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몇개월 아이와 함께 스토리붐붐 읽다 보면 굳이 선생님 필요 없다고 느끼실꺼에요. 스토리붐붐은 말그대로 스토리이기 때문에 엄마가 읽어주면서 단어인지도 해주고 하면 됩니다. 굳이 돈들여가면서 선생님할 필요 없구요. 방판에서 선생님빨리하라고 하는건 엄마들이 한번해보면 선생님이 필요없다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더 빨리 방문선생님을 하라고 한느것 같더라구요.
영만1중고 구할수 있으심 그거 한번 훑어주고 붐붐수업들어가는것도 괜찮구요. 아님 스토리붐붐 진도표구해서 엄마가 순서별로 묶어서 책을 들려주고 읽어주고, 몇달뒤에 정리하는 기분으로 수업 쫙! 받으면 어떨까싶네요. 사실 수업들어가면 다달이 수업료 부담도 만만치않거든요. 미리 엄마가 많이 해준만큼 수업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죠.^^
저도 스토리붐붐 가지고 있거든요. 영만세1도 있구요. 큰아이는 7살됬고, 작은애는 27개월입니다. 제가 보기엔 님 아가한테 붐붐수업은 아직 이른것 같아요. 물론 수업이야 가능하지만, 효율(?)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지요. 오히려 지금은 영만1수업이나 아님, 붐붐을 엄마가 많이 들려주고 읽어주는게 더 좋을듯 합니다. 영업사원이 말하는 개월수는 원래 좀 일러요. 그리고 수업은 빠르면 6-7개월안에 끝나기도하고, 늦어도 1년엔 마스터합니다. 물론 붐붐책을 어느정도 보고 알고 있는아가라면 빠른기준으로 끝나겠죠? 제 경험으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