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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was Anne Frank? 2nd mission입니다~

컨텐츠

댓글 66 댓글쓰기 본문보기

  • 책사랑
  • |
  • 2011-03-03 14:19
답댓글

아무래도 미션은 여기에다 간단히 올려야할 것 같네요,,

이리저리 머리를 굴려봐도 이방법이 최선일 듯해요.

내일은 내일의 일들이 있어서 시간내기가 쉽지않을 듯해서요.

이글을 맨먼저보시는분이 댓글마당만 따로이 열어주시면 감사요.

복사해서 올려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구요~~

 

Who was Anne Frank? 3rd mision

 

1.Anne이 은신처 생활을 시작합니다.은신처의 구조를 간단히 써보세요.

 

2.은신처에서 낮동안에 Anne은 어떻게 지내나요?

 

3.밖의 외출이 완전히 차단된 상태에서 장보기등 물품구입은 어떻게하나요?

 

4.Anne은 자신이 쓴 일기를 나중에 출간하게되면 제목을 무엇이라고 하고 싶다고 했나요?

 

5.은신처는 어떻게 해서 발각되었나요?

 

6.수용소의 상황을 간략히 써보세요.

 

7.마지막 9챕터에서는 Anne의 꿈이 실현됩니다.과정을 써보세요.

 

8.이책의 마지막나온 Anne 일기 문구

“In spite of everying I stillbelieve that people are really good at heart”

어떻게 해석하시겠습니까?

 

9.책의 제목처럼 “Who was 000?”라는 질문에 어떻게 답하시겠습니가?

자전 에세이 준비하신다고 생각하시고 2-3줄만 써보세요^^

 

%%%깔끔하게 끝냈어야하는데 이런방식으로 미션 올리게되어서 송구해요,,,

 

 

미션수행댓글은 열리는대로 다음주 수요일까지 달아주시고

 

다음책 “Sky Lack”은 세딸맘님께서 멋지게 진행해주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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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3 15:06
복사해서 새글로 등록해 놓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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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03 11:57
답댓글

책사랑님  직 다음 미션에 안올라왔네요...저번에 보니 직장다니시는 것같던데 바쁘신가봐요.

바쁘신것까지 부럽습니다...ㅜㅜ.

직장에 안다니면 왜 그렇게 직장다니시는 분들이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좋은 미션 기대할께요...

아유...담엔 제 차례네요...잘 할 수 있으려나...걱정이 앞서네요...

 

 

참...담번 책, Skylark인 거 다들 아시죠? 그 다음책인  Caleb's story도 같이 준비하시는 것이 좋을 것같아요...

벌써 3월초라...다음 책도 4월로 넘어가면 Caleb's story하는 데 스케쥴이 계속 뒤로 넘어갈 것같아서요.

Skylark보다 Caleb's story가 약간 페이지수가 많더라구요...

(신입회원님들...Sara plain and tall시리즈랍니다..Sara plain and tall, Skylark, Caleb's story 나중에 책에 대한 소개는 제 차례가 되면 하도록 할께요...)

 

그럼...다들 평안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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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03 12:12
가게컴에 이어 집컴까지 말썽중이라 좀 늦네요,,가게컴은 다른거는 다 밀짱한데 글쓰기만 누르면 홈페이지가 닫혀버려요,,,집컴은 쑥쑥홈페이지만 엄청느리게 뜨거나 안드거나 하구요.가게출근하는 몸이라 시간이 자유롭지못해서 어떻게 할 도리가 없구만요...이도저도 안되면 내일 아침일찍 컴찾아나서야할 할 것 같네요,,,쪼매만 기다려주이소~~미리 준비하고 올렸어야하는데 이번엔 미리 준비하기가 쉽지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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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3-03 12:55
아. 이 미션 제출 졸아가면서 하는건가요?
전 자신 없는데요.....혹 돌아가면서 하는거라면 전 빼주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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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3 15:06
다음책 주문 해야겠네요^^ ( 뭔 책인지 모르니...우선 주문하고~ 책소개는 세딸맘님의 설명을 기다려볼랍니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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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4 18:07
세딸맘님,, 당연 잘하실 겁니다.. 저야말로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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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03 03:01
답댓글

오늘 아이들 개학이었죠..?

학년도 바뀌고 선생님도 바뀌어서 우리 아이는 많이 들떠 있더라구요. 엄마는 많이 심란하고..

우야든간에.. 미션 수행안했더니 잠이 안와서 댓글 남깁니다.

 

미션1) 1939년 히틀러가 폴라드를 침공하고  이에 영국과 프랑스는 전쟁을 선포합니다. 이것이 2차대전의 시작입니다.안네가 살던 네덜란드는 중립을 지키며 히틀러 군대가 떠나기를 바라지요.

암스테르담에 살던 프랭크와 다른 유태가족들은 전쟁에 대한 두려움에 떨며히틀러가 패배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이런 공포를 아이들 앞에서는 절대 내색하지 않지요. 1940년  1월 혹독한 추위에도 아랑곳 않고 안네는 스케이트 타기에 열중해 있습니다.
날이 따뜻해지기를 기다렸던 히틀러는 1940년 5월 10일에 네덜란드를 침공합니다. 떨어지는 폭탄, 여기저기 파괴되는 건물들, 바닥나버린 식료품들..이런 전쟁 상황에서 네덜란드에 있는 몇몇 유태인들은 배를 타고 네덜란드를 떠납니다. 그러나, 독일에서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피난 온 프랭크의 가족은 더 이상 도망갈 시도조차 하지 못합니다. 차도 없었고 안나의 할머니께서는 늙고 병이 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마지막 선택은 숨는 것 이었습니다.

 

미션2) Resistance는 나치세력에 대한 저항 세력을 말한다.

 

미션3) 안네가 겪었던 전쟁과 삶을 보면서 60전의 한국전쟁이 떠올랐습니다.그 당시의 전쟁의 피해도 컸지만,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깊은 상처와 후유증을 남긴 채 계속 이어지고 있으니깐요.
아직 아이들 나이가 어려서 전쟁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한 일이 없지만, 어떻게 아이들에게 전쟁에 대해 설명해야 하나.. 참 막막하네요.
제가 어려서 받았던 전쟁에 대한 교육은 오히려 상대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을 키웠던 것 같습니다.
전쟁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고 싶습니다.
아.. 근데 구체적인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미션4) 바깥세상과 단절된 채 숨어지내는 안네에게  일기장은 친구, 소통의 대상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kitty에게 말하듯 일기를 써 내려가면서 어느정도 위안을 얻었을 것 같아요.

 

저도 어려서 쓴 일기를 근래까지 가지고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초등학교 때 썼던 일기장들은 버리고 제가 고등학교 3학년부터 대학 2학년때까지 쓴 일기장을 가지고 있습니다.근데 그 기간 동안 쓴 일기가 일기장 한권분량밖에 안되네요. 기분이 울적하거나 고민이 있을 때 가끔씩..(한달에 한번정도) 썼던 것 같습니다.
한 3년동안 짝사랑했던 오빠가 있었는데 그 사람 얘기가 젤루 많네요. 누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이름은 한번도 안 썼어요. 근데 지금도 그 이름이 기억난다는...ㅋㅋㅋㅋ(지금의 남편은 아님)


일기장에 이름을 붙이진 않았고 중간중간 마음에 와닿는 글귀나 시를 적어놓았네요. 그리고 사이사이 나뭇잎 말린것도 있고..제가 고등학교때 가장 좋아했던 시가 김춘수님의 "꽃"이었거든요.
제 일기장 첫부분에 그 시가 써 있습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                                         "
이 미션 덕분에 오랫만에 일기장 들춰보며 옛추억에 잠겼답니다.

 

미션5) 영문도 제대로 모른 채 친구들, 고양이, 정든 것들과 이별하며 눈물을 흘리는 안네의 모습이 참 안타깝습니다.옷을 겹겹히 껴입고 느꼈을 무게가 어쩐지 앞으로의 그녀의 삶의 무게와 고통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6장에 보면 안네의 생일에 아빠가 선물해 주신 일기장에 대한 묘사가 나옵니다.

실제 일기장 사진이 있어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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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03 12:29
방장님~알토란같은 미션수행글이에요~~~
삽화로만 본 읽기장을 실제로 보니 더 애틋해지네요.
미션4.전쟁,,,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의 다투시는 모습이 전쟁같은 혼돈을 가져오게 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오랫만에 펼쳐보신 일기장 추억~문학소녀 같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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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3-03 12:55
와~ 실제 일기장 사진까지~
가슴이 아려오네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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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3 15:09
ㅎㅎㅎ 짝사랑 오빠얘기...이름한번 안 씌여있는 일기장
저랑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
의심많은 저는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고 일기를 썼었거든요.
혹시나해서..(ㅋㅋ 동생이랑 방을 같이 썼던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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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4 18:10
와~ 정말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초코님 덕분에 안네일기에 대해 많은거 알고 갑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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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04 23:57
김춘수의 시가 일기장의 표지에 있다니...의외로???? 감수성이 예민하시군요? ㅎㅎㅎㅎ
안네의 일기장이 저렇게 생겼군요?
안의 글씨도 빼곡하고 사진도 보이고...
우울한 현실과 달리 일기장은 넘 이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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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05 00:59
샤벳마미님..~!! 찌찌뽕...
저두 언니랑 방을 같이 썼거든요. 그래서..

마플님..저도 일기장 다시보면서.. 저의 의외의 모습에 놀랐어요.
어렸을땐.. 의외로 감수성이 예민했나봐요.ㅋㅋㅋ
무엇이 절 이렇게 매마르게 했을까요..? 아 나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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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03 00:41
답댓글

미션 1)  1939년 9월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공하자 영국과 프랑스는 전쟁을 선포한다.

2차 세계대전의 시작이다. 세계 여러나라들은 각자의 입장을 취해가고 네델란드는

히틀러의 군대를 끌어들이고 싶지 않은 이유로 중립을 선택한다.

프랭크의 가족을 비롯한 다른 유대인 가족들은 히틀러가 전쟁에 패해 독일로 돌아가기를

희망하지만 그들 앞에 놓있는 현실은 말할 수 조차 없는 공포뿐이다.

유난히 추운 1940년 1월 안네는 꽁꽁 언 운하에서 친구와 스케이트를 타며 많은 시간을

보낸다. 이제 11살 6개월이 된 안네는 진짜 스케이트를 갈망하지만 지금 그녀에게 있는 건

신발에 날을 붙여만든 언니가 신던 스케이트 뿐이다.

이런 아이들과 달리 부모들은 독일의 침략경고에 마음을 졸인다.

1940년 5월 10일 독일이 네덜란드를 침공한다.

 모든 사람들이 생각한 최악의 공포가 현실이 된다.

폭탄이 하늘에서 떨어져 내리고 암스테르담은 지진이 일어난듯 흔들거린다.

공항, 항구가 불타고 도시가 파괴되고 수천명의 사람들이 죽는다.

가까스로 영국으로 피신한 여왕이 라디오 방송을 통해 국민에게 진정할 것을 당부하지만

사람들은 패닉에 빠지고 가게의 먹거리를 사재기 한다.

종일 공습경보가 울리는 가운데 네덜란드 국민들은 자신의 나라에서 도망칠 수 없는 포로가

되고만다.

몇몇 유대인들은 배를 통해 탈출하기도 했지만 차가 없던 프랭크 가족은 탈출할 시도조차

하지 못한다. 늙고 병든 할머니를 모시고 그들이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숨는 것

뿐이다.

 

미션 2) 나치에 대항하기위한 지하 비밀 조직.

 

미션 3) 요즘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위를 지켜보면서 우리의 옛모습이 떠올라

맘 한켠이 참 묵직했더랍니다. 무지와 무관심이 얼마나 큰 재앙을 일으키는지 ...

우리 아이들은 전쟁 혹은 그 참상의 실체보다는 그 배경과 진실을 바로 볼 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미션 4) 금껏 잊고 있었는데 책사랑님 미션보고 불현듯 떠올랐어요.

중학교때로 기억되는데  일기장에 Anne이라고 적어놓고 늘 Anne에게...라고 일기를 쓴 기억이

있어요.(글고보니 앤과 안네가 철자가 같네요 ㅋㅋ)

지금 생각하니 왜케 유치한지 ㅋㅋㅋㅋㅋ

그땐 나름 진지했었는데 말이죠..그 일기장 친정 어디엔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 누가볼까

무섭네요..ㅎㅎㅎㅎㅎ

 

미션 5)양말부터 겉 옷까지 몇겹씩 옷을 껴입고 정들었던 친구들, 집, 사랑하는 고양이까지

그대로 남겨둔채 은신처로 떠나네요.

 

담담하게 사실을 기록한 책인데 상황을 생각하면 부모된 입장에서 맘이 아립니다.

하나하나 자신들이 누려야할 권리들이 사라지는 이유를 어찌 납득시킬 수 있을지..

차마 아직 보지못한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가 떠오릅니다.

이 영화가 상영할 당시 예고편만 보고도 넘 맘이 아파 본 영화는 볼 엄두도 못 냈었어요.

주인공 아빠의 마음이 자식을 가진 모든 부모마음이 아닐까 싶어요.

다들 이 영화 보셨나요?

괜시리 ..맘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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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03 03:07
공교롭게 일기장 이름이 Anne이 었군요. 일기장 내용이 궁금하네요.

책을 읽으면서 부모의 맘으로 바라본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이해하지 못한 채 모든 고통을 감수해야하는 안네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이 떠올라 님 말씀대로 맘이 참 아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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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3-03 09:51
내용 요약한 것이 한편의 소설같이 유려한 글솜씨네요...전 그런 글솜씨가진 사람이 너무 부러워요.
한 때는 저도 글을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아버지의 원대로 이과 갔거든요...
약간은 역사에 대한 실망을 느껴서요...네루의 "세계사편력"이란 책 보신적이 있으신지 모르겠지만...그분은 말씀하시길...잘못된 세상을 뒤집으려고 중간계층의 사람과 하루계층의 사람이 모여 혁명이란 걸 하면 중간계층이 상류계층으로 상류계층은 중류로 하류계층은 다시 하류계층으로 남아 있는 다고 하더군요..그 책을 읽으면서 역사는 힘있는 사람들이 왜곡해 놓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정도(?)을 걸으면서 사는 소시민인(?)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 가? 절대진리는 있는 걸까? 이런 생각에 문학적 종지부, 인문학과의 결별을 선언하고 고등학교때 이과로 갔답니다...
너무 빠른 판단이였을 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지금 내가 그 책을 읽으면 어떤 느낌일까 가끔은 생각합니다. 역사앞에 난 당당한가?
사실 아이들앞에서도 당당하지 못한데...이런 생각하는 것 우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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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3-03 12:59
이 영화 너무 훌룡하죠. 정말 감동 받은 영화예요. 마지막 장면이 좀 만화? 같다는 느낌은 받았지만, 아빠의 자상함에 큰 감동을 받았죠. 저도 저런 사람이 신랑이었음 하는 희망이었는데, ^^;;;;;
이 영화는 울 쩜이 키우면서 힘들때마다 생각나면서 제 육아에 큰 지지대 역활을 해주고 있는 영화에요~ 혹 안보신 분들 강추~! ^ ^

근데 여기 문학소녀였던분들 많네요~ 제가 문학소녀었단말 괸히 했나봐요~ ㅎㅎㅎ
지금은 그런거랑은 전혀 상관없어요~ ^ ^;; 제 말투도 전혀 아니구,,,책도 안보구,,,,
진지한거랑은 좀 거리가 있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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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03 13:07
미션4,,,배경과 진실을 아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동감요,,전쟁은 이익의 문제이지요,,
영화,,아이키우면서 마음아픈 영화는 이제는 못보겠더라구요,,
나름 진지했던 일기장이 이제는 유치??우리 아이들도 그 과정을 거치겠지요.

세딸맘님,울집에 "세계사 편력"있는데 퇴근하면 읽어봐야겠어요.세딸맘님 생각하면서요.
제가 댓글에 소개한 책의 인용문구 아래가 사실 더 적나라한데 길어서 못옮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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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3 15:15
인생은 아름다워...
정말 가슴 찡한 영화...ㅠ.ㅠ
부모마음은 정말 모두 같은가봅니다.

이 곳에서 다른분들 미션글을 보니, 다른 세상에 와 있는 것 같아요.
제 주변엔 책 좋아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네요 ㅋㅋ (가깝게는 책을 돌같이 하는 신랑..)
일기장을 통해 각자의 추억을 엿볼 수도 있고 ㅎㅎ 즐거운 미션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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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4 18:11
미션도 훌륭하시고 좋은 영화 소개(!)까지.. 전 아직 못 봤는데 기회되면 봐야겠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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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2 17:13
답댓글

1. 독일은 1939년 9월 폴란드를 점령하고, 영국과 프랑스는 독일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2차 세계대전 시작)

이탈리아는 독일편에 섰고, 미국은 아직 참전하지 않습니다. 중립을 유지했던 네덜란드는 겨우내 공습경보가 울렸고, 결국 1940년 5월 10일 독일이 침공합니다.--> 역사적 사건으로만 추려봤어요..

 

2. Nazis에 대항하기 위해 유태인들로 조직된 지하비밀조직

 

3. 자유를 중점으로 이야기를 나눠봤어요. 공부할수 있는것, 우리말을 쓸수 있는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우리나라의 일제시대와 빗대어 얘기했네요.. 삼일절을 맞아 더 공감됐던거 같애요.

 

4. 가명까지 써 보진 않았구요,, 대학교 1학년때 친한 과친구들과  돌아가며 일기를 썼던적이 있어요.

어른이 다 된것처럼 세상일에 연애 정치 철학까지 썼었네요 ^^

 

5번 빼놓았네요^^;

옷을 겹겹히 입었죠.. 스웨터2, 바지3, 그위에 드레스, 스커트,자켓등등.. 전 이모습을 보니 왜 하이디의 한장면이 떠오르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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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3-02 23:22
친구들과 돌아가며 일기쓰기... 넘 재미있었겟어요! 부러워요. 지금도 그친구들 연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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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03 00:48
정말 그러네요 하이디...
어? 6기서 하이디 읽을때 헤미야님은 안계셨는데..
와~ 혼자서 클래식 읽으셨나봐요.
역시 노력하는 분이셨네요.
멋지심다 ~~^^
삼일절을 맞아 아이와 좋은 대화 나누셨네요.
저도 좀 본받아야 겠어요.. 저희집은 국기봉이 없어져 태극기 못단다는 엄마랑
태극기 꼭 달으랬다는 딸넘이랑 하루종일 옥신각신 했다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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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03 03:10
구체적으로 전쟁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걱저이었는데..
님과 같은 방법이 있네요.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에 대한 소중함..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헤미야님이 했던 것처럼 아이들과 얘기나눠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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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03 13:10
자유에 대한 소중함,,울집은 식탁에서 가끔 제가 의도한 주제를 이야기해보게 하는데 오늘 저녁밥상에서는 자유의 소주함을 이야기해보아야겠어요~
미션수행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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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3 15:19
돌아가면서 쓰는 일기라니..^^ 대학생때라는 게 더 흥미로운걸요? 내용이 마구 궁금합니다 ㅎㅎㅎ
전 쓸데없이 공대를 가는 바람에..여자친구라고는 덜렁1명이네요. 지금은 그저 생사만 확인하는 정도...ㅋㅋ 친한 친구들과 돌림일기를 쓰셨다니 갑자기 무한 부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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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4 18:05
쩜이맘님, 샤벳마미님~ 소중한 대딩친구들인데,, 2명은 지방으로 한명은 미국으로, 전 독일로 가면서
자주 연락을 못했어요.. 봄과 함께 친구들 다시 챙겨야겠어요^^

마플님~ 6기서 하이디 했었나요? 몰랐네요.. 전 책이 아니라 만화에서 봤던 기억입니당^^;;;

초코님, 책사랑님~ 자유.. 이상케 그날은 자유갈망이 떠오르더라구요.. ^^;
좋은 주제였다니 칭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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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3-02 14:27
답댓글

쬐끔 늦었네요~ 지각은 아니구요. 다들 일찍 제출들 하셔서....^^

 

1.

Hitler invaded Poland in 1939. England and France declared war. This was the start of World War 2. In 1940, Hitler attacked Amsterdam in Netherlands.

The Queen of the Netherlands escaped to England and people began to panic. Some Jews in the Netherlands tried to leave the country by ferry. But very few people got out. The Franks did not even try to escape. They decided to stay in Amsterdam and hide.

 

2.

A group of Jewish who tried to stop the Nazis were called resistance fighters. The most famous uprising was in warsaw in Poland. Seven thousand died in the uprising, fifty thousand were sent to concentration camps. Today there are memorials to the heros of the warsaw Ghetto all over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3.

War is the one of the worst thing in the world. If the war happens, many people will die. There wouldn't be enough food and even water. Many people will lose their family. Families might split up each other. It should not never happen.

 

4.

I haven't given the name to my diary. But, I was a kind of 문학소녀. I used to like writing poems, essays and tried to write novels. I also dreamed to become a writer, and in fact, I was suggested to become a writer by some teachers. I had a talent. (^^;;) However, oneday I realized that living as a writer would be too harsh. Therefore I decided not to be a writer.

 

5.

The girls put on several layers of clothes under their raincoats.

Her eyes welled with tears.

 

이렇게 미션 수행하면서 읽으니까 가물가물하는 단어도 집고 넘어가게 되어 좋네요. Well 이 잘~ 이란 부사로만 알았는데, (부사 맞죠? ^^;;) 눈물 쏟아질때 요렇게 동사로 쓰이는군요~

 

벌써 마지막 미션 남았나요? 다음책 준비해야겠네요.

울 쩜이 영어 유치원도 신청해놨구, 진짜 유치원도 내일부터 첨 나가고....

애 낳을 준비도 해야하고,.,,,,ㅎㅎㅎ 괸히 마음이 바빠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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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2 15:27
저도 쑥쑥 유치원도 시작이고, 진짜 유치원은 내일이 입학식이네요.
전 외동인데도 정신이 없는데, 둘째출산준비도 하고 계시다니 ...쩜이맘님 파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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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3-02 16:04
아 샤벳 마미님도 쑥 유치원 시작이시구나~ 근에 주문한 책이 아직 않왔네요~ ㅠ ㅠ
빨랑 시작하고 싶은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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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2 17:18
well 이 이렇게도 쓰인다는걸 저도 이번책으로 알았네요^^
쩜이 유치원생활 잘 해나가고 쩜이맘 출산준비도 잘 해나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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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03 00:53
재능까지 겸비한 문학소녀셨군요?
어떤 시, 소설을 쓰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전 학교다닐때 그런 친구들 부러워하는 아였는데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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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03 03:14
다양한 쟝르의 작품들을 쓰셨네요. 그 때 쓴 작품들 궁금하네요...

아이의 첫 등원.. 엄마도 설레고 긴장되죠..?
아이도 엄마도 잘 적응하실 것 같아요. 저도 응원 보탭니다.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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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3-03 12:50
ㅋ 작품이랄것까진 아니구요....걍 학교 다닐때 문예반에서 쓴것들이죠~ ^^;;
시랑 수필이 짧으니까 만만해서 젤 많이 쓰는것들이구(모 그렇다구 시나 수필이 쉽다느건 절대 아니구요~ ),,,,소설은 몇번 폼 잡아보다 말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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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03 13:38
유치원 입학~맘이 얼마나 설레일까?상상이 가네요~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유치원시절 보내시길 기원할께요^^
미션수행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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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01 15:48
답댓글

1.

1939.9월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고하한후 영.프에 전쟁을 선언하면서 2차대전이 시작되요.

당시 네덜란드는 중립을 지키지만 1940.9월 독일이 침략하지요.영국으로 대다수가 피난을 가야하는정도의 악한상황에서 사람들은 공항상태에 놓이게되요.Anne의 가족은 할머니가 늙고 아프셔서 피난할 수 없어 그곳에 남게되요.

 

2.반 나치 지하조직.바르샤바  ghetto가 젤 유명한데 그곳에서는 6만명이 살다가 7천명이 죽고 5만은 concentration camp로 보내졌다.오늘날에도  유럽과 미국전역의 도시에서 WARSAW GHETTO의 영웅들을 기억한다. 

 

3.지난번에 언급했던 아래책의 저자서문을 인용합니다.

 

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세트교양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세계 역사 이야기 5

...."오늘날 우리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들은 '난데없이' 일어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어떤 분명한 흐름이 있습니다.우리 자녀들이 이런 흐름을 읽어낼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주기는 커녕 덜렁 '까막눈'으로 만들어 놓게되면 이것이야말로 우리 자녀들을 평생 겁쟁이로 살게끔만드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전쟁에 대한진실(작가는 '어떤 분명한 흐름'이라고 표현하셨네요.)을 제가 아는한 제대로 이야기해주고 싶습니다.강자와 약자의 논리에 근거해서요.

전쟁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라고 설명해주기에는 현실은 늘 전쟁입니다.

아이들이 세계현상에 관심을 갖게되면서 세계정세를 가끔이야기하는데 사실,저도 가려진 진실을 모를때가 많지만요....

 

4.

경험은 있는데 닉넴을 뭘로 했었는지는 기억이 안나요.펜팔이유행이어서 국내외펜팔 모두 해봤고 소시적에는 일기장 선물을 많이 받던 때라 학교에서 배운  펜글씨로 일기도 많이 썼지요.

 

5.

스웨터2개,바지3개,그위에 탑,스커트,재킷,반바지,양말2켤레,슈즈,모자에 스카프까지.....

전쟁의 참상이지요..

 

__역사를 알아간다는 것은 쉬울수도 어려울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반드시 알아야하는 거라고 생각해요.한국사든 세계사든요^^

    목요일에 마지막미션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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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2 01:37
현실은 늘 전쟁이라는 말이 새삼 와닿네요.^^
책사랑님 미션으로 그냥 대충 지나쳤던 문장들도 다시 꼼꼼하게 들여다보게 되었답니다.
마지막 미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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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2 17:25
저도 이책 시리즈 쟁여 놓고 있네요.. 아이가 읽기 바라며..^^;
벌써 마지막 미션인가요.. 시간 참 빨라요...
새학년 새학기 새봄.. 책사랑님 계획하신 모든일들 다 잘 이뤄나가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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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03 00:56
세계역사 이야기에 나온 작가의 말에 정신이 번쩍드는 기분이네요.
오늘도 생각거리를 안겨주시는 책사랑님...
한 수 또 배우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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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03 03:27
세계역사 이야기..에서 발췌한 내용을 보니 아이들에게 꼭 읽혀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전, 어려서 역사, 세계사를 참으로 싫어햇었거든요.
교과서가 아니라, 이런 책을 통해서 자연스레 관심을 갖고 그 흐름을 익혔다면 좋아할 수도 있는 과목이라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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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2-27 22:23
답댓글

1>

1939년 9월 히틀러가 폴란드를 침략하면서 2차 세계대전이 시작됩니다.
당시 중립을 지켰던 네덜란드는 1940년 5월에 독일에게 침략당합니다.
네덜란드의 여왕이 전쟁이 끝날 때까지 영국으로 피난할 것을 방송할 정도로
상황은 악화되고, 사람들은 공황상태에 빠집니다. 하지만, 안네네 가족은
쇠약한 할머니를 고려해 숨어지내는 것을 택할 수 밖에 없었답니다.

 

2>

나찌에 대항한 저항군(레지스탕스)들 중 가장 유명한 반란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대규모의 유대인 강제이주지역이 있는 도시)에서 일어났다.희망이
없다는 걸 알면서도  싸움을 택한 그들... 육만명 중, 칠천명의 죽음, 오만명의

포로라는 결과를 가져왔지만, 오늘날 미국 및 유럽전역에 그들을 추도하는 기념
비들을 통해 그들의 죽음을 기억하고 있다.

 

3>

자신이 선택한 부분이 아닌 것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는 것은 자신의 잘못이
아니므로 부끄러워할 것이 아니라는 부분을 강조할 것 같네요.(하지만,제가
정말 그런 상황을 경험한다면 정말 억울해서 분노를 가르치고 있을 듯 ㅠ.ㅠ)

 

4>

중고등학교때 일기를 쓴 적은 있지만, 애칭이나 그런 건 없었어요.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고3때까지 펜팔을 한 친구는 있었지만, 역시나..
편지도 가상의 인물은 없었네요. 역시 무미건조의 왕이었어요.ㅋㅋ

 

5>

옷을 잔뜩 껴입은 안나...
친구들에게 안녕이라는 인사조차 건네지 못하고
학교를 떠났을 모습을 생각하니 정말 안쓰럽더라구요. ㅠ.ㅠ

 

전...세계사나 국사나..연대순으로 펼쳐지는 사건들이 도대체 머리속에 나열이 안되는 터라

늘 주춤거리는 과목이었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그 고정관념이 조금씩 사라지기는 하더라구요.ㅎㅎ

아마도 모든 고정관념이 사라질 때쯤이면 무덤문이 코앞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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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2-28 15:05
샤벳마미님 덕분에 Warsaw가 바르샤바인줄 알았어요...사전을 안찾아봐서...이 지명이 뭐지 하고 그냥 넘어갔거든요...이 무식함이라니...이제부터라도 사전을 찾아보는 버릇을 들여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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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28 17:38
3챕터요약을 넘넘 잘하셨어요~번역본을 보는듯해요.
전쟁에 대해서 설명하기는 정말 대략난감이죠?약자의 분노를 해결하려면 약자가 힘을 키울 수밖에,,
아님 인류의 평등을,,,
미션수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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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2 01:38
Warsaw ...저도 그냥 대충 넘겼다가... 미션제출로 다시 읽어보다 ㅎㅎ 바로 검색~들어갔다가 알았답니다. (전 네이버 사전 없으면 시체랍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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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2 17:31
글게요,, 세계사, 국사 과목들이 학생땐 연대순으로 사건외우느라 고생 꽤나 했는데,,
아이랑 역사책 같이보면서 이제야 참 재미를 쪼금씩 느껴가네요.. 박물관도 가고 체험도 하고..
고정관념 사라지시는거 그리 멀지 않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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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03 01:02
저도 학교다닐때 그런거 잘 못했는데
이상하게 셤도 안보는 요즘 그런게 넘 하고 싶네요.
재미가 있어서 그런가봐요 ㅎㅎㅎㅎㅎ
아이가 요런 기분을 알아야할텐데 말이지요..
쓰잘데 없는 엄마만 요러고 있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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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03 03:16
저도 세계사, 국사를 별로 안 좋아햇었어요.
근데 책 많이 읽는 아이덜이 그 과목을 잘 하더라구요.
왜 그런지 저도 요즘와서야 조금씩 깨닫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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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2-27 03:02
답댓글

그동안 인터넷이 안되서 못 들어와 봤어요.

그 사이 멋진 미션이 이렇게 올라와 있네요.

저번 미션이랑 사뭇 분위기가 다른 게.. 마플님 말씀대로 정말 진화한 느낌이네요.

책사랑님 많이 고심해서 좋은 미션 내 주셔서 감사해요.

저두 책은 이미 다 읽었는데.. 이렇게 미션 따라가며 한번 더 읽는 게 넘 도움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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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28 17:39
방장님!칭찬감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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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2-25 23:11
답댓글

이야~~

나중에 아이들과 해봐도 정말 손색이 없을 정도로

아니 정말 꼭 해봄직한 미션들이 가득이네요.

어쩜 모두 이리 미션내시는 솜씨가 멋지신지...

그저 감탄스럽네요.

요번에는 책좀 찬찬히 읽고 곰곰히 생각해보며 미션을 해야할 듯 하네요.

 

수잔바우어의 역사책 말씀하시는 건가요?

저도 언젠간 하고 벼르고 있는 넘이랍니다.

낭중에 아이들이 세계사를 알아가기 시작할때 그 책을 원서로 읽을

수준이 되어있음 좋겠다는 작은???바램이 있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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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26 14:51
마플님 무슨 과찬의 밀씀을요~~그래도 마플님께서 칭찬해주시니 보람을 느낍니다.
미션준비하려면 아무것도 아닌것 같아도 고민을 많이 하쟎아요.
글고,
마플님 찌찌뽕~~수잔바우어 맞아요.다음에 꼭함께 읽기를 기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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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2 01:40
ㅋㅋ 정겨운 찌찌뽕을..여기서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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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2 17:35
마플님~ 저도 원서로 요책 읽어주길 바래보다 기냥 한글책 샀더랩니다ㅋ
원서욕심은 그대로 있는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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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2-25 16:19
답댓글
근데 아래한글 첨부 부탁해도 될까요? 머리가 나빠서 출력해서 봐가면서 읽어야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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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2-25 17:01
답글에 화일 첨부해 두었습니다..참고하셔요...

그리고요...
복사하고 싶은 부분을 마우스로 클릭한 다음 control키하고 C누르면 복사되니까요
복사한 것을 아래아 한글 새분서에 control 키하고 v하고 눌러서 붙여넣기 하셔도 글을
아래아 한글에서 보실 수 있을 거야요...
물론 그런 다음엔 화일이름 저장하셔야 다음에 볼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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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26 14:53
세딸맘님 감솨요^^
글고
쩜이맘님! 첨부파일 없어도 미션글 아래 오른쪽에 이게시글을 ...에 복사하기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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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 딸 맘
  • |
  • 2011-02-25 10:00
답댓글

미션이 나오면 빨리 해 버려야 하는 고질병이 있어서리...그냥 해 버립니다...

다른 분들 혹 안읽으셨으면 제 덧글 보지 마셔요...

 

1.

3장--- 

Hitler invaded Poland in September of 1939. England and France declared war. Italy sided with Germany.Netherlands remained neutral. On May 10, 1940, Germany invaded Netherlands.
The queen of the Netherlands managed to escape to England.

4장---

네델란드는 독일에게 점령당하고 여왕은 국외로 피신하였다. 점령한 독일군은 유대인의 권리를 박탈하기 시작하였다. 유대작가의 책을 금지하고 영화관등에 들어가 관람할 수 있는 권리를 박탈하였다. 또한 어린이나 성인이나 모든 유대인이 어디에 사는 지 등록하게 하였다. 유대인은 재산을 소유할 수 없었으며 일을 할 수 없었다.

 

2. 유대인들은 나찌당에 반기를 들기 위해 저항군이 결성하였어요. 그래서 resistance(레지스탕스)라고 불렀답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폴란드 warsaw에 있는 게토에서 생긴 레지스탕스입니다. 6만명중 7천명이 죽었고 5만명이 체포되어 집중캠프로 보내졌습니다.

 

3. 전쟁이란 나라와 나라, 민족과 민족이 서로가 저희가 옳다고 믿는 무언가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 전쟁에서는 개인의 삶이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고 전체의 이익이 우선되며 개인의 이익은 무시된다.

 

4.중학교때는 마미에게 편지를 썼어요...내친구 마미...뭐 이러면서요...그 땐 그냥 엄마에게 쓴다는 생각은 안했어요..그런 단어를 영어책에서 배운 적이 없었고..그 단어의 발음이 좋아서 그냥 붙인 이름이였거든요. 이름붙여서 일기를 쓴 것은 아마 안네의 일기를 본 이후 였을 거예요..

 

5. 2개의 스웨터를 입고, 3개의 바지, 위에는 드레스를 입고 스커트, 자켓과 여름 short,2켤레의 양말, 끈달린 운동화, 모자, 스카프까지 입은 모습이예요..엄청 날씬 했나봐요...후후 이 옷을 어떻게 다 입었지?
웃음이 터져 나오면 안되는 데 웃음이 나오려고 하네요...

 

그럼...다들 게시판글에서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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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2-25 12:51
와웅!!
의사전달이 잘 안되면 어쩌나 고민했드랬는데 걱정안해도 되겄어요.
샤프하게 정리 잘하셨습니다.
중학교때 마미였군요.좋은 추억 떠올리는 기회가 되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고질병? 절대 고치지 마시어요~꼭필요한병이고 넘 좋은 병입니다.
미션수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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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2-25 16:15
와~ 정말 대단하세요~
오늘 하셨나봐요? ^^
님 말씀대로 컨닝할까봐 내용은 걍 패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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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벳마미
  • |
  • 2011-03-02 01:45
ㅎㅎ 그러고 보니~ 정말 안네는 날씬했나봐요.
전 평소에 집에서 쫄바지 입고 있다가 밖에 나갈라치면 겉에 청바지를 더입고 나가서 (귀차니즘..)
제 생각만 했던 터라 (전~^^ 애낳고 퍼진 아줌마의 전형적인 몸매) 날씬하리라는 생각까지는 못했지 뭐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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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미야
  • |
  • 2011-03-02 17:37
날씬하다는 생각..그러게요 .. 그 생각 못했네요^^
세딸맘님은 성실하시고 부지런 거기다 센스까지 넘 훌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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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rple
  • |
  • 2011-03-03 01:06
미션을 보면 답이 걍 나오시나봐요.
대단하세요 ^^
중학교때 안네의 일기를 읽으셨나봐요.
전 기억이 가물가물~~~~ 별다른 감흥이 없었나봐요.
오히려 엄마가 된 지금 읽으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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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코
  • |
  • 2011-03-03 03:22
이야..~ 일찍 하셨네요. 부지런도 하셔라..

안네의 일기를 보고 일기에 이름을 붙이셨다구요..?
이 책 읽으면서 그 때 생각 많이 나시겠어요?

미션 5번.. 정말 새로운 관점에서 쓰셨네요. 저도 님 댓글 보고..
정말 안네는 날씬했나보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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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쩜이맘
  • |
  • 2011-02-25 01:06
답댓글

미션 기다리고 잇었는데, 밤 늦게 올리셨나보네요~ 고생하셨네요. ~

저도 모 하다 다시 한번 들어와보니 올라와 있네요~

낼 부터 읽기 시작할꼐요~

근데 미션 은근 어려울거 같네요~

여튼 노력해보꼐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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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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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2-25 12:47
컴이 말썽이어서 좀 늦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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