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울 애들에게 하는 말이 큰애는 6년 작은애는 7년뒤 독립이다.. 하는 말을 하죠..
고등학교를 졸업하게 되어 대학을 간다해도 학비는 학자금대출(엄마표 은행서 무이자 장기대출)이라 했고 용돈은 자급자족이고 하숙비는 실비 차원에서 해준다고 했죠.. 남편이 무지 막지한 엄마라 했지만 독립성을 키우기 위해 못을 박아야 할것 같아 지금 부터 그렇게 얘기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아이들이 반응이 그저 무덤덤 해요.. 저는 아이들이 우와 큰일이다 뭐 해서 돈 벌지? 하며 직업에 대해 좀더 적극적으로 덤비길 바랬는데 별로더라구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우리 나라에서도 독일등 외국 처럼 실질적인 직업에 대한 교육이 더 많았음 좋겠어요. 그럼 의사 변호사 선생님이라는 것이 직업의 다가 아니라는걸 알게..가만 생각해봄 저도 학교 다닐때 그런것만 직업이라 생각했던것 같아요.. 무지의 소치죠...그래서 능력도 적성도 아닌 약대 간다고 그렇게 슬픈 고등학교를 보내고 .. 우리 나라도 학교서 직업교육 시키나요? 행복하게 자신을 책임지고 사회인으로서 한 몫을 하며 더불어 살려면 잘 하는것 보담 좋아하는것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얼핏 듣기에 외국 어느나라인가는 페인트 공도 나름 행복하다는데 막연히 우리 아이들이 찌든 고민이 아닌 진지한 사고를 많이 하는 학창시절을 보냈으면 좋겠읍니다.. 하다보니 넋두리가 되었읍니다. 글 잘 보았읍니다.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사이에 선택하라면?
얼핏 좋아하는 일 해야될 것 같지요?
그런데 잘하는 일 해야 합니다.
잘하는 일 해서 돈을 벌어 좋아하는 일 즐기며 사는게 답입니다.
저도 직업관에 대해선 제가 보아온 극적인 예도 있고,
저의 가족중에 요즘 1%들이 선망하는 직업을 가진 이도 있어서
도움글에 참여하고 싶었으나, 저의 요즘 고민이 온통 영어에 매몰되어 있다보니
발전적인 의견제시에 끼지를 못했습니다.
사실 학습 이상으로 직업교육 중요한데요...
제가 직업관련 도움글을 요청하면서,
내심 답글을 기다렸던 분들이 아영님,하니비님,주울님,,이신데
중게에서 세 분의 답글을 다 볼 수가 있네요 ㅎㅎ
평소 글로 미루어 보아, 이 방면에 관심들이 많으실 것 같았거든요.
아영님께서 이리 숙제를 달게 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자신이 하는 일에 자부심이 있고, 그 일을 대를 물리고 싶기까지 하다면,
그 인생, 참 남 부럽지 않을 인생입니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