지 않으셔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