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해전 이 책을 호평하는 분을 뵌 적이 있었으나.. Wood 여사의 다른 책과 달리 이상히도 손길이 안가던 책이어서 지금껏 펼쳐보지 못했던 책이랍니다. 북클럽덕택에 용기내어(?) 읽어 보니 왜 이제서야 보게 됐을까 아쉬워 하며 보고 있어요. 동이 여친들에게 간략히 책 소개를 받고 음원부터 들으니 동이 왈, 마녀가 전혀 안무섭다고 하네요. 며칠째 음원 듣고 책만 반복해서 보고 있는데 둘째가 더 즐긴답니다.어젯밤은 참이 자는 터에 동이에게 읽어주겠다고 하니 무서워 싫다고 하네요.^^; 동이 왈, 엄마에게 쫓기는 마녀가 마녀답지 않다고 합니다. ㅋㅋ

1분당 읽기는 1회(80단어 정도) 빼곤, 2,3,4차(100여단어) 비슷하게 나와서 속상해 하더군요. 한 번 더 했지만 비슷한 속도..
빠르게 읽으려 노력은 하나 억양을 살리지 않고 읽어서 ^^;

엄마와 한 빙고 1,2회는 졌어요. 동생과 한 3회 빙고에서 승을!
승부욕은 크나 아직 요령이 없어서~ 아무튼 미션 단어들은 단숨에 휘리릭~ 읽게 됐죠.

큰 아이 생일이 있는 8월 달력을 만들었어요. 공룡을 발굴하는 과학자 자신을 그려 넣었더군요.
요즘 꿈이 여러 개 생겨서 정하기 곤란해 하더군요. 축구 선수, 화가, 공룡 과학자 이렇게 세 직종이랍니다.

공통점, 차이점에 대해서 얘기해 봤어요.
차이점을 얘기하는데 H.P.에 나오는 일곱 어린이들은 난장이가 아니다.
S.W.에 나오는 일곱 난쟁이들은 어린이가 아니다.라고 말해서 푸핫!
나나맘님 덕분에 재미나게 H.P.를 즐기고 있답니다.
희수랑 재미나게 미션하고 올립니다.^^
1.읽기
유창하지 않아서 소리내어 읽기 너무 싫어하는데... 지난번 library mouse 때 그래프 색칠하기에 맛들려서... 이번에도 해보겠다고 합니다.
3번하고 네번째 힘들다고 해서... 세번째까지 했습니다.
2.빙고
빙고게임 너무 재미있다고 하며 더 해보자고 조르는걸 너무 시간이 늦어서 재웠습니다. 나나맘님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빙고게임 얻어다가 더 해봐야 겠어요.
3. 달력만들기
8월이 생일인지라 8월 달력 만들겠다고 하네요.^^
4. 이야기 비교하기
간만에 미션을 너무 열심히 했는지... 대신 써달라는 간청을... 견출지 활용하기로 타협을 보고 미션 마쳤네요.




여러분~, 오랜만이어요..^^
그동안 너무 소식이 뜸해서 죄송하네요..ㅠ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답니다.
우선 부끄럽지만, 이실직고 할께요..
제가 네이트(민이)랑 열살차이나는 늦둥이를 가졌어요.. 지금은 10주5일정도 되었네요..^^
그동안, 입덧에 독감에 참 힘들었어요.. 지금도 다 나은건 아니구요.. 조금 살만해졌네요..
그래서 정신차리고 네이트랑 미션을 했답니다.
지난 미션도 올릴께요..
나나맘님, 미션내시느라 수고하셨어요. 저도 처음 미션내던날이 생각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참 난감하더이다.. 지금도 뭐 숙달된 조교는 아니지만서리..^^
그리고, 미션을 다 하진 못했고, 네이트에게 필요한것만 했어요.. ^^
어무이들 그동안 소홀함에 눈감아주세용..^^
잘들 지내셨어요? ^^
연말연시가 조금 안정되고 편하고 느리길 바랬는데 어머님 제사등 집안내 굵직한 일들로 이제서야 한 숨 돌리네요.
그 소문난 명작을 10기 이웃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좋군요. 이 책이 연극하고픈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책이라고 하던데.. 도서관에서 매번 표지 그림만 보고 왔는데 이번 기회로 속을 들여다 볼 수 있겠어요. 나나맘님 미션 출제 고맙습니다.^^
와우~~신나는 미션들이 가득하네요.
저도 빙고게임 기대되요.
참 읽을 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 책인듯 해요.
한 주도 즐겁게 활용해볼께요^^
멋진 미션들이 가득해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가득한 heckedy peg과 함께 행복한 한주가 되겠네요.^^
나나가 재미있어 했다니 빙고게임이 특히나 기대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