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장군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부모님이 사랑으로 지어준 그 이름이 가장 아름다운것이지요. 누리맘님의 아이는 이름이 누리인가요? 그거야 말로 영어로 쓰기도, 부르기도 쉬운 이름이네요. 굳이 남의 나라에서 쓰는 이름들을 그들이 부르기 쉽게 바꿀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우리 한국식 이름도 이제는 전 세계 어디에서도 어색하지 않게 불립니다. 굳이 아이가 새로운 이름을 원하면 이름 뒷글자를 따서 Lea나 Ree라고 불러봐 주세요.(이건 그냥 순간적인 제 아이디어 입니다.) 이름도 그 민족의 주체성을 간직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