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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보내며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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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댓글쓰기 본문보기

  • 훈이민이
  • |
  • 2004-01-02 09:34
답댓글
화이팅입니다. 전 맨날 그만둔다 그만둔다 하면서도 가사일이 자신없어서 못그만두지 뭡니까..비겁한인간입니다. 본의아니게 컴백홈하셨더라도 기회라고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아니 벌써 그렇게 하고 계시군요..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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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리맘
  • |
  • 2004-01-02 08:39
답댓글
와..이렇게 코멘트들을 달아주시다니...정말 고맙습니다...2004년 한해도 열심히 살아보렵니다...감사합니다....감격...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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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맘
  • |
  • 2004-01-01 22:04
답댓글
뛰어들었겠지요. 고드어맘 말대로 아이가 엄마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기간은 태어나서부터 5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어쨌거나 나보다는 조금 여유로워 보이는 분들이 마냥 부러운 맘입니다. 지금은 4년여의 투쟁을 거쳐서 시집살이가 한결 여유로워져서 이런 글도 올립니다. 시어른도 학습이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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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랑맘
  • |
  • 2004-01-01 22:01
답댓글
가사노동에 대한 새삼스러운 인식의 글을 보면 몹시 반갑고(아직도 사회 저변에 깔린 몰이해때문이랄까...) 갸륵하고, 뭐 그렇습니다. 거기다 괴팍한 시어른 한 분 정도가 조건으로서 추가되면 점입가경이겠지요?! 정신적인 폐해가 뇌세포 손상에 기여하는 공로를 볼때,찾아드는 무기력과 (여기까지는 1 절에 불과하고) 그 여파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내 아이에게 어미된 자가 패악을 부리며 통제불능으로 다루었을 때의 그 기분이란... 심적 여유가 생기기 어려운거죠. 만약 시어른 모시는 과업(?)이 주어지지 않았다면 나 역시도 과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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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angpocomy
  • |
  • 2004-01-01 09:00
답댓글
한해를 보내며 저도 여기 낑기고 싶네요..저도 직장때려치우고 아이땜에 눌러앉은지 1년이 다 되갑니다.. 정말 집에서 받는 육아스트레스 말로 다 못하죠.. 내 아이지만.. 갑자기 눌러앉은 현실에 적응이 않되서.. 글나.. 쑥쑥이 많은 즐거움과 위안과 보람을 주었습니다..같은 목적을 달성하고자 함께모인 이 따뜻한곳을 지난해에 발견하고 지금까지 내집처럼 드나들고 있지요..울 모두 꼭 해내는 맘들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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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등어맘
  • |
  • 2003-12-31 22:48
답댓글
화이팅! 화이팅! 아쟈! 뺘샤! 힘내세요! 집에 눌러 앉으신거 정말 잘하신 일 맞습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 아이와 내 남편과 내 가정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아이가 엄마를 필요로 하는 기간은 길지 않습니다. 중요한 걸 먼저하고,,,나머지는 어떻게 되겠지요....나중에 열심히 하면....그나저나 정말 착한 여동생이네요..요즘같은 시대에 인간문화재감입니다. 로또복권 당첨되면 집한채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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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형란
  • |
  • 2003-12-31 15:52
답댓글
그냥.... 가슴이 찡~해집니다. 제가 큰 아이를 너무나 힘들게, 울면서 키웠거든요. 달라진 상황, 그것도 더 힘든쪽으로 많은 변화들이 있는 상황에서도 하루하루 꾹꾹 눌러 살아가시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집에서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뭔가 용기와 희망과 도전의지를 불러일으키는 이런 글들이 저는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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