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daddy란것도 꽃이 flower란 것도 알아요...엄마가 열심히 하세요. 아기가 듣던지 안듣던지 엄마가 열심히 떠드세요.울딸이랑 울아들(쌍둥이랍니다) 관심없이듣는것 같던데 보름정도 하고 이렇게 결과물이 나오니 보람있어요..열심히 하세요.저도 여기저기 컨닝페이퍼 만들어서 붙여놨는데 하루에 한번 볼까말까 입니다...제일 좋은 방법은 외우는것일거 같네요..어려운 문장은 가괌히 넘어가고 쉽고 짧은 것부터 외우세요.그리고 애기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은 길어도 외우시구요..
이런 엔터를 쳐버렸네..영어로 얘기한지 한 보름쯤 됐어요..엄마가 자주하는 sit down. stand up..don't touch it....등등 자주사용하는 말은 다 알아듣네요.그리고 알아듣지는 못해도 분위기상 느끼는것 같아요...자주는 못해주지만 생각날때마다 쉬운거는 해주고 있어요...제가 목소리가 큰편인데 자신없는 발음이지만 큰소리로 말해요..그럼 울아들 엄마가 하는 영어를 따라합니다..그러면서 배우는거 같아요.영어로 발음을 하진 못해도 영어로 물어보면 물어본 사물을 손으로 가리키네요..엄마가 mammy란 것도
전 화장실에붙여놨어요. 이상하게도 거기선 집중이 더 잘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리 한가도 하루에 2-3번은 꼭 가잖아요. 그리고 책을 외울때도 꼭 순서대로가 아니어도 되죠. 손님이 오늘 날이면 인사하기라든지, 시장에 가는날이면 그상황에 맞춰서 미리 한두문장이라도 외워두고 결정적일때말을 꺼내는거죠. 오~래 하다보면 얼굴도 점점 두꺼워진답니다. ^^*
전 직장맘인데 하루에 한 챕터씩 외웁니다. 도배(^^)하는게 좀 그러시다면 하루에 한챕터씩 복사를 하시든 아님 다시 A4에 쳐서 씽크대 앞에 붙여놓으세요. 그래서 꼭 하루에 한챕터는 외워야지 하면 설겆이 할때마다 외우면서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의외로 설겆이 할 일이 많잖아요. 그래서 외워지더라구요. 그리고 써먹든 안써먹든 무조건 외우고 보면 언젠가는 입에서 자연스럽게 생활영어가 나온답니다. 물론 노력에 비해서 조금이긴 하지만^^ 꼭 외워서 책걸이 하세요. figh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