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 정도 음질이면 충분히 발음을 알아들을 수 있고 아이가 판별할 수 있을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이곳에 오면 음질에 대한 평가가 아주 나쁘게 되어있어서 내 귀만 정상으로 들리나하고 생각을 할 정도입니다. 고가이지만 파워터치도 수많은 책중에 하나로 아이가 그저 흥미있게 봐주었음하는 바램을 갖고 사주었는데, 역시 잘보고 재밌어 합니다. 저 역시도 단어가 끝날때 까지 다 들어줄 때를 기다립니다. 어찌나 빨리 누르는지...
동감입니다. 우리 남편이 "기계소리 나겠지, 기계니까"하더군요. 정답이라 생각합니다. 영어 테이프 있어도 엄마가 책 읽어주는 이유가 "기계"와 사람이 다르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23개월 쪼깨 넘은 우리 딸은 산지 사나흘만에 책 찢었습니다만 그래도 바이얼린과 기타를 정확히 알고 발음도 제법 "기타~r"하더군요. 이 정도 시작이면 괜찮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