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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듣는 아이와 듣지 않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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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댓글쓰기 본문보기

  • 앤써니
  • |
  • 2003-12-19 00:39
답댓글
말하고자 한 것입니다. 말이 빠른 아이도 있고 느린 아이도 있고 말이 많은 애도 있고 적은 애도 있고..너무 조급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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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써니
  • |
  • 2003-12-1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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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 아이슈타인을 예로 든 것은 말이 느린 것은 아이의 힌 특성일 수도 잇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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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이맘
  • |
  • 2003-12-18 16:47
답댓글
어쩜 그리 똑같은지 한마디 안쓸수가 없네요. 제가 노래하고다녀요. 동네엄마들한테. 첫째는 두돌부터 부사형용사 구사하며 지금도(6살) 말잘하는 아이로 유치원서 소문났는데 반면 울 둘째는 영 말도 느리고 엉뚱한 소리하고 발음도 엉성합니다. 근데 이놈은 반복해서 책을 보고 영어에 대해서는 형보다 빨리 반응하고 좋아합니다. 물론 잘한다는건 절대 아닙니다만.. 여하튼 둘 키우다보니 어찌 이리 다른지 혼자 웃곤 했는데 님하고 똑같은 걸 보니 반갑네요. 저도 저녁먹자마자 3시간동안 책읽어주는 걸로 만사해결하려는 맘이랍니다.또올려주세요잼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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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미정원
  • |
  • 2003-12-18 12:20
답댓글
독창적인 기물파손이라...^^ 아이를 참 예뻐하시네요 ^^ 저는 4남매인데요 두명씩 짝지어서 도저히 한부모 밑에서 자랐다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행동이나 가치관이나 학습결과 기타 등등이 완전 판이합니다 정말 이상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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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규맘
  • |
  • 2003-12-18 09:51
답댓글
▶아이 둘이 너무 다르면 '오, 요것들 봐라?' 재미있기도 하겠지만 고민도 되겠네요. 어느 장단에 춤을 춰야 할지.. 교육관이나 육아관도 아이에 따라 달라져야 할 것도 같구여. (하하.. 말은 쉽네요. 애 하나 키우는 직장맘이 웬 말이 이리 많은지..원..) 그런데 영민이가 귀를 쫑끗 세우고 듣고 있는건지 아닌지는 영민이랑 하느님만 아시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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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이민이
  • |
  • 2003-12-18 09:34
답댓글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많이 노력해야 하는건 아는데, 쉽지 않더군요. 종알종알 떠드는 큰아이 대답해주다보면, 작은아이는 혼자 돌아다니고 있고..요즘 그나마 상호작용도 조금 나아지고, 따라하기 노력도 하는 것 같아서 듣지 않는 아이를 듣는 아이로 변화시키는 중입니다. 엄마가 변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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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나
  • |
  • 2003-12-18 01:06
답댓글
천재 과학자들이 말이 늦는 경우가 있었다 하나 개별 사례를 모든 아이들에게 일반화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통의 아이들을 상대로 광범위하게 조사한 일반적 학설을 따라 가는 것이 엄마에게는 좀 안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혹시 아인슈타인 엄마가 수다쟁이 였다면 아인슈타인이 상대성 이론을 더 완벽하게 창안 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입니다. 혹시나 약간의 도움이라도 된다면 해보는 것이 좀 더 마음이 편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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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혹시나
  • |
  • 2003-12-18 01:03
답댓글
둘째 아이의 경우 말이 좀 늦는것 같습니다. 지능발달(인지발달 아니고 순수 지능발달이요) 은 5세 이전에 90% 이상 끝이 나는데요 여기에는 언어발달이 엄청나게 중요하다는 것이 교육학계의 정설입니다. 책도 많이 읽어 주셔야 겠지만 엄마가 아이에게 엄청 많은 말을 걸어 주셔야 합니다. 수다쟁이 엄마가 아이를 천재로 만든다는 건 확실히 맞는 말입니다. 아이가 말을 못알아 듣는다고 혹은 대답을 안한다고 자칫 더 말 하는 기회를 줄이게 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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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이맘
  • |
  • 2003-12-17 19:28
답댓글
아이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 저희 첫째도 말이 엄청 늦었어요. 30개월이 다 되어도 엄마 아빠 물...뭐 그런 간단한 단어밖에 못말했죠. 그리고 32개월쯤 되어 어린이집에 다녔는데 말이 늘기 시작해서 지금 어디 데리고 가면 5살짜리가 말을 어쩜 그리 잘하냐고 다 한번씩 물어봅니다. 엄마가 하는 말 다 듣고 머리와 마음속에 담고 있답니다. 말뿐 아니라 하는짓도 저희 아들이 둘째아이와 비슷한 것 같네요. 아이가 하고 싶은대로 하도록 두고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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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써니
  • |
  • 2003-12-17 17:55
답댓글
에디슨, 아이슈타인 등 천재 과학자들이 말이 늦었다 합니다. 저희 둘째도 님의 아이 비슷한데..만 세돌 훨 지나니 똘똘해지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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