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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ther's dragon 2nd mission입니다~(Chapter 3-4)

컨텐츠

댓글 86 댓글쓰기 본문보기

  • 규이맘
  • |
  • 2011-03-30 15:41
답댓글

Reading:  소리내서 읽는 중

During Reading:

1.       몰래 화물선을 얻어타고

2.       많은 사람들이 Wild Island를 탐험을 떠났지만 살아서 돌아온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야생동물들이 잡아먹었을 거라고 생각한다

3.       야생동물들이 눈치못채게 숨어서 가능하면 밤에 그 섬을 빠져나가라고

4.       첫번째:  싱싱한 귤껍데기가 오션록 근처 와후숲 아래에서 발견된 점

두번째:  오션록에서 얼마 떨어진 곳에 이상한 바위가 있다고 쥐가 보고한것

세번째:  같은 지점에 싱싱한 귤껍질이 더 발견된 점

5.       귤껍질을 버리지 않기

After Reading: 

   넘 내성적이어서 장난스러운 일을 결코 한적이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

Bonus Mission: 

  solemn 엄숙한, 진지한/boulder 큰바위/unreliable 신뢰할 수 없는/wild boar멧돼지 clump 덤불/cuddle 바싹 달라붙다, 꼭 붙어 자다/punctual man 규칙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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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겨울
  • |
  • 2011-03-05 06:24
답댓글

reading:  다행히 2번 묵독하고, 지금 올립니다.

              작은애입학하느라, 정신이 너무없어 이제 끝내고 올립니다. 너무 늦어 죄송해요..ㅠㅠ

 during reading.

1. 크렌베리섬으로 가는배에 몰래올라타서 빈 크렌베리봉투속에 숨어있었어요.

2. 그 섬에서 살아돌아온 사람은 없었다

3. 들키지 않으려면 밤에 이동하라고 했어요.

4.텐더린 껍질이 오션락 근처에서 발견된것 과  이상한 돌이 있다 사라진것, 같은곳에서 신선한 껍질이 또 발견된것.

5. 쓰레기 버리지 말자.

 

저는 겨울에 친구들과 숨바꼭질 하다 땅에묻어놓은 남의 김장항아리 뚜껑 깨고 혼날까 도망가서 결국 이틀날 그집 김장 얼어버린일로 부모님이 모두 변상해주셨네요.

ㅋㅋ 너무 장난꾸러기였죠.. 한번은 버스헷갈려 길잃어 경기도 까지 버스 타고 갔는데, 어떤 대학생 오빠가 집찾아 줘 결국 13시간 만에 집에 와 부모님 심장떨어지게 한적도 있고,, 암튼 지금 울 애들보다 제가 더 장난꾸러기였나봐요..

queer  이상한 기묘한

boar  멧돼지

boulder  큰바위

cuddled up 꼭 붙어자다.

tumduddy 이건 모르겠어서, 님들들 답글 보고 이제 알았네요.. 감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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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2 18:21
ㅋㅋㅋ정말 장난꾸러기셨네요~
13시간,,,이젠 부모된 입장에서 생각만해도 아찔해요,,
미션수행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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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찬찬맘
  • |
  • 2011-03-04 23:45
답댓글

reading : 묵독으로 지금 컴터 앞에서 1번 읽었네요~ 헉헉!!

우선.. 숙제 제출하고..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봐야 겠네요~

during reading

1. 크린베리 섬으로 가는 배에 몰래 타서 크린베리라고 씌여있는 자루속에 들어가서 옥수수자루인것처럼 행세합니다..

2. 많은사람들이 그섬을 탐험하려고 시도했지만, 살아서 돌아온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3. 들키지 않으려면 밤에 이동하라고 합니다..

4. 첫번째 - 신선한 탠져린 껍질이 오션락 근처에 있는 덤불아래에서 발견된것

5. 탠져린 껍질을 버리지 않습니다.

 

    두번째 - 그전엔 없었던 특이한 바위가 오션락에서 조금 떨어진곳에서 발견된것

    세번째 -  신선한 탠져린껍질이 같은지점에서 또 발견된것

 

after reading

초등학교때.. 저희동네에 망태산이라고 불리우는 언덕이 있었는데요..

그곳에 정말 망태할아버지가 계신줄 알고 찾기 모험을 떠나본적이 있네요..

망태할아버지 찾으러 갔다가 나무도 심고.. 잡초도 뽑고.. 그러면서 놀구 있는뎅..

저만치서 왠 남자 출현.. 할아버지인지.. 아저씨인지..

친구들 대여섯이서 기겁을 하고 도망쳐 나왔네요.. ㅋㅋㅋ

 

investigation : 조사

mutterring : 중얼거리는

solemn : 엄숙한

rumbling : 웅성거리는, 덜그덕 거리며 가는

queer : 기묘한, 괴상한

 

뽀너스 미션땜시 단어도 꼼꼼히 챙기게 되어서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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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2 18:23
망태산!어린시절 동네어느곳에도 있었던 산이지요^
자연속에 풍덩빠져살았던 넘 행복했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뽀너스 미션으로 단어챙기셨다니 감사해요.
미션수행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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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영태경맘
  • |
  • 2011-03-04 17:41
답댓글

reading: 소리내어 읽기 1회, 묵독 1회

 

during reading

1. 몰래 배에 타고 가는데 크렌베리라고 씌여진 자루에 숨어서 갑니다.

2. 많은 사람들이 탐험하러 들어갔지만 아무도 살아서 나온 사람이 없다

3. 다른 동물들어게 들키지 않으려면 밤에 가라고 했어요.

4. 첫번째- 신선한 귤껍질이 발견된 것

    두번째- 이상한 돌이 발견된 것

    세번째- 새로 발견된 이상한 돌 옆에 또 신선한 귤껍질이 또 발견된 것

5. 귤껍질을 버리지 않게 되었어요.

 

after reading

중학교때까지는 모범생으로 지내다가 고등학교에 가서 뒤늦게 노는 재미를 알았지요.

야자(야간자율학습)시간에 후문(일명 개구멍)으로 나가 버스타고 시내 중심가에 유명한 쫄면집에서 쫄면먹고

다시 학교로 돌아온 적이 몇 번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도 정 말 짜릿했던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뽀나슈 미션 - 너무 많아서 5개만 적기가 좀 민망하네요. ㅎㅎ

 

queer - 기묘한 ,괴상한

wheat - 밀

mutter- 중얼거리다

solemn- 엄숙한, 진지한 

extraordinary- 이상한, 비상한

 

3기 북클럽 활동으로 점점 부지런한 엄마, 공부하는 엄마가 되어 갑니다.

다음 미션부터는 더 부지런 떨어서 댓글달기도 열심히 할께요.

이번주엔 여러가지 일로 좀 바빴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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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04 18:04
으흐흐 저두요.. 근처 가까운 분식집에 몰래 나가서 떡볶이 먹고 들어 오던 생각이 납니당.
아주 야자 열심인 날이 가끔 있기도 했어요.
제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당직이실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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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3-04 22:36
전 고등학교때 "사랑이 꽃피는 나무" 라는 드라마의 열혈시청자였죠 (이거 나이대가 공개되나요?)
그래서 수요일마다 온갖 거짓말을 동원해서 야자를 빼먹었죠... 나중에는 그것도 귀찮아 슬쩍슬쩍 도망치다 담임선생님 만나 되돌아가던 날도 있었답니다..

AND 늦었다 포기 하지않고 미션 올리신 가영태영맘에게 플러스 3만점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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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2 18:26
흐흐흐 야자시간에 쫄면집 안가본 사람 있을랑가요?
정말 넘 스릴있었죠?저희 학교엔 히말라야시타가 교문들어오면 늘어서있었는데 귀신같았다니까요?
그 무서움을 무릎쓰고 교문넘고,,,넘 재밌네요.
미션수행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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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3-03 13:51
답댓글

묵독으로 책 1번 읽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생겨 북클럽 열심히 활동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

시어머니가 갑자기 3월 1일날 쓰러지셨어요.

당분간 거의 매일 병원 가야 할것 같아서요. 댓글 시간 나는대로 달아보려고 했는데 이런 일이 발생했네요.

또 제가 다른 형제들 보다 집이 가까워서 더 많이 가게 될 거 같구요.

 

아이들이 좀 커서 알바를 해볼까 공부를 좀 해볼까 하다 북클럽 가입을 했는데 제게 마음의 여유룰 주지 않네요. 다행히 아이들은 본인들이 알아서 잘 하리라 믿어요.^^

시간 되는 대로 들어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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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03 17:59
병간호하는 일이 정말 장난이 아니던데... 힘드셔서 어쩌나요?
아무튼.. 시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빌어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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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04 06:40
시어머님의 쾌유를 빌겠구요,
수다맘님도 건강 챙기세요^^
언제든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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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3-04 22:40
수다맘님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시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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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2 18:28
힘든시간이었을텐데 책을 읽으셨다니 이야기는 담에 나누면 되지요,,
병간호하시느라 애많이 쓰고계시네요.
어머님께서 얼른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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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마미
  • |
  • 2011-03-03 11:58
답댓글

소리내어 읽기 2번 했습니다. 우리 딸 책 읽어 줄때마다 제 발음이 쫌 신경쓰이는데, 자꾸 듣고 읽으면 좀 나아지려나 합니다..^^;

 

1. 크렌베리 섬으로 가는 배에 몰래 숨어 타고, 자루 속에 숨어 있다가, 배가 도착한 밤에 살짝 나왔죠

2. 아무도 살아나온 사람을 못 봤다고 했어요

3. 두 섬을 잇는 바위를 건널때, 낮에 가면 동물들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으니, 밤에 가라고 했죠.

4. 탠저린 껍질이 오션 락 근처에서 발견된 것, 이상한 돌이 보였다가 사라진것, 같은 지점에서 신선한 탠저린 껍질이 더 발견된 점.

5. 탠저린 껍질을 버리지 말 것.

 

초등 4-5학년때쯤 , 친구들이랑 간첩 잡으러 다닌 일이 생각나네요.  수상한 아저씨가 보여서 친구 여러명이 조를 짜서 추격을 했었는데, 아저씨가 뒷산쪽으로 가시는 바람에 놓쳤어요. 우리도 쫌 무서워서 산까지 따라 올라가진 못했죠.. 간첩 신고 기간이라 가짜 간첩이 아니었을까 해요. 아니면 그냥 평범한 아저씨였던지.. ㅋ

 

hlod 짐칸, 화물칸

queer 기묘한 괴상한

rumble 우르릉거리는 소리를 내다

stema shovel  증기 굴착기

boar 야생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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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03 18:03
예전에는 왜 그렇게 반공교육을 강화했는지... ^^;; 국방성금 50원 기억납니다.
저는 시골에서 학교를 다녔는데, 세 달에 한 번 쯤 오는 단체 영화 영사기 돌리시는 아저씨의 필름은 항상 반공영화였죠.. --;; 교실 창에 빛 새어 들어오지 못하게 검은 휘장을 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어릴 때 기억때문에 또 배가 산으로 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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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04 06:39
오우,, 국방성금 오랜만에 들어 봐요.
반공영화..였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교실에 검은 휘장이 있던 기억도 새록새록^^
그나저나 간첩 잡으러 다니셨던 지원마미님, 용감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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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2 18:30
간첩잡으러????ㅋㅋㅋ
추격하는동안 운동이 많이되었을거라는 생각이드네요??요즘 아가들도 그렇게 뛰어다녀야하는뎅,
미션수행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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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01 21:31
답댓글

Reading:미션내면서는 묵독으로 방금전 낭독으로 읽었어요^^

 

1.       크랜베리항으로 가는 배에 화물처럼 자루속에 들어가 밀항해요.

2.       야생섬을 탐험하려고 하는이는 많으나 살아서 돌아온이는 없다.야생동물에게 잡혀먹었을거라 생각한다.

3.       3밤에 나가라고 합니다.야생동물들에게 바위를 지날때나 도착했을 때 보이지않게하려고요.

4.       Ocean Rock wahoo bush 아래에서 탄제린 껍질이 발견된 것,쥐가 Ocean Rock에서 조금 떨어진곳에 큰 바위가 있었다고했는데 지금은 없는 것,같은장소에서 더 신선한 탄제린 껍질이 발견된 것.

5.       쓰레기 버리지말 것

    

After Reading

중학교때 친구들과 시험기간에 방과후 남아서 공부를 하기로 했어요.

밤을 샐 계획이었는데 수위아저씨가 순찰을 도시는거예요.

들키지않으려고 천으로 모든 불빛을 가리고 성공했어요.

훗날 모교에 가면 수위아저씨가 두고 두고하시는 말씀이 “위험스러워 아찔하기도 했지만 참 기특했다고해요~~”

 

Words

Tangerine:탄제린

Wheat;밀

cuddle:바삭달라붙다.

boar:멧돼지

recent:최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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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3-02 14:55
은근 학교에서 밤샘하셨던 분들 많으시네요^^
모두들 열심히 공부하셨나봐요..전 절대로 그런 생각 안했는데...ㅎ..ㅎ..
저희집은 잘거다자고, 시험기간에도 소설책읽어도 늘 1등만하는 오빠가 있던탓에 엄마가 잠안자고 늦게까지 공부하는거 이해못하셨거든요...
물론 저같은 평범이는 해당이 안되는 사항임에도 불구하고 늦게까지 공부하는건 효과없다며 중학교때까지 9시 취침, 고등학교때도 10-11시 넘으면 큰일나는줄 아셨어요..
엄마가 넘 세상을 몰랐던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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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02 22:08
역시 전교 1등에게는 밤샘이란 사전에 없는 일이죠! --;; 제가 고딩때도 저희 학교 기숙사에서 정말 무섭기로 소문난 사감 선생님 조차 깨우기에 실패했던 지독한 잠보가 서울대만 잘 가더라구요. 미스터리이자 공공의 적 아님꽈? --;;; (열등생의 구차한 시기심이라고나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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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3-02 23:13
지나고보면 정말 타고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이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를 키우는 지금 타고난 머리가 좋은 옆집아이와 우리아이를 비교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을 까먹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일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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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03 06:36
책사랑님의 밤샘에는 믿음이 가는데.. 저의 밤샘은.. 걍 놀이였던 듯...ㅎㅎ
그래도 괜찮을 시절이었나봐요 그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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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01 19:52
답댓글

Reading 두번 읽고 한번 큰소리로 읽었어요

요즘 아들과 같이 있느라 잘 안되네요^^*

 

During Reading

1.배에 몰래 숨어서 타고 가요 크랜베리라고 씌여진 자루 속에 숨어서 갑니다,

2.한참 생각 끝에 아무도 살아 돌아 온적 이 없다고 말하고 모두 야생 동물들이 잡아 먹었다고 합니다

3.밤에 움직여야 들키지 않는다고 했던 말을 기억해 냅니다

4.신선한 탄저린 껍질이 발견 된점 ,기이한 돌이 발견 된점, 그리고 돌 옆에서도 탄저린 껍질이

 발견 된점이에요

5.그 뒤로는 탄저린 껍질을 버리지 않았어요^^* 안 들키려고요

 

After reading

ㅋㅋ 전 꽤나 장난꾸러기였답니다

허나 집을 나갈 생각을 해 본적은 없구요

어렸을떄 혼자서 집 주위의 버스를 타고 가 볼 만큼 갔다가 다시 돌아 온 기억이 있어요

아마 초등 1-2학년 정도 이니 아주 위험한 짓을 한거죠

그리고 버스 10정거장 정도의 거리의 친구집을 혼자 걸어서 놀러 갔다 온적이 있네요

어째든 해뜨면 나갔다 해지면 들어 왔데요^^*

 

단어는 넘 많네요

knapsack 배낭 등에 지는 색(진즉에 찾아 볼걸 그냉 대충 가방인것은 알고 있었는데,) 

tangerine  탄저린 일본종인가 봐요 귤빛의 

tumduddy 비료 운반차

extraordinary 비상한 ,보통이 아닌, 비범한

unload  에서 짐을 부리다

 

좋은 경험 하고 갑니다^^*

다음번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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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01 21:49
해뜨면 나갔다가 들어오는 말괄량이소녀이셨네요~~~
지금의 아이들은 상상도 못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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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01 22:04
지금은 학원 땡땡이치고, 게임방에서 실컷 놀다 오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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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3-02 14:58
"해뜨면 나갔다가 해지면 들어왔다"
웬지 모험가의 냄새가 풍기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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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03 06:37
정말,, 머언 거리의 친구집을 걸어서 왔다 갔다도 했었고
해떨어질때까지 실컷도 놀아 봤던 옛날이 있었네요.
책사랑님 말씀처럼 지금이라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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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01 12:36
답댓글

** Reading : 한 3회 정도 읽었어요. 첫회는 시간도 재었답니다^^

 

**During Reading

1.배에 몰래 숨어 타게 됩니다. Cranberry라고 씌워진 자루에 들어가서 입구를 고무밴드로 단단히 묵고는 진짜 cranberry자루인 척 합니다. 다행히 눈치 채지 못하네요.

2. 생각만으로도 부르르 떱니다. 많은 사람들이 탐험하러 들어갔지만 살아 나온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말하네요. 모두가 야생동물들에게 잡아 먹혔다고 사람들은 생각한다네요.

3. 가능하면 밤에 섬으로 나가라고 합니다. 그래야만 야생동물들에게 들키지 않을 거라구요.

4. 신선한 귤  껍질이 발견된 점, 섬에서는 볼 수없는, 멀리서 온 듯한 기이한 돌들이 발견된 점, 그리고 같은 곳에서 또다른 신선한 귤 껍질이 발견된 점.

5.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해 모든 귤껍질을 모으게 됩니다.

 

After Reading:

옛날 생각이 잘 나지 않아 가물거리던 차에.. 투빈 사랑님 글 보니 언뜻 떠오르는 것이..

예전에 엄마가 들고 다니던 시장 가방을 친구와 들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렸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버스가 오면 우리가 탈 것 처럼 앞으로 우르르 몰렸다가 "아니네"하면서 다시 나오고..버스를 탈 생각은 없었던 듯 하고 그저 재미있는 놀이를 나름 했던 거죠^^

 

그러다 보니 또 하나 떠오르네요. 예전 초등학교 뒤에 산이 하나 있었어요. 소풍의 단골이었던 그 산에 친구들이랑 놀러를 갔던 일이 있었는데 산 입구 조금 지났을까.. 한 여인이(?) 목욕 가방을 옆에 두고 바위에 앉아 아주 우아하게 긴 머리를 빗던 모습이 생각이 나요.

그 아가씨는 왜 거기서 머리를 빗고 있었을까..우린 그때 귀신을 보았다고 생각하고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을 왔었네요.ㅋㅋ

 

그리고 저는 조용한 왈패였습니다. 평소에는 얌전했으나,, 가끔씩

친구들간의 비리를 참지 못하고 마구 말을 뱉어버리는 아이였어요. 장난 꾸러기 남자 아이와 발길질 하며 싸우기도 했고..ㅋㅋ 한 청소년 단체에 가입해서는 아주 새침을 떠는 여자 아이가 미워서 그냥 물을 살짜기,, 아주 살짜기 부어주고 도망갔던 기억도 있어요. ㅡ.ㅡ

 

어머나,, 생각해 보니 꽤 있네요.

이미지 생각해서 요기까지만 적겠습니다.ㅋㅋ

 

그리고 뽀나슈 미션은요,, 제가 기억하고 싶고 쓸만한 문장 적어서 외웠습니다.

이런 걸 인증샷이라고 하나요 ㅋㅋ 실력이 들통날까 부끄럽지만,, 앞으로 길게 보고 공개합니더..

(누가 볼까 깨알같이 작게 사진 올려요 ㅋㅋ)

노트하나 마련해서 적고 외우기 쭉 갑니다^^

1.My father hid in the hold for six days.

2.He's very puntual man and never late for dinner.

3.It scared him that much, just thinking about him.

4. After a whild he began to hear a rumbling noise.

5. He found a clump of trees.

6.When he saw the dark shapes, he thought they were boulders.

7.Whereupon they both trundled back into the jun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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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3-01 15:53
저도 작은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그때 친구들이 보고싶어지기도 하구요
문장으로 외우면 더 쏙쏙 들어오겟는걸요 그럼 저도 담번엔 따라쟁이 한번 해보렵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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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01 19:56
열심히 하셨군요
사실 두어개를 하니 시간이 촉박하긴해요
하지만 이번 책은 너무 맘에 드네요
우선 제가 조금 부담이 없어서 그런것 같아요^^*
조용한** 맘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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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01 21:55
ㅋㅋ 남자든 여자든 정의로운 사람에 한표 던집니다!! ^^;;
어릴 때 생각해보니, 얌체짓하는 여자애들 꽤나 있었는데 말이죠. 예쁜 척 너무하고.. ^^;;
거기다 엄마가 치맛바람 날리시면 최악인데.. 아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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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3-02 15:00
혹시 진짜 귀신 아니였을까요.. 넘 이상해요.. 갑자기 산에서 긴머리를 빗다니..

방장님.. 넘 열심히 하시는거 아니예요..
노트에 적고, 외우시기까지..
다음부터 저도 몰래 따라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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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2 18:32
노트마련해서 적고 외우기!
노트마련까지는 따라쟁이했는데 적는거는 원칙없고 외우는거는 정말 안되네요.
멋진 울 방장님이셔요~사진 왕창커도 좋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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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3-01 00:41
답댓글

두번 읽는데...너무나 어색한 발음 ;;

during reading

1. 6일동안 배 짐칸에 숨었다가 짐을 내릴쯤에 'cranberry' 자루 속에서 말린 옥수수 흉내를 냄으로써

  무사히 갈수 있었어요

2. wild islan로 간 사람들이 야생동물들에게 잡아먹혀서 돌아온 사람들이 없었다고 말했지요

3. 밤에 섬으로 가면 야생동물들에게 들켜서 잡아먹히지 않을거라고 했어요

4. first : tangerine 껍질이 느릅나무 덤불아래에서 발견되었네요

   second : ocean rock 근처에서 이상한 바위를 발견했다는 쥐의 보고가 있었지요

   third : 이상한 바위가 발견된 곳에서 신선한 tangerine 껍질이 또 발견되었답니다

5. 엘머는 먹고난 tangerine 껍질을 버리지 않고 모았지요.

 

이번에는 해석이 매끄럽지 않은 부분들도 많았답니다...

문법공부 위주의 책들만 읽다가  문학? 을 읽으니  해석이 더 어렵네요

번역하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애들 우리말 어휘늘리는 쪽으로 신경좀 써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봤답니당....

 

after reading

 

 좀 고지식한 아버님 밑에서 딸많은집 딸로 크다보니 딱히 기억할만한 모험담이없네요

 집-> 학교-> 집   학창시절엔 거의 이런 생활이었고 버스가 늦어서 늦게라도 오면

마중나온 아빠한테 혼난 기억이 더 많았다는....조금은 아쉬운 추억들뿐이네요

결혼하고  타향으로 와서 길치인 제가 버스를 타고 내릴 곳을 몰라 몇정거장 더 가서

아깝지만 택시타고 돌아왔어야 하는 비화가 있긴하네요

우리 아이들한테 좀 많은 경험을 시켜주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그게 머리따로 가슴따로라..

저역시 애들 끼고 키운다는 말을 더 많이 듣는것 같네요

어릴때 색다른 추억을 가질수 있는 도전정신을 울 애들이 스스로 발휘해주길 기대해보면서

다음 미션갑니당...

 

**단어장

한 chapter 할때마다 공책에 적히는 단어들이 빼곡합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이렇게 사전을 열심히 찾았더라면 지금 영어땜에 고민하진 않을텐데  말입니당..

너무 많아서 잘 안외워지는 단어만 좀 올려봅니다

 

 tiny ; 조그마한

 queer  ; 이상한 기묘한..

 trundle : 떠나다

 tortoise : 남생이 (육지에 산다) -- 발음기호를 잘 잊어버려서 써봅니다

 tumduddy  ; ???  해석이 잘 안되네요....아시는분 매끄러운 해석은 어찌해야하나요?

 

anyway 이번 미션도 수행하게 되네요

아이들한테 이야길 해줘도 관심을 안기울이네요

관심 기울여줄 그날까지....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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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3-01 03:40
저는 소리내어 읽기를 녹음해서 들어봤더랬어요.. 얼마나 재밌던지요..
개인적으로 좀 굵고 나지막한 목소리를 좋아하는데.. (제 목소리가 좀 하이톤이라서요..ㅎㅎ)
혼자 몰래 들어봤더니.. 완전 닭살돋는 줄 알았답니다..
암튼 이번 미션도 성공하셨으니 담번도 잘해내시리라 생각되요..
좋은 책과 만나게 되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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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3-01 11:08
사실 제가 이렇게 미션을 수행해 나갈줄 저 자신도 살짜기 놀라고 있답니당
정말 영어랑은 담 쌓고 살았는뎅....자식이 무섭긴 무서워요 ㅎㅎ
저도 녹음해서 한번 들어봐야겟어요 제 목소리가 어찌나오는지 궁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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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01 12:43
아,, tumduddy는 생쥐의 잘못된 발음이죠. 얘가 말의 앞뒤가 가끔 바뀌잖아요, somebody가 잘못돼서 tumduddy가 된 거 같네요^^

아주 착실하게 학창생활을 잘 보내신 것 같아요
가끔 제 성향 땜시 아이들이 갇히는 건 아닌가 생각하는데..
돌아보면 다른 아이들 보다 한두템포 늦어 그렇지 가긴 가더라구요.^^
멋진 미션 박수 짝짝짝 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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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3-01 15:49
한두 템포 느려도 가긴 간다는 말씀이 와닿네요
끌어주면 더 빨리 가지 않을까 하는 조급한 엄마가 내공수양을 더 해야겟지요 ? ㅎㅎ
tumtuddy 에 그런 방식이 있었군요 새로운걸 또 알아갑니다...요런것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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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01 20:00
전 tumduddy 비료운반차라고 나오네요비료 운반차 냄새가 난다 ,,,
전 단어장은 꿈도 못 꿉니다
지금 집안을 뒤집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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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3-02 15:03
tumduddy가 그말이였군요..
중간중간 그런 잘못된 발음이 나오던데, 바로 이어 수정해서 말해서 이건 그건줄 몰랐네요..
저, 나름 'strange'류의 뜻이 아닐까하고 헛다리집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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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2 18:37
고지식한 아버님!요즘세상에 가끔은 고지식한 아버지상을 그려볼때가 있어요.
남표니한테는 친구같은 아빠이기를 원하면서도 중심은 엄격하고 고지식한 아빠였음하고요.
자사은 그런부모밑에서 더 잘 자라지않나?하고 가끔 생각해본답니다.
미션수행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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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2-28 17:24
답댓글
 

** During Reading


1. Tangerina 섬으로 가는 배에 몰래 숨어 탔습니다. 그 섬에 도착했을 때 쯤, 미리 준비했던 cranberry라고 적힌 자루 속에 들어가 숨어서 고무 밴드로 입구를 묶었죠. 이상하게 울퉁불퉁거리는 자루라고 생각한 선원이 확인을 해보지만, 아빠의 팔꿈치를 만져보고는 옥수수 자루라고 확신하고, 이 섬에 하역하게 됩니다.


2. Wild 섬을 탐험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아무도 살아돌아온 사람이 없었기 때문에 아마도 그들이 야생 동물에게 잡아먹혔을 것으로 생각한다는 말을 전해줍니다. 정말 무서운 말인데도, 아빠는 전혀 의지를 꺾지 않고 Wild 섬으로 향하네요. 엄마가 아시면 기절초풍하실텐데 말입니다. ^^;;;


3. 고양이 왈 : 가능한한 밤에 섬으로 들어가야 야생동물이 아빠가 바위를 따라 섬으로 들어온 걸 눈치채지 못한다고, 그리고 그 곳에 도착해서도 숨을 수 있다고 미리 조언을 해주죠. 정말 지혜로운 고양이입니다. 탐험가들은 이 고양이만 만났어도 100% 살아돌아왔을텐데 말입니다. ^^;;


4. 

* 첫 번째 근거 - 멧돼지들이 신선한 텐저린(오렌지 종류?) 껍질이 바닷가 바위 근처의 화살나무 덤불에서 발견된 점

* 두 번째 근거 - 조사한 바에 의하면 전에 없던 특이한 바위가 바닷가 바위로부터 좀 떨어진 곳에서 발견되었다는 걸 쥐가 말한 점 (엘머의 가방을 보고 이상한 바위라고 표현했던 것 같아요. 엘머를 직접 가리킨 건 아닌가 고민도 되고요.. ㅠ.ㅠ 한계를 느낍니다.)

* 세 번째 근거 - 추가로 신선한 텐저린 껍질이 그 지점에서 발견된 점(이때 more의 의미는 fresher의 ‘더 신선한’의 의미보다 ‘추가’의 의미로 해석해야할 지 무척 난감했답니다. 첫 번째 텐저린을 먹었을 때보다 분명히 양도 적었는데, 더 많은 텐저린 껍질이라고 해석하기에도 무리가 있는 듯 하여... 고민을 했어요.. ㅠ.ㅠ)


5. 텐저린 껍질을 버리지 말고 가져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쓰레기 되가져가기의 교훈을 멧돼지 두 마리로부터 배웠군요... ^^;;;


** After Reading

글쎄요.. 아까 날려버린 미션 댓글에서는 주절 주절 여러 가지 썼었는데, 그냥 너무 평범한 내용이라.. 뭘 할까 다시 고민을 해봤습니다. 어릴 때부터, 너무 범생으로만 커서(이건 자랑 아닙니다. 사실 부끄러운거죠.. --;;) 지금 생각해봐도 하품이 나오네요..ㅋㅋ

그냥 문득... 그 날 일을 적어볼까 싶어지네요. 제 인생 최초로 누군가를 때려서 코피를 터뜨렸던 날이요. ^^;;

제가 초등학교 1학년 쯤 되었을 때 이야기입니다. 저희 동네에 또래 애 중에서 덩치가 3-4학년쯤되지만 그다지 영악하지 못한 남자 아이가 있었습니다. 일찍 마치고 집에 돌아와 그 아이와 공터에서 놀다가 싸움이 난거였죠. 팔로 붙들고 옥신각신하다, 그만 코를 잘못쳐서.. 그 아이 코에서 코피가~ ㅠ.ㅠ 놀라기는 그 아이도 저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아요. 결국 그 아이는 울면서 집으로 달려갔고, 저는 너무 무서워서 저희집 깜깜한 다락방에 숨어들어 꼼짝도 하지 않고 있었죠. 하필 그 남자 아이는 나이 들어 귀하게 얻은 외아들이었는데, 5분도 채 되지 않아 아주머니께서 아이를 대동하시고 씩씩~ 거리시며 저희 집에 와서 저희 부모님을 찾으시더라구요. 부모님은 다행히도 집에 안계셨고, 아주머니는 포기하고 댁에 돌아가셨습니다. 아주머니가 가신 후에도 한참동안 어두운 그 곳에 숨어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욕도 한 번 안해보고 자란 범생에게, 코피라니요... ㅠ.ㅠ 지금 생각해봐도 극악무도한 범죄를 저지른 것 같아 가슴이 벌렁거리네요..  ㅋㅋ  그 후 사과를 했는지, 안했는지 기억은 안납니다만, 아무튼... 제 일생 일대에 지울 수 없는 큰 과오네요. 아하하~


** Bonus Mission

punctual - 시간을 엄수하는, 착실한, 꼼꼼한

trundle - 작은 바퀴, 구르기

solemn - 엄숙한, 근엄한

boulder - 둥근 돌, 옥석

clump - 수풀, 덤불, 덩어리

 

제 미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들 즐거운 저녁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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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28 17:33
상급학년 남학생 코피터트리기~~장면이 상상되어 웃음이터졌어요~~
사실 퀴즈식의 미션은 답이 거의 비슷하고 경험이나 생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친근감도 생겨서 좋고 과거의 순순한 이야기를 들으면 마음도 순화되고 좋더라구요.
의도하지않은 과오를 남기셨네요^^

날라간 댓글까지합쳐서 미션수행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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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2-28 17:48
^^;; 그러게요... 저희 남편이 항상 제가 글을 올리고 나면 자동 로그인 되어있는 것 눌러서 제 글도 읽어보고, 댓글이 어떤 게 있나 보기도 하는데, 오늘 글을 보고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 나름 한 우아~ 떠는 마눌인데 말이죠. ㅋㅋ 남편이 제가 하는 북클럽이 너무 재미있어 보인다고 자기도 가입하고 싶다네요.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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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3-01 03:43
남편분도 함께 하시면 더 재밌을 것 같은데..우리 방장님이 뭐라고 하실지.ㅋㅋ
근데 초등학교 동창회 이런거는 안하시는지..
그때 코피터진 초등동창이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지..
만나시면 너무 재밌을 듯 합니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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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01 11:53
하하~ 아닙니다. 우리남편이 말만 그렇지, 그 정도 오지랍은 아니구요.. ^^;; 그냥 제가 읽고 미션수행하고.. 하는 것들이 부러웠나봐요. 남자들은 또 그런 아기자기한 일상이 없잖아요. 마음만 굴뚝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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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01 12:45
저는 초등학교 옆 중학교 지나는 길목에 발길질로 싸우던 남자 아이와 지금도 한번씩 보며 잘 지내고 있답니다.ㅋㅋ 각자의 가정을 꾸려서 이젠 추억으로 씹고 또 씹고 그러죠^^
그 때 둥둥이맘님께서 얼마나 가슴을 졸이셨을지...상상이 갑니다.
남편분과도 북클럽을 오픈하시공,, 아이공 알콩달콩이십니다.
전 댓글 달때 울 남편 옆에 오면 버럭해요!
나으 사생활이야.. 이러면서..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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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01 16:29
그러게요.. 저 역시도 남편에게 나의 사생활을 철저히 보호 받고 싶습니다만, 호기심 많은 남편이 절 그냥 내버려두질 않네요. (남편, 시댁 욕하고 싶을 때 좀 곤란해지겠죠? --;;) 자꾸 이럼 비번~을 바꾸는 수가 있다공!! --+ 초딩, 중딩때 싸우며 함께 자랐던 녀석들은 마산에 모두 있고, 저혼자 수도권에 사네요. 사실 다들 어떻게 사나 궁금하기도 한데, 지금의 제 모습이 너무 초라한 것 같기도 하여 이제와 친구들을 찾아볼 용기가 안난다고나 할까요? 3기 분들께 저를 공개할 일이 있을진 모르겠지만, 사실... 정말 안가꾸고.. 대충대충 사는 여인네랍니다. ㅠ.ㅠ 자랑아닌데, 참 용감하게 말은 잘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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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01 20:03
그냥 이렇게 살다가 나이들기가 싫어지는것 같아요
그래도 처녀적 몸매도 안되고
에구 이제 40을 바라보는데 너무 서글퍼요
울 신랑은 자기 있을떄 컴하는거 넘 싫어해요
그래서 요즘 컴이 안되네요
일찍 집에 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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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01 22:01
40을 바라본다...는 말에 가슴이 두둥~ ㅠ.ㅠ 남의 얘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흑~
꾸미고 예쁘게 하는 것에는 대략 대충이지만, 마음 편히. 즐겁게 삶의 질을 높여가는 일에는
부지런하려고 노력중이예요. 이렇게 즐겁게 살다보면 50대에는 내가 열 살 쯤 더 젊어보이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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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2-28 12:37
답댓글

*During reading

1. He got inside the empty grain bag with the label saying “Cranberry”, so the sailor thought that it is a bag of dried corn on the cob to go to Cranberry.

2. Fisherman said, “Many people have tried to explore Wild Island, but not one has come back alive. We think they were eaten by the wild animals.”

3. Cat said, “If you can, go out to the island at night, because then the wild animals won’t see you coming along the rocks and you can hide when you get there.”

4. First, fresh tangerine peels were found under the wahoo bush near the Ocean Rocks. Second, a mouse reported an extraordinary rock some distance from the Ocean Rocks which upon further investigation simply wasn’t there. Third, more fresh tangerine peels were found in the same spot.

5. He thought he would get all his tangerine peels.

 

*After reading

 음.. 재미있는 경험이..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요~~

초등학교때 친구하나가 벌서고 있는 남자아이를 놀린적이 있었어요.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그 남자아이가 친구를 혼내준다고 겁을 주면서 우리를 다 데리고 동네 뒷산에 데리고 갔어요..( 그 남자아이가 초등때 소위 말하는 날나리였던거같아요), 다른 여자친구들은 다 무서워했는데 사실 전 그애가 제 짝이여서 별로 무섭지 않았고, 그애가 제말은 잘 들었기에 중개역할겸 따라갔어요. 뭔가 으시으시한 일이 일어날것같았지만, 그냥 산만 한바퀴 돌고 집으로 다들 돌아갔어요.. 시시하죠?..

 

* 미션..

-cuddled up 바싹 달라붙다. 꼭 붙어자다.

-lumpy  울퉁불퉁한, 우툴두툴한

-tumduddy ?->strange 정도의 뜻이 아닐까 싶은데 찾아보니 없네요..

-boulder 큰바위

-trundle 터벅터벅 걷다.

=>대충 문맥속에서 인지하기는 하겠는데 정확한 뜻을 모르는게 생각보다 눈에 띄네요..

 

원서를 읽으면서 대학4년 졸업한 저도 모르는 단어가 종종 나오는데 초1인 우리 아들 어떻게 영어책들을 읽고 있는가 라는 의구심이 자꾸 드네요.. 아이도 저처럼 대충은 인지하면서 읽겠죠 ^^

단어공부도 시켜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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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28 17:16
미쉘님의 댓글을 읽으며 제눈이 업그레이됩니다~~
초딩때의 추억은 슬며시 웃읍이 나오게했구요.우리도 그땐 참 순진했는데 하면서요..
단어,한번 짚고넘어가구요.미션준비하면서 열씸공부했지만 뒤돌아서면 까먹어서요,,
초1아들,,영어는 감으로 할때가 더 즐겁고 행복하지않을까요?
미션수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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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3-01 03:33
외국어를 공부하다보면 항상 마지막은 단어싸움인 것 같애요.. 저도 매일매일 새로운 영단어와 부딪히면서.. 따라와 주지 않는 기억력만 탓하고 있네요..
Tumduddy는 단어가 아니라서 찾으셔도 안나올 거에요..
요게 뭐냐면요.(사실 전문용어가 있는데 잊어버렸어요.) 말하려는 연속되는 단어의 앞자음이 바뀌는 거에요.. 한국말로 예를 들면..코끼리가 바나나를 먹었어. 해야 할 것을 바끼리가 코나나 먹었어..
뭐 이런 느낌이라고 할까요.. 책에서 must tell somebody라고 해야할 것이 중얼거리면서 말이 헛나왔죠.. I must smell tumduddy.. 계속 읽어보시면 비슷한 표현들이 또 나올거에요..
초 1인 아드님이 벌써 영어책을 읽어내고 요즘 아이들은 영어가 또하나의 모국어가 되는 날도 머지않았네요.. 그럼 다음 미션에서 또 뵈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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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01 12:48
그 때는 날나리?라 해도 순수했었던 같아요. 대~충 요리조리 구워 삶고 친근하게 하면 다 같은 친구였던 것 같거든요.^^ 요즘도 그러려나요...
영어는 감도 중요하잖아요. 거침 없이(비록 단어 몇개를 몰라도) 읽어 내는 과감함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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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02 18:20
홍박사님이 중학교 가기 전에 짚어 주라고 하시더군요
단어 외우기가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잖아요^^*
저두 겨우 겨우 하고 있어요^^*
그래도 이 책은 힘들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자기 수준에 맞는걸 하는게 아이나 엄마나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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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2-28 11:29
답댓글

이제 막 미친 듯이 미션을 다 해서 올렸는데, 세상에나, 세상에나, 아들래미 양치시키느라 왔다리 갔다리 한 사이 자동 로그아웃이 되었나봐요. 댓글 올리기를 했는데, 로그인 창이 뜨면서 지금껏 쳤던 미션이 없어져버렸어요.. 아~ 울고 시포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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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2-28 11:49
아이고 저런...저런...저런....
그냥 게시글은 자동 로그아웃되었을 때도 다시 로그인하면 임시저장되어있다고 불러오겠냐는 메세지창이 뜨던데요 댓글은 안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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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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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8 12:46
에구.. 한번더 힘내셔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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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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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8 17:19
아잉,우째요,,,저도 경험자라,,,
몇번 당하고도 문서작성으로 미리 타이핑하고 해야하는데 아직도 그냥 바로 타이핑해요.
함께 엉엉,,울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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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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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8 17:29
고맙습니다.. ㅠ.ㅠ 여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다시 용기내어 적었어요. 한글창 띄우고, 글 완성한 후에 긁어서 다시 올렸네요. 저만 그런지, 댓글등록 하나 하고 나면 이상하게 영타 밖에 안되어서 도무지 댓글을 달 수 없게 만들더니, 이제는 스스로 로그아웃이라는 천청벽력같은 일을 당하기도 했네요. 더 역시 엘머 못지 않은 교훈을 얻은 값진 하루였습니다. 앞으론 무조건 한글~입니당.. 흑~
참! 한가지더 질문있어요.. 혹시 한글에서 문서 작성하시고, 댓글 올리실 때, 사진도 함께 떠주나요?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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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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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8 05:11
답댓글

During Reading

1. 일종의 밀항인셈인거죠..ㅋㅋ. 배의 창고실 같은데 숨어있다가 다음항구가 크레인베리라는 소리를 듣고 행동개시에 들어갑니다. 준비한 자루(크레인베리라고 적힌)에 배낭과 함께 몸을 숨기고 그럴싸하게 고무밴드로 묶어서 밀이 담긴 자루인척 하는데.. 좀 이상하게 생긴 자루라 선원의 눈에 띄지만.. 옥수수자루의 울퉁불퉁한 말린 옥수수자루로 여겨서.. 무사히 도착을 하게 되는게죠..

 

2. Wild Island를 탐험하려 했던 모든 사람의 야생동물의 먹이가 되었고.. 지금까지 살아서 돌아온 자는 하나도 없다는... 그런 섬뜩한 얘기를 전해줍니다.

 

3. 역시.. 역사는 밤에 이루어진다고.. 밤에 몰래 들어가야지 야생동물들이 알아채지 못할 거라는 얘기네요.

 

4. 1) 먹은지 오래되지 않은 귤껍질이 Ocean Rock 근처 사철나무 아래에서 발견된점.

    2) 생쥐가 말하길.. Ocean Rock 좀 떨어진 곳에 이상한 바위가 있었다가 없어진 점.

    3) 글구 처음 발견된 귤껍질보다 더 신선해보이는 귤껍질이 바위근처에서 발견된 점..왜냐면 귤은 Wild Isand에서 자생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더더욱 야생돼지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네요..

 

5. 다음부턴 귤껍질을 버려선 안된다.. 흔적을 남겨서는 안되는 교훈을 배웠네요..

 

After Reading:

살짜기 범생이었던지라.. 별다른 기억은 없는데.. 다만 고등학교때 학교 중간고사였는지 기말고사였는지.. 맘에 맞는 친구랑 학교에 남아서 밤샘을 하기로 했어요.. 근데 항상 수위 아저씨가 교실 확인을 다 하시는데.. 친구랑 저는 교탁아래에 숨어있기로 작전을 짯답니다... 근데 그만 발각이 되어서.. 발걸음을 집으로 돌렸다는..시험은 어떻게 쳤는지 기억은 별로 안나고.. 그냥 그런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Words:

Wahoo bush: 일종의 사철나무라는 걸 알게 되었네요.. 동물 이름은 웬만한 건 알겠는데.. 식물이름은 ..

갈길이 멉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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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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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8 12:44
학교는 웬지 무서운 공간 아닌가요?..
밤에는 한이 서린 모범생 귀신이라든가, 음악실 귀신이라든가..
그런 귀신들이 나올까봐 전 절대로 학교에 늦게 안남있었는데..
리터러시님 용감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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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28 17:23
After Reading에 같은경험요~
저는 수위아저씨속이려고 불빛새지말라고 형과등을 가려서 성공했어요.
같은 경험이야기에 눈이 번쩍뜨였어요.

식물이름은 갈길이 멀다는 말씀에 강~한 자극받고갑니다요~~
동믈도 식물도 다멀어서요,,

미션수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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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2-28 17:52
저도 고등학교도 공부 좀 더 하고 가보겠다고 매일 혼자 남자 늦게까지 불을 안끄고 교실을 지켰더니, 허리가 기역자로 꺾인 학교 수위 할아버지께서 교무실에 자리 하나를 친절히 내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30분 정도 공부를 더 하고 갈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따뜻한 기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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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01 12:49
아! 저도 밤샘한 기억이 나네요. 그땐 어쩌면 살짜기 그게 유행이었는데.. 고등학교 때 학교 교실에서 공부하다가 음악실 피아노 틈에서 잠시 눈을 붙이던.. 왜 그랬을까요?ㅋㅋ 울 엄마는 어째 그걸 허락하셨을까요? 미스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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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01 20:06
저두 그렇게 교실에 숨어서 친구랑 자습 끝날떄까지
이야기 한 기억이 나네요
즐건 추억이었어요
이이야기 저 이야기 했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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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다맘
  • |
  • 2011-02-27 19:33
답댓글

소중한 미션 감사드립니다^^

꼭 해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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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2-26 23:11
답댓글

앗싸!! 일등!!

제가 원래 일등 이런거 하는 사람이 아닌데요... 주말에 친정에와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기도 하고(^^) 담주는 딸내미 입학식이라는  커다란 행사가 있어서리... 읽자마자 기억이 희미해지기 전에 올려볼랍니다.

 

1. 배에 숨어있다가 Craberry에 도착하여 밀자루들을 그곳에 내릴거라는 사실을 알고 준비해온 Cranberry라고 적힌 주머니에 들어가 밀자루인 척 위장을 하죠. 하지만 자루를 만져본 선원들이 이상하다 생각하여 다시한번 위기에 처하는 듯하나 선원중 하나가 옥수수자루라고 판단하여 무사히 Cranberry에 안착합니다.

 

2. Wild Island를 찾은 많은 사람들 중에 살아돌아온 사람은 없다고 야생동물들의 먹이가 되었을거라고 말합니다.

 

3. 야생동물들이 그를 볼 수 없도록 밤에 섬으로 들어가라는 말이죠.

 

4. 첫째, tangerine의 껍질이 Ocean Rocks근처의 wahoo bush에서 발견된 점

    둘째, 생쥐가 Ocean Rocks 근처에서 이상한 바위를 발견한거죠.

    셋째, 그 이상한 바위 주변에 또 tangerine 껍질이 있었다는 점

이섬에서는 tangerine이 자라지 않기 때문에 누군가 다른 섬에서 가지고 온 것일 터이고 이것은 이상한 바위가 나타났다 사라진 것과 관련있을 거라 이야기합니다.

 

5. 아빠는 이 일로 tangerine 껍질을 모두 가지고 다니게 됩니다.

   역시 쓰레기를 함부로 버려서는 안된다는 교훈..

 

**After reading

어린시절에 약간은 엽기적이였던 우리 엄니의 에피소드가 몇가지 있는데요..

그중에 하나를 공개해보죠.

어릴때 시골에서 토끼 한쌍을 얻어와 키웠었죠. 무럭무럭 잘자라 새끼까지 낳았는데 그만 옆집에 큰개가 밤마다와서 그 어린 새끼들을 물어죽이더니만 마침내 큰놈중에 하나도 물어죽인거예요. 

그렇게 한마리만 남은 토끼마저도 살지 못하고 죽은 줄 알았더만...........................................................

................................................................................................................................................

밥상에 닭고기라며 떡하니 올라온 반찬.. 전 진짜 닭인줄 알고 먹었는데 저보다 다섯살이 많은 오빠는 뭔가 눈치를 챘던지 안먹더라구요.. 나중에 알고 보니 한마리만 남은 토끼는 잘 살지 못한다며 닭집(그당시에는 즉석에서 닭을 잡았죠) 에 가져가 안락사를 시키신 것도 모자라 밥상에 올려주신거죠...허거걱

 에고고.. 저의 엄니는 다소 엽기적인 면이 있지만 전 안그러니 절 슬슬 피하시거나 그럴 필요는 없으시답니다^^

 

-단어장-

아이들의 책을 읽으면 동식물의 이름이랑 그들의 행동을 표현하는 단어들이 생소한게 많더라구요...

tortoise 거북이

boar  멧돼지

boulder 큰바위

trundle ~를 밀다. 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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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2-27 16:36
헉 넘 빨리 올린거 아네요^^*
나도 그럼 올려 볼까나^^*
근데 어머니 정말 짱입니다요
옛날에는 토끼를 먹었죠 ㅎㅎㅎ
저흰 닭 키웟다가 다 남 줬어요
잡아 먹혔는지는 몰라도 차마 우리가 먹지는 못하겠다고
아버지가 다 줘버렸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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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2-28 05:28
어린나이에 기르던 토끼를 먹은걸 알고..많이 놀랐겠어요.. 하지만 그러면서 좋아했던 토끼와 영원히 함께 하는건 아닌지..(이게 더 엽기스런 얘기네요..ㅎㅎ)

저희 엄마는 엽기는 아니지만.. 굉장히 모험을 즐기세요.. 예전 환갑기념으로 태국여행가셨다가 패러슈팅도 하시고.. 또 3년전에는 운전면허도 도전해서 따셨어요.. 운전면허 하실적에 자식들이 말렸는데.. 그래도 하시더니.. 몇번의 실패끝에 합격하셨더랬어요.. 근데 엄마가 면허따신 그 해에 시에서 노인들이 면허증을 취득하면 특별 보너스같은것을 한시적으로 준다고 해서.. 엄마가 50여만원을 보너스로 받으셨더랬어요.. ㅋㅋ.. 물론 알고 했던게 아니라서.. 완전 기뻣더랬죠..

암튼 이렇게 북클럽으로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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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2-28 11:44
literacy 님께서 게시판에 올리신 글은 잘보기만 하고 댓글을 못달아 좀 부끄러웠는데 북클럽에서 뵈니 너무반가워요...
그게 기르던 토끼였다는걸 알고도 무덤덤했던 걸 보면 그엄마에 그 딸이 아니였나 싶기도 하죠.
가끔 워터파크에 가보면 전 무서워서 못 타는 슬라이드를 어머님들이 너무나 즐기시는 모습보며 진짜 멋있으시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literracy님 어머님도 정말 멋있으세요.. 운전면허는 젊은 사람들도 쉽지 않은 건데요.. 에궁...좀 더 홍보하셔서 CF도 찍고 차도 받으셨어야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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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2-28 12:42
토끼고기를 드셨다니.. 히히..
저희 오빠나 동생, 엄마, 아빠는 모두 보신탕을 드시는데 저만 못먹거든요.
그래서 엄마가 한번은 그냥 고기국이라고 해서 먹은적이 있는데 함께 먹던 오빠와 동생이
끼득끼득 거리는 거 보고 이상타했죠..
결국에 그게 보신탕이란거 알고 그 다음부터는 뭔가 새로운 음식은 한번씩 의심을 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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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28 17:27
밥상에 토끼??엄니가 엽기 그자체??넘 시원시원하게 한편의 에피소드를 듣게 되네요.
엄니야그 글도 잘 쓰셨구요.술술 잘읽혀요~~잼나게 읽었어요^^
미션수행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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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01 12:52
어머나..이왕 남은 거 보신이라도 하자 그러셨나 보네요.ㅋㅋ
그리고~나나맘님 절대 피하지 않을 게요..
미션 댓글 보면서 계속 하하 혹은 흠흠.. 미소가 지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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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2-26 18:46
답댓글

미션올리셨네요..

질문이 재미있습니다..^^

자주 들어와야하는데 애들 방학이라 쉽지 않네요..

미션을 위해 다시 한번 책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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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 맘
  • |
  • 2011-02-26 10:32
답댓글
저는 첫번째 책을 소위 흘려읽기(?)로 후다닥 읽어보았습니다. 도저히 궁금해서 안되겠더라구요. ^^;; 엘머 엘리베이터의 재치가 놀랍고. 여기에 사용된 엘머의 도구들이 고양이의 조언을 바탕으로 꼼꼼히 그것도 갯수 맞춰 준비한 것들은가 싶어. 궁금해지기도 했구요. 아무튼 읽을수록 흥미진진해요. 3기 시작하길 잘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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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2-25 21:26
답댓글

ㅋㅋ 나나맘님 기둘리고 있으께요^^*

참 이 책 세권 다 하실껀가요

하실꺼면 한표 던지고 구입하려고요

미리 미리 준비 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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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2-26 07:27
괜찮아면 다 볼까요?
에공.. 이럴거면 미리 한꺼번에 구입하라 말씀드렸어야 했는데..
하실 분이 저 포함 한 세분 되니까..구입해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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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2-26 10:50
네 그럼 구입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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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2-26 18:50
여기요..여기
저도 세권 모두 구입했어요..
재미있으니 담에 계속 진행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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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2-26 20:24
하여간 행동력 짱이셔~~ 저도빨리다음책들구입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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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2-25 19:19
답댓글

소중한 미션 감사드립니다.

누군가 주신 미션을 볼때면 비로소 마음이 편안해 져요 ㅎㅎ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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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2-25 09:35
답댓글
책사랑님의 활기찬 미션을보니책에대한 사랑이 쑥쑥 올라오는데요^^
처음도 아니건만 맨마지막줄의 제이름은 외면하고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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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25 12:53
에잉,,나나맘님!잘하시는 것 알고 있구요(제가 10기 북클럽 졸업하면서 나나맘님 시작하셨지요.)
우리부담없이 가기로 했잖아요~~가늘고 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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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2-26 20:23
책사랑님10기셨는지는몰랐었네요..이상하고괜한동지애가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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