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3 ' 2'28" 2' 22"
2. 전...울 아이가 피해자가 되는 것도 속상하겠지만... 에릭처럼 가해자가 되어서 아이들을 놀리고 괴롭히고 다닌다면...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일 거 같아요..
만약 에릭처럼 울 아이가 좀 바보스런 누군가를 그렇게 놀린다면...그 아이를 집으로 초대해서~ 그 아이의 다른 모습이나 다른 장점이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줄 거 같아요...
3. 칠판에 엉망으로 쓴 뒤 트라샤가 좌절해서 흐느낄 때...선생님이 위로해준 말씀들이 너무 감동이네요~
트라샤가 처음으로 단어가 아닌 문장을 선생님들이 눈물 흘리는지도 모르는 체 더듬더듬을 읽어낼 때...
등등...끝까지 너무 감동이였구요..눈물이 줄줄 흐르더라구욤....
4. 30년전의 자신감없고 주눅이 들었던 소녀가...어찌나 멋있게 변해있던지...
못 알아보시는 것도 당연!!!
아마 선생님도 감동이셨을 거 같아요...
정말 감동있는 책이였어요~~
울 신랑도 감동실화에 푹~ 빠졌구요...
너무 좋은 책 선정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
넘 늦게 미션 수행해서..죄송해요...
3'50 3'45 3'30
1. 글쎄요 갈수록 넘 어려원 지네요 우선 타인을 괴롭히는 아이들은 대부분 인정을 못받고있는 아이이거나 억압된 아이들이죠 그것이 폭력적 성향으로 나타나는것이니..제 생각엔 에릭의 괴롭힘 정도가 도 를 넘은것같아서요
ㅠㅠ 아마 샘께서 나름의 조치를 취하시지 않으셨을까 미루어 짐작되고 제가 이릭이라면 샘이 미원을 수도 있을듯...
2.첫 장면에서 할아버지가 꿀을 책위에 떨어뜨리고 트리샤에에 이야기 하는 장면"The honey is sweet~ a book." 과 트리샤가 책을 읽기 시작하자 두 선생님께서 감동의 눈물을 보이는 장면 *^^*
3.ㅎㅎ 글쎄요 아마 트리샤보다 더한 친구들을 많이 가르치고 보살피셨었나??? ... *^^* 아마도 그 어린 시절의 소극적인고 움츠러들었던 트리샤와 당당한 사회인인 어른의 트리샤를 연결 시켜 생각 못하셨을을 수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 저만 봐도 중딩때랑 대학생일대랑 완전 180도 변신했었거든요 *^^*
미션 늦게 달아 죄송해요.
컴이 어제 낮에 계속 안되더라궁.
1.
2분 45초, 2분 33초, 2분 32초
2. 내가 만약 에릭의 엄마라면 자식 키우는 게 맘대로 안되는 구나 하면서 많이 힘들어 했을 거예욤.
자식이 제 맘 같지 않더라구요.
3. 할아버지가 지식에 대한 말씀을 하실 때랑 할머니와 별보며 이야기 할 때
가장 따듯하고 사랑스러운 대화인 것 같아서요..
4. 글쎄요.. 선생님한테 트리샤같은 제자가 몇 명 더 있었나? ㅋㅋ
짧은 미션글 죄송해요.
컴퓨터가 아침에 겨우 되는데 금방 나가봐야해서요..
진짜 죄송요.. 덧글은 짬짬히 시간 될 때 다 읽어볼게요.
1.
1회 : 3'01
2회 : 2'56
3회 : 2'42
2. 제가 보기에는 Eric도 역시 아이들에게 인기 있는 Mr.Falker 선생님을 좋아해서
선생님께 자신도 주목받고 싶고, 귀여움 받고 싶었는데,
자신이 평소에 싫어하고 우습게 보았던 트리샤를 선생님이 더 잘 해주니까
그것에 대한 반작용으로 트리샤를 더 못살게 굴었던 것 같아요.
But the nicer Mr.Falker was to Trisha, the worse Eric treated her.
이 문장에서 왠지 그런 느낌이 들었네요.
Eric에게 선생님은 동경의 대상이지만, 자기가 왕따시킨 아이를 감싸는 모습에서
트리샤에 대한 질투와 시기심, 선생님에 대한 반발심을 느끼게 되는 상황인 듯 합니다.
3.
- 트리샤가 처음으로 문장을 읽기 시작했을 때,
그 모습을 보고 두 분 선생님들이 기뻐서 눈물이 고이는 장면
- 읽을 수 있게 된 것이 너무 기뻐서 꿀과 몇 년 전에 할아버지가 보여주셨던 책을 찾아서
따라 해 보면서
The honey is sweet, and so is knowledge, it has to be chased through the pages of a book.
하고 혼잣말 하는 장면..
이 장면에서 너무너무 눈물이 쏟아지더라구요.
4. 소심하고 자신감 없었던 마른 소녀가,
당당하고 풍채도 좋은 환한 얼굴의 성인으로 커버렸기에
못알아 보셨을 것 같아요. ^^;;
이 책 덕분에 Patricia Polacco 라는 작가에 대해 알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가슴이 절절해지는 느낌과 함께, 어린 시절의 일들을 아련하게 떠오르게 만드는 작가인 것 같아요.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1. 3'23 , 3'12 , 3'08
2. 제가 엄마라면 아이의 학교 생활을 보지 못했으니 우리 아이만 미워 한다고 생각할 수 도 있을것 같아요 어쩌면 Eric도 선생님은 나만 미워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듯 해요... 커서 철들면 고마워 하겠죠^^
3. The honey is sweet, and so is knowledge, but knowledge is like the bee who made the honey..
전 한구절만 ~
4. 30년이란 시간이 흘렀고 또 학교다닐때 놀림받고 자신감 없는 아이의 모습이 없었으니 선생님이 당연히
기억하기 심드셨을듯 해요..
1) 2:15, 2:05, 2:04
스피드 리딩이라 또 빨리 읽어버렸네요~~
2) 에릭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지 않지만 선생님이 트리샤를 배려하는 모습을 볼때 에릭에게도 공평하게
에릭을 위한 올바른 가르침을 주셨을 것 같아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왜 약한 친구를 배려해야 하는 것 등등.
에릭은 아마도 처음엔 선생님의 가르침에 따르기가 쉽지 않았겠지만 좋은 선생님을 통해 깨달음도 얻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될것 같아요~~ (happy ending^^)
3)
** Almost as if it were magic, or as if light poured into her brain, the words and sentences started to take shpe on the page as they never had before
---->트리샤에게 얼마나 놀라운 사건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트리샤의 눈에도 마술처럼 활자의 모양이 보이기 시작했네요.
트리샤에게 믿기 어려운 정말 감동적인 순간이었을 것 같아요.
** She didn't notice that Mr. Faulker and Miss Plessy had tears in their eyes.
---->제자를 사랑으로 가르치시는 선생님을 보는 듯 해서 가슴 찡 합니다.
글을 읽게 된 트리샤에게도 큰 기쁨이지만 이 모습을 지켜보는 선생님의 눈물도 감동을 주네요~~
4. 다른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30년이 지나고 당당하고 자신감에 넘치는 작가인 트리샤를 만났을 때 예전의 소극적인 소녀의 모습은 더 이상 찾을 수 없었을 것 같아요.
이런저런 생각도 하면서 느끼면서 다른 분의 생각도 나누면서 책을 읽기는 첨인것 같아요.
책 내용도 좋지만 천천히 책을 읽는 맛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다음 미션을 기다리면 다른책도 읽어 보려 합니다^^
1차-2/42 2차-2/28 3차-2/25
2.역시 고마운 선생님이었음 좋겠어요...(바램)
이 글이 트리샤의 글이기 때문에 양쪽말을 다 들어봐야 한다고 하잖아요...
분명 에릭이 말썽꾸러기 장난꾸러기에 친구를 배려하는 맘이 부족한것은 사실이지만....
폴카 선생님이 나름의 노하우로 에릭의 마음도 따뜻하게 변화시키셨을 것 같아요....
3.Trisha was sure Mr.Falker believes that she could read
-트리샤가 결국 글을 읽게 된것도 누군가 내가 할수 있다고 믿어주는 사람이 있었기 때문인것같아요...
She could feel tears roll down her cheeks,but they weren't tears of sadness-she was happy so very happy-왜 기쁠때도 눈물이 날까요....
전 쫌 눈물이 많은 사람이라 울상황이 아닌때 진짜 기쁠때도 속없에 혼자 울고 있네요..
트리샤의 눈물은 얼마나 기쁨의 눈물일까요...
꿀은 얼마나 달콤했을까요? 어려서는 혀로만 느끼는 달콤함이었지만...
온마음과 몸으로 느끼는 달콤함은 트리샤 아닌 누구도 알수 없는 맛이겠죠.....
4. 어려서 자신없어 고개 숙인 트리샤의 모습이 아니었기 때문에...또 폴카 선생님께는 그러한 제자들이 정말 많았기 때문에......
결혼식장에 에릭도 있었다면..(트리샤가 초대하진 않았겠지만.....)
폴카 선생님은 당연 에릭도 못알아봤겠죠...
에릭도 어렸을때의 심술보 장난꾸러기가 아니라 후덕한 인상의 성인이 되어있어서..
에릭도 폴카 선생님께..... " thank you 폴카 선생님" 했을지도....그냥 상상입니다^^
1. 1st : 2'03" 2nd : 1'56" 3rd : 1'44"
2. 글쎄요, 엄마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에릭, 보통(?)의 개구장이(좀 심한), 활발한 남자 아이 아니였을까요? 그 맘때 남자애들 보면 약간 잔인도 합니다. 왜케 개미나 곤충을 보면 밟으려고 하고, 뭉개려 하는지. 다 자라는 과정의 일부겠지 하는데 오늘 담임샘한테 울 아들(에릭)이 여학생을 괴롭힌다고 주의해달라고 연락이 왔더군요.
이 녀석 여자들에게 잘 해야지 한 대 쥐어 박고 말았답니다. 끝(너무 시니컬한가요? 하지만 가끔은 가해자들이 자기가 얼마나 다른이에게 피해를 줬는지 잘 인식못할 수도 있어서리)
3. "you don't see letters or numbers the way other people do. - 남과는 다른(지능과는 상관없는) 트리샤를 알아주고 다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계기가 된 말. 갑자기 "It's not your fault"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Almost as if it were magic,...the words and sentences started to take shape....
삽화에서 깜깜한 어둠속에 반딧불이들(?)이 하나둘 불밝히기 시작하더니 밤하늘의 별처럼 환하게 비추는 느낌. 어둡고 무거운 날들이여, 아듀~~
4. 소심하고 수줍었던 트리샤가 너무 밝고 당당한 사회인으로 자랐기 때문에 일치를 시키지 못했을까요^^*
1. 2분 56초/ 2분 40초/ 2분 29초
2. 에릭...참 착하지 않은 아이지만...그 아이에게도 나름의 이유와 상처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에릭의 엄마에게 혹은 그 가정에 문제가 있을테지요.. 이 글은 트리샤가 중심이 되어 쓰인 글이기땜에 에릭은 그저 트리샤를 괴롭힌 아이로만 묘사가 되었지만 실상은 선생님이 에릭을 위해서도 뭔가 하셨을것 같네요.. 그래서 결국 에릭에게도 선생님은 잊을수 없는 고마운 분으로 기억이 될테지요..
3. How awful for you...to be so lonely and afraid
아이가 느꼇을 외로움과 두려움을 선생님의 입을 통해서 아이에게 선생님도 똑같이느낀다는 것을알게해준 부분이 감동적이예요.. 대부분 선생님이나 부모는 아이가 나름대로 겪는 어려움과 두려움을 아무것도 아닌양...그것쯤은 아무것도 아냐...라고 위로를 하게 되잖아요. 그런데 선생님은 트리샤가 느끼는 감정들을 공감해줍니다. 자신이 진정으로 이해받고 있다고 느끼게하는 선생님의 말과 행동이 트리샤를 감동시켰을것 같네요...
포기하지 않고 지치지도 않고 서너달동안이나 트리샤를 위해 읽기연습을 함께 한 선생님의 정성과 노력도 대단하지요... 엄마도 그쯤되면 지치고 다른 방법을 찾으려고 할텐데 말이지요..
4. 다른 분들도 쓰셨듯이...어린 트리샤의 얼굴에 어려있었을 두려움과 자신없음이 사라지고 자신의 일을 즐기고 사랑하는 자신감으로 가득찬 밝은 얼굴의 어른 트리샤를 알아보지 못한것은 당연할것 같아요.. 사람의 분위기만 바뀌어도 영~ 딴사람으로 바뀌잖아요...
북클럽 미션덕분에 따뜻한 글을 읽어서 행복했네요...
아쉬운 마지막이네요 ㅡ.ㅜ 이책은 정말 볼매에요^^(볼수록 매력적임) 그림이랑 글이 너무 친근해졌어요~
스콘이는 자고 라테는 늦은 저녁을 먹고 있어요 원래 잠자기 전에 먹는건 안좋지만 워낙 날씬한 그녀에겐 이렇게라도 먹이는게 상책이네요 ㅡ.ㅡ
1차 2'25 2차 2'13 3차 2'8 요 스피드읽기의 효과를 톡톡히 느끼고 있어요 라테가 방해라도 할라치면 '엄마 숙제중이야 ' 하며 열심히 읽었네요^^
2.Eric엄마에 대한 언급은 따로 없었지요? 아님 제가 skip한건지요 우리 Eric이 선생님의 의중을 잘 알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죠 정말 철없다면 선생님을 원망하고 그랬을테지만 후에 다른 언급이 없는걸로봐서는 자중한것 같네요
3. She didn't notice that Mr. Falker and Miss Plessy had tears in their eyes. 진심으로 제자의 행복을 바라는 스승의 모습을 엿볼수 있었어요^^
I make books for children...Thank you, Mr.Falker.Thank you.'' 단어도 제대로 읽지 못하던 본인이 어른이 되어서 아이들을 위한 책을 썼다고 말하며 스승께 진심으로 감사의 표현을 하는 작가의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4.30년이란 세월도 그렇지만 파커선생님께 그당시 트리샤는 특별한 장애가 있었던 아이가 아닌 그저 소중한 제자중 한명이었을꺼에요 단지 조금 글을 읽지 못한 아이여서 최선을 다해 도움을 주셨고 잘 따라와준 학생이었지요. 트리샤이전에도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셨을테고 그 이후에도 쭉 같은 가치관으로 아이들을 대하셨을테니 트리샤를 특별하게 기억하고 계시지 못할거라는게 쉽게 짐작이 가요. 그렇지만 이렇게 트리샤가 멋진 어른이 된것을 보시고는 정말 기쁘셨을꺼에요. ^^
주말에 컴퓨터가 고장이 나서......
정말 이 책을 읽으면서 이렇게 많이 생각해 보긴 첨 이에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고 아쉽네요
제가 조금은 더 사려깊고 강한 어른이 되었으면 하면서
아쉽지만 이 책을 끝마치네요
다들 수고하셨어요
다음 번 책도 열심히 읽어요 우리
1. 3'5" 3' 3 '
2. 에릭
가끔 전 가해자도 피해자일 때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무엇이 그 아이에게 남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을까? 하는
원래 못됄 수도 있고 부모님께 사랑을 못 받을 수도 있고
에릭도 마음이 굳게 닫혀있네요
아마 에릭이 관심을 끌고 싶었을 지도 모른 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랑이 필요해서 관심이 필요해서
내가 에릭이라면 선생님들은 자기만 미워할 수도 있다고 생각할지도 몰라요
개가 못나서 놀린건데 선생님을 원망하겠죠
3. "I promise you That" 아마 선생님은 이 말도 했을 거 같아요 believe you
, 나를 믿어주는 사람 이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죠
내 뒤에 든든한 버팀대가 있다는 거
혼자가 아니라 같이 가줄 수 있는 사람
내가 어딜 가서 무엇을 하든 뒤돌아 보면 항상 거기에서 날 응원하고
제가 제 아이에게 그런 엄마이고 싶어요 ( 그래도 우린 맨날 놀다 싸우다 한답니다. 저도 저렇게 멋진 분이고 싶은데 )
"I made books for children.... Thank you, Mr.Falker. Thank you"
이 책에서 어린시절 힘든 었던 일을 다 녹여 없애주는 그런 마음이 들어요
그 힘들었던 시절 , 끝없는 터널을 걷고 있을때 옆에서 손을 잡고 터널을 빠져나오게 해준
고마운 선생님께 이 말 이상의 말을 할 수 없었을 거 같아요
아마 트리샤도 선생님을 만날을 때 하고 싶은 말이 많았겠지만
그 당시에는 이 말 밖에는 안 나왔을 거 같아요 " 고맙습니다. 선생님"
마음이 얼어붙는 것 같이( 표현이 좀 그런데) 감동이 밀려왔어요 저는 이 대목에서
다른 말이 필요 없는 거 같아요 . 전 이 한 마디에 모든 것이 다 들어있는 거 같아서요
4. 아이들은 커가면서 바뀌잖아요. 어른들은 늙어가지만 ( 너무 슬픈 현실입니다. T.T)
아마 어릴적 트리샤는 기도 없고 어두운 얼굴의 너무 불쌍한 아이였겠지만
결혼식장에서 트리샤는 아마 당당하고 자신감에 넘친 여성이 돼어있었을거예요
힘든 일을 이겨내고 나면 사람이 자신감이 생기고 안정감이 생기잖아요
사람을 가장 빛나보이게 하는 것은 당당함 과 자신감 이 두 가지 인 거 같아요
30년이 흘렀다면 40살쯤 됐을테니까 얼굴도 바뀌었을 거고 무엇보다 세월이 흐르면서
얼굴에 편안함이 묻어났을테니까요
1. 2'19" 2'16" 2'12"
2. 같은 반에 장애아가 있는 것만으로도 불쾌해하면서 반을 바꿔달라고하는 부모와 아이들도 적지않다고 하더군요. 학습부진이라고 판단되는 아이가 있다면, 아이에게 피해가 간다면 말도 안돼는 행동을 하는 사람도 있겠죠. 아마 Eric도 일종의 피해의식도 있지 않았을까요? 자기에게 해를 주는게 아닌데도 보는 것만으로도 불쾌하다는 생각이드는. 하지만 세월이 흘러 분명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웠다고 느낄거라고 믿고싶네요. 용기가 없어서 잘못을 인정하지는 않더라고 스스로는 알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교육현실도 생각하게 되더군요.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라는 걸 가르치기보다는 너무나 구별을 지어 생각하고 가르치는. 조금이라도 다른 아이는 따로 분리해서 수업을 해야한다고 믿는 현실말이죠. 어려서 이렇게 교육을 받는데 어떻게 어른이 되어서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를 기대할 수 있겠습니까?
여기에서 길게 말하기엔 적절치 않아서 이 정도로만 ...
3. "We're going to change all that, girl. You're going to read - I promise you that."
누군가 이렇게 말해준다면, 그 약속이 지켜지기도 전에 이미 행복할것같아요.
She didn't notice that Mr.Falker and Miss Plessy had tears in their eyes.
선생님이라면 이런게 행복 아닐까요?
4. 시간이 많이 흘렀고, 너무나 변해버린 당당한 트리샤의 모습. 물론 가능성과 장점을 믿어주고 최선을 다해서가르쳤다고는 하지만, 예전의 트리샤의 모습에서는 상상이 되진않은 현재의 모습에 쉽게 알아보기는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Falker는 트리샤만 특별히 지도한게 아니라, 늘 그런 모습으로 아이들을 대했을테니까 아마 트리샤의 경우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늘 겪으면서 교사생활을 해왔을거구요. 트리샤뿐아니라 또 어딘가에 선생님이 알아볼 수 없을만큼 놀라운 모습으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해내고 있는 제자가 또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삶이라면 생을 마감하는 순간 자신의 생이 헛되지않고 아름다웠다고 웃을 수 있을 것 같네요.
1.3'24 3'29 3'25
2.자신의 편이 아닌 남의 편인 선생님으로 기억하겠죠 별로 나쁜 일도 아닌데 자기만 미워한 선생님으로
기억할 수도 있고 입장에 따라 생각이 다를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3."You poor baby," he said."You think you're dumb,don't you?
How awful for you to be so lonely and afraid."
"The honey is sweet, and so is knowledge,but knowledge is like the bee who made the honey, it
has to be chased through the pages of a book!"
4.아마 그분은 쭉 그렇게 교직생활을 하셨기에 별로 큰일이 아닌 일상이였기에
기억하지 못한 이유가 아닐까요?
아님 너무 오랜만에 연락을 해서 세월이 너무 많이 흘러서가 아닐까요?
1빠입니다 하하
그러나 여긴 집이 아니라 책이 없어 아무래도 낼 쯤 되어야 글을 올릴 수 있다는 슬픈 전설이
있답니다 하지만 욕심많은 데니맘이 1빠를 하고 싶어 끄적거렸다는 아주 허접스런 내용이
여러분의 시선을 짜증나게 한다는.
울 7기 북클럽 홧팅. 여러분 덕에 제가 책을 한번만 읽었는데 20번을 읽은 효과가 있다는 기쁜 후일담도 전해드립니다. ^^ everybody, goo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