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노출시킨답니다. 그냥 제 생각이니 참고는 하지 마시구요......가은아빠님 육아일기에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자극만점. 스펙타클환상 자극..... 자주 자주 안 올려주시면 바로 피의 복수 들어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예쁘고 영특한 가은이도 가은엄마도 가족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안 웃길까봐. 썰렁하실까봐 걱정하지 마세요. 넘 웃어서 넘어 갔습니다. 꽈당.... 다소 과격 폭력적이 아닌가 걱정도 되시는 모양인데 제가 울 아들이랑 노는 걸 보시면 아마 기절하실겁니다. 저는요 큰 아들놈(6살) 몇 번 말해서 안들으면요 '여봐라. 저놈의 목을 쳐라' 이럴때도 있습니다. 그럼 울 아들놈이 '예이~~~' 해놓고는 곧바로 '어! 칼 부러졌~~네~~!!' 이렇게 받아넘깁니다. 넘 심하죠? 근데 우린 자주 그러고 놉니다. 요즘 학교나 영상물이나 워낙 폭력적이라서요 전 예방 주사 차원에서 조금씩 그런것에
24개월 근처에 있는 우리 아기는...종에 금색볼 달린 걸 "yellow ball"이라고 하고 은색볼 달렸다가 은색볼이 떨어져 없어진 종은 "empty ball"이라 해서 무지 웃었답니다. 아직 empty가 좀 막연한가 봐요. 사실 저도 좀 그렇긴 하거든요. 가은이 상상력이 상당히 귀엾네요. 근데 뜨건물 맞으면 죽진 않겠지만, 곰이 상당히 아프겠는데요.^^
ㅎㅎㅎ ^^;; 곰 한마리가 한 가족에게 무진장 괴롭힘을 당했군요. 저희 아들은 부엌살림장난감을 사서 방에 쭉 진열해 놓습니다. 여동생이 어지럽히면 막 화를 내죠. -_-;; 각자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성향대로 즐겁게 놀면서 자라는 것이 좋을 것 같고요, 그 성향도 점점 바뀌어 가기도 하구요...^^
가은아빠한테만 잼나는게 아니라 제가 읽어도 재밌네요.. 가은이도 울 준영이랑 비슷한 또래이던데, 그 또래 아이들의 생각이 참 기발합니다... ㅎㅎㅎ 가은이 한테 말해주세요.. Good Thinking!! You can kill the bear with hot water!!! 참! 그리고 요즘에는 남자아이들도 인형을, 여자 아이들도 권총을 가지고 노는 게 좋다고 하니 넘 걱정마시고 계속 신나게 놀아 주세요...
가은이가 정말 너무 귀엽네요. 뜨거운 물에 아~뜨거 소리치는 곰을 상상해보았어요. 흐흐흐.. ^^ 지난 파티에 가은이와 못놀아서 아쉬웠구요.. 앞으로도 귀여운 가은이 얘기 들려주세요. ^^ (참, 그리고 알콩달콩 육아일기로 바로 가기 클릭하는거 어쩜 그렇게 예쁘게 만드셨나요? 저에게 나중에 한 수 가르쳐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