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저의 아들은 지금 3학년이고 담덕 프로그램을 하고 있습니다. 수준별로 나누어서 한다고는 했는데 실질적으로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 같지는 않구요. 보통 1학년에서 4학년 정도의 아이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고학년 아이들은 다른 프로그램을 이용하는지 저의가 참여할 때는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담덕프로그램이 1시간은 원어민이 단어 설명하고 맞추고 하는 식으로 이루어지고 나머지 1시간을 역사 탐방 식으로 이루어지는데 두마리의 토끼를 쫒다보니 사실 역사에 대해서는 수박 겉핥기식으로 지나갑니다. 단지 저의 아들 같은 경우에는 토요일에 외국인을 만나서 2시간 놀다가 온다는 가벼운 기분으로 다니고 있습니다. 학습적인 면에서의 향상 기대는 사실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다른 프로그램은 제가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세요. 선생님들은 친절하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