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올린줄 알았더만 안올렸네요...ㅠ
늦게나마 올립니다.
1. Read Aloud
1분 책 읽기
한동안 하기 싫어하더니 요즘은 재미가 붙어서
얼마나 빠르게 읽어내려가는지 입에 모터를 단거 같네요.
제동을 걸고 나서야 정확히 발음을 하며 읽어주었는데
암튼 1분 동안 책 읽기 하니 모르고 지나갔던 단어 다시금 제대로 파악하고
반복적으로 읽으니 문장도 더욱 입에 붙는거 같아요.
1회만 빼고 나머지는 정말 잘 읽어주었는데 갈수록 힘이 빠지는 듯...ㅎ

2. 빙고게임
빙고판 전체를 선으로 메꿀때까지 6번 내내 반복했어요.
더하겠다는거 겨우 말렸답니다.

3. 달력만들기
12달 중 하나를 선택해서 만들어보기로하고 세라에게 골라보라했더니
봄이오고 학교에 들어가는 3월을 만들겠다는군요.
그런데 날짜와 요일만 써놓고는 무엇을 그릴까 고민만하다
엄마생일이 들어있다고 조그맣게 케잌하나 그려주고 나머지는 잘보이지 않는
노란색으로 꽃을 그려주었어요.
봄이 기다려지나봐요.
아님 초등입학이 기다려지거나...

4. 이야기 비교하기
이야기하면서 쓰기는 엄마가 했어요.
다른점보다는 공통점이 더 많아 보이지요..

5. 책에 나오는 단어로 끝말잇기
요 미션 정말 재미있게 진행했어요.
몸길이만큼 끝말잇기하자 했더니 그것보다 더 크다며 누워주더군요.
몇개 더 붙이고는 첫 단어를 선택하라고 했더니 peg를 선택했어요.
그 다음부터는 책을 펼쳐놓고 단어 찾기 삼매경에 푹 빠졌답니다.
묘하게 peg로 시작한 단어가 신기하게도 Heckedy로 끝났어요.
그런데 세라양 더하고 싶다고하더니 몇 개 더 붙여서
만세한 키만큼 단어를 찾아주었어요.

6

요로코롬 활동하시면서 우리한테는 너무 조용하신거 아녀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늦었지만 인사 드려요^^*
그리고 수고 많으십니당

미션을 너무 허접하게 했나요??
우리 네이트는 graphic organizer만 했어요..
오늘 미션나왔다고 당장 해야한다네요.. 이젠 숙제를 바로바로 올린대요..^^
벌써 방학이 중순을 달리고 있네요.. 해놓은건 없고, 봐준것도 없고, 헐~
걱정이네요..ㅠㅠ
활동적인 미션 내주셨네요.. 미션생각해내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