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어유치원 몇군데 둘러보다가 그냥 다니던 유치원 보냈는데요(3년째) 영어유치원이든 일반 유치원이든 일정부분은 포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특히 영어유치원은 영어로만 아이들을 평가하는게 아닌가 싶어 (영어에 별관심이 없는) 우리아이 기만 죽이겠다 싶었습니다. 태권도와 일반유치원수업을 병행하는 곳도 있긴 한데 후년 1년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결정하기 어렵고 아직도 잘한건지 확신이 없긴 하답니다. 어딜 보내든 엄마들이 취약한 부분은 보완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