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합니다. 정부에서 마무리 좋은 정책을 쓰고 핀란드식 교육을 한다해도 사교육시장 여전히 번성할겁니다. 윗분 말대로 부모들의 사고 방식이 바뀌지 않는한 우리 아이들의 미래는 어둡기만 할겁니다. 우리 엄마들 부터 조금씩 바꿔나가야 할거에요. 내자식 무조건 서울대만 고집하기 보다 진정한 교육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볼때입니다.
꿈처럼 들리지만
꼭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어제의 투표 결과를 보고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지나가는 중 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다가올
영교시와 자율학습을 생각하니
부모로써 넘 맘이 아팠습니다.
저의 아이는 초등
공 당선자께서 초딩 부터 경쟁을 시키겠단 말씀 당연하게 큰소리내어
말씀하시는군요..ㅠㅠ
참 기가막혀 말이 안나오더군요.하긴
공부하다 죽은 아이 못봤다고 얘기하지 않았나요??-공당선자는아니지만...
하지만 임기가 1년이라니-맞나요?
다소 위로가 됩니다.--아니라면 어쩔쓰까...
확~~바뀌면 좋겠지만
안된다면
향후 10년 15년이 걸린다하더라도
계속 포기않고 해야 합니다.
힘들어두 아이들을 위해...
초딩문제집 뿐만 아니라
저는 더 무시무시하면서도 더 허황한 생각
학원들 샷다 다 내려~~^^
에 (샷다내릴때쓰는 긴) 쇠꼬챙이를 흔들어 봅니다..
그렇죠. 진짜 원하는 건 그놈의 경쟁력을 갖었으면 하는거죠.
나보다 나은 삶을 살기 바라고 그러기위해서는 어디 이민이라도 가지 않은 다음에야 대한민국 교육현실을 하루빨리 받아들이고 아무나 쉽게 근접할 수 없는 곳으로 질주하도록 만들어야지요.
초딩1학년 학기말 수학시험 공부 봐주면서 시험의 기술을 가르쳐야하니 절로 한숨이 나오더군요.
정말 싫은데 하면서도요.......
오늘 아침 참 우울합니다.
공후보 당선 결정되었네요.
음 아쉽지만... 정성이 부족했나 봅니다.
공후보님 찍은 분들께 축하드립니다.
이번엔 임기가 1년 남짓밖에 안된다는 점에 위안을 삼아야 겠습니다.
어휴~ 그런데 강남 맘님들 파워 역시나 엄청나네요.
아~~~~ 정말 꿈같은 얘기네요...
유아를 둔 엄마로서 울 애들 초등고학년되기 전에 어여 그런 세상이 왔으면... 싶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불가능하겠죠?
오늘 교육감 선거 기사 보니까 평균투표율 15% 정도 되는데, 유독 서울특별구들만 투표율이 19% 이상 되네요.
이런~~~ 결국~~~ 교육감 결과났네요.... OTL
내아이가 어떤이로 자랐으면 좋겠냐는 질문에, 항상 똑같은 대답.
"본인이 원하는 행복한 일을 하는 사람."
그런데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늘 고민
초딩부터 줄세우기 정말 싫다.
교육감 결과가 제대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네, 나쁘지 않은데, 허황된 생각..그거요
저도 짜잘하게.. 나쁘진 않은데, 허황된 생각 하나 갖고 있는데
시중에 나와 있는 초딩 수학 문제집을 싸그리 수거해서 불쏘시개로 쓰는 거..
아! 돌 날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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