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리앤지님! 이런 글은 쪽지로 날려야 마땅한데 부득이 여기에 적사옵니다. 헬로베이비하이맘을 다 외우기 전에는 리앤지님께 쪽지를 날리지 않기로 굳게 맘 먹었으므로....한달전 제가 잠수한다고 했을때....가지마! 하고 금족령을 내리셨지요. 그러나 저는 오만방자하게도 수령님의 명을 삶아먹고 한달간 잠수를 탔습니다. 제가 어버이 수령님의 하늘같은 은혜를 입었거늘 이 대죄를 어찌 다 갚겠습니까? 다만 저의 비장함이 그만큼 엄청났다는 변명으로 꼬리를 내리오니 널리 용서하시기를.....깨갱..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