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 지난 주에 너무 진을 뺏는지 하기 싫다고 딱 잘라서 얘기하더군요.
자기는 집듣에 집중해야 한다고... (브종님의 집중듣기 신청했거든요. 애가 너무 기다리고 있답니다. )
쑥에 들어와서 참 많은 것을 느낌니다.
다른 맘들은 어쩜 그리 깊은 생각과 멋진 글을 뿜어내시는 건지, 내공이 없는 저는 너무
부끄럽고 매일 배워가기만 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 까칠맘이었는데 요즘은 까칠한 내맘을
사포로 밀어가면서 맘을 다듬고 있답니다.
나무와 소년의 관계, 꼭 부모님과 자녀들의 관계같아요. 끝없이 주기만 하는 우리 부모님들.
이렇게 주기만 하는 우리 부모님들을 보며, 자식들은 많이 부담스러워하고 답답해 하면서도
넙죽넙죽 받고 있네요.
우리 부모님도 아직까지 김장이며,밑반찬에 고춧가루, 마늘,호박,참기름,미역,김,멸치등을 택배로
보내 주시곤 합니다.( 울엄마,아빠 농사 짓는거 아님.서울사람들은 시골이라 말하지만 대구광역시에 살고 계심)
예전엔 너무 많이 보내주셔서 다 먹지도 못하고 버리는 것도 귀찮다고 짜증을 내곤 했답니다.
(지금 생각하도 참 4가지가 없군요.) 근데 요즘은 택배를 받으면 많은 생각이 듭니다.
울 아빠가 택배포장을 얼마나 딴딴하게 포장하셨는지, 그리고 울 엄마가 뭘 그리 바리바리 쌌는지...
며칠전에 김장에 간장에 선식등등 3박스가 왔습니다. 잘 먹겠다고 고맙다는 전화를 드렸더니,
뭐가 고맙냐고~ 당연히 엄마로서 하는 거라고, 죽기 전까지는 해줄테니 맛있게 먹기나 하라고...
전화 끊고 한참을 울었습니다. 이렇게 받기만 하고...
울남편이 제게 나중에 할머니가 되면 장모님처럼 손주도 봐주고, 김장이며 바리바리 싸서
보내라고 잘 배워두라고 하더군요.
저는 싫다고 못을 박아뒀습니다. 나중에 나이 들어서도 문화센터도 가고 신나게 즐길거라고..
옛날 부모님처럼 자식에게 모든 것을 다 주는 사랑...
그럼 과연 부모는 행복할까요? 그리고 모든 것을 다 받은 자녀도 행복할까요?
제가 생각하는 참된 부모는 자녀에게 모든 것을 주고 헌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과 어려운 일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을 주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부모도 자식에게 당당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숙제와 별로 상관없는 글을 주절주절 적어봤네요.
지각생에다 숙제까지 부실해서 죄송해요~
초코님 큰아이 신종플루 잘 이겼냈다니 정말 다행이네요.고생하셨어요.^^
2.opportunity cost(기회비용)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소년은 apple,branch,trunk를 차례로 가져갑니다.
apple을 팔아 돈을 법니다.그에 따른 기회 비용이 사과를 먹는일이라면 이건 소년이 한 일이 경제적으로 훨씬 괜찮아 보이네요.사업성이 있어보입니다.매일 사과만 먹고 살수 없으니..그리고 내년에도 다시 사과를 수확할수도 있고..
나뭇가지를 베어 집을짓습니다.이것으로 발생되는 기회비용은 당장의 그네를 타고 숨바꼭질을 하는 것보다는 경제적이지만 내년에 발생할 사과의 생산량이 없으니 사과를 몇년 내다 팔아 저축을 해서 집을 장만하는게 더 경제적일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나무기둥으로 배를 만들었군요. 여행을 떠나지요. 여기에서 발생되는 기회비용은 나무기둥을 타고오르는 놀이를 할 수 없다 그리고 다시는 사과 근처엔 얼씬도 못하게 되겠지요. 하지만 아이는 성인이 되어 나뭇가지에 오르는 것에는 재미를 느끼지 못하지요 반면 여행이 한 개인에게 주는 만족도와 경험치는 돈으로 환산을 할 수 없으니 이또한 어느것이 더 경제적이라고는 말을 못하겠네요.
내가 이글에 나오는 사과나무라면 무조건 베풀기보다는 아무것도 모르는 철부지 소년에게 경제에 대해서 좀 가르치지 않았겠나 싶어요.
사과나무를 좀더 경제적으로 보라고 말이죠. 나뭇가지를 주어 집을 지으라고 하는 대신
사과를 판 돈으로 사과 묘목을 구입하게해서 사과 과수원을 만든후 거기에서나오는 부로 결혼도하고 집도 짓고 여행도하고....
단숨에 이루어지는건 뭐든 단숨에 사라지니깐 시간을 가지고 좀더 합리적인 방법으로 자기를 대해달라고 교육을 시키지 않았을까싶어요.
But 어디까지나 이것은 경제적 이론일뿐 내 어머니의 어머니가 그랬던것처럼 나도 내아이가 원하는 게 있으면 무조건 해주고 싶고 하게 되는게
사랑은 경제로는 따질 수 없는 그 무엇인가 봅니다.
그래서 나무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마냥 비판 할 수 만 없는 것 같아요.
늦게 들어와서 숙제도 못 올리네요.
아이와 첫번째 미션 할 때 간단하지만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었어요.
딸은 아직은 나눈다는( 아낌없이 준다는 것) 의미를 공감은 못하지만 나눔의 기쁨은 조금은 알고 있는 듯하네요
3번 4번의 이야기만 올릴게요.
3. 이야기 속에서 둘의 관계
부모 자식의관계,
사랑하는 사람 사이의 관계- 사랑은 항상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야 유지된다고 생각합니다.
4. 나무의 사랑
나무는 항상 소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년이 요구하는 것을 찾아서 주고 싶어합니다. 기다렸다는 듯이.
아이를 키우면서 항상 준비된 엄마가 최고인가? 하는 의구심에 고민하고 살았는데...
그것만이 최선은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이건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어도 내 자식의 문제라면 그 객관성을 잃게 되는게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라는 놈이 우리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네요.
콩깍지가 씌어야 하는게 사랑인지라 옆에서 말린다 한들 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아 저두 장담하기 어렵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거라곤 틈틈히 아이의 독립을 종용하는 수밖에요.
알아들으면 다행이구요.
가끔씩 들어와 숙제만 올릴고 사라진는 숙기없는 맘이네요. 여기서 조차도 낯가림이 심하네요.
점점 나아지겠지요. 그러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어젯밤에 하려다가 다 마치지 못하고 잠이 들었어요. 새벽에 일어나 부랴부랴 합니다. 그래서 숙제의 앞부분과 뒷부분에 시간차가 많이 존재합니다.
초코님 늦어서 죄송하구요, 담엔 더 열심히 할게요. 수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그리고 쑨짱님, 만나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홍박샘이 "'분위기 비슷한 사람'이니까 딱 보면 알거야"라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말씀하셨는지 알 듯 하더라구요. 얼굴 보면서는 쉽지 않겠지만 이곳에서라도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
밑으로는 숙제~~
1. 전체의 줄거리 요약 -우리 아들의 말을 그대로 받아 적었네요. 어법상 좀 이상할라나? 근데 참 자세히도 기억하고 있죠?
어떤 나무가 있었는데, 그 나무는 어떤 아이를 사랑했어. 그런데 그 아이도 나무를 사랑했어. 그래서 날마다 오곤 했지. 그 나무의 나뭇잎들을 모아 왕관을 만들어 숲속의 왕놀이를 했어. 그런데 어느 날 너무나 커버려서 나무가 놀라고 해도 너무 커서 놀수 없다고 말하면서 여자친구를 더 좋아했어. 그리고 돈이 필요하다고 해서 나무는 열매를 그 아이에게 다 주었어. 그런데 그것을 다 판 다음에 부인과 살 수 있는 집을 달라고 했어. 그런데 나무의 집은 숲이어서 자신의 가지들을 잘라 집을 만들라고 했어. 그래서 가지를 잘라서 집을 만들었어. 그 후 오랜 세월이 흐른 어느날 다시 와서 배를 달라고 했어. 그래서 나무는 자기의 등을 잘라서 배를 만들라고 했어. 그래서 배를 만들어 타고 갔는데,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후에 다시 왔는데, 나무는 줄 것이 없었어. 나무는 그냥 밑둥 뿐이었어. 그래서 나무는 아주 미안해했지. 그런데 그 아이는 너무나 늙어서 놀 수가 없었어. 그래서 그는 나무 밑둥에 앉아서 쉬었어. 끝~
2. 요건 밑에 있는 쑨짱님의 잘 정리된 것에 대한 ‘깊은 공감?’으로 대신하면 안 될까요? 죄송...
3. 이야기 속의 둘의 관계
아들에게 먼저 누가 떠오르냐고 물으니 할머니, 할아버지와 엄마가 떠오른다고 하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는 계속 주고 엄마는 계속 받고.... 할 말 없음입니다. 안타깝게도 사실이기도 하구요. 항상 고맙고 죄송하죠...
4. 나무의 사랑법은 옳은가?
뭐라 말하기 참 어렵네요. 제 속에도 찬반양론이 함께 존재하거든요. 한편으로는 ‘끝없는 공감과 품어줌’이 사람을 성장시키는 가장 좋은 길이라는 생각과 또 한편으로는 자신의 요구만 채우고 끝없이 받는 것에만 익숙하도록 만들어 자생하는 능력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서서 이해하고 나누도록 가르쳐야만 한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사실 이 이야기에서는 끝없이 주기만 하는 나무, 끝없이 받되 진정한 감사를 모르는 소년이 나오잖아요. 아낌없이 베푸는 사랑이 위대하기는 하지만 정작 둘 사이엔 진정한 ‘소통’이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진정한 소통은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감과 배려’가 있어야 가능한 것이잖아요. 그런데 소년은 나무를 이해할 수 없었던 것 같아요. 끊임없이 베풀어 주지만 나무가 진짜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마음인지를 몰랐고, 나무는 자신의 사랑의 방식이 소년을 성장시키지 못한다는 것을 몰랐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랑의 방식!!’ 전 그것이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해주는 것, 내가 대신해주는 것만이 사랑의 방식은 아니라는 생각이에요. 때론 나도 아프고 상대방도 아플 줄 알면서도 안 해주고 기다려야만 할 때가 있다는 것이죠. 내 요구가 다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통해 아픈 시간을 겪어가면서, 깨어지는 가슴이 ‘깨어남’이 되고 그 ‘깨어남’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 세상을 살아가는 ‘성숙함’이 된다고 믿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무는 소년의 성장을 진심으로 돕지는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5. 아이들의 눈으로 책읽기
이야기를 많이 나누지는 못해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우리 아들은 이야기에 푹 빠져버리는 아이랍니다. 슬픈 이야기를 읽거나 들으면 그 이야기가 끝나기도 전에 눈물을 펑펑 쏟고, 또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으면 그 장면을 떠올리며 깔깔대고 몇 번이나 반복해서 즐거워한답니다. 그만큼 ‘감정’에 솔직한 읽기를 한다고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스토리도 참 자세히 기억하게 되는 것 같구요. 근데 어른이 되니 책을 읽어가면서도 판단에 근거해 선별된 공감을 발휘하게 되네요. 그 나름 각각의 장점이 있고 어쩌면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 되었건 이야기에 푹 빠져 공감하며 읽는다는 것은 참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미션 수행하기 힘드시죠..?
사실 제가 이 미션을 적을 때만 해도 아이가 신종 플루로 투병중이었거든요. 둘째도 혹시 옮을지도 모르는 상황이고..그래서 계속 북클럽에 못 들어올까봐.. 한꺼번에 미션을 많이 적어놓았어요.
한꺼번에 하기엔 벅찬 분량이라 생각됩니다.
한꺼번에 다 안 올려도 상관없으니깐.. 조금씩이라도 올려보세요.~
그리고 연말 어떻게들 지내고 계신지도 얘기 나눠주세요. 클마수 준비도 하고 계시나요..?
(아.. 글구 우리집 아그덜은 이제 다 무사합니다. 큰아이만 걸려서 약먹고 다 낳았구요.
작은 아이는 혹시 몰라서 지켜봤는데 괜찮네요. 그래서 내일 신종플루 예방주사 맞히려구요.)
1. 전체의 줄거리를 요약해 보세요.
This book is about a boy and a tree who love each other.The boy grow up with the tree and uses the tree in many ways.
He makes crowns with its leaves, eats the apples, swings in the branches, plays hide-and-go-seek, and rests in the shade.But as he grows older, he spends less time with the tree. The tree is sad.
Eventually the boy comes back and asks the tree for money.The tree offers its apples to sell, and the boy takes all of the apples.
He comes back years later and wants a house, so the tree offers its branches.The man takes the branches to build his house.
When he is an old man, he comes back to the tree and wants a boat, so the tree offers its trunk.
At the end, the man returns to the stump to sit and rest, and the tree are happy once again.
2. 책을 읽고 난 후 미션 1의 1)번을 다시 해 봅니다.
순짱님이 말씀하신대로 표를 채우고 나면 더 하기 쉽네요.
Stages
of boy's Life
Tree's Gift
to the Boy
How the Boy
Used Each Resource
Little Boy
trunk
a place to climb
branches
a place to swing
leaves
a place for shade to rest; a crown
apples
food to eat
Young Man
apples
To have money
Man
branches
to help build a house
Older Man
trunk
to make a boat
Old Man
stump
to provide a seat
* Natural resource : the apple tree
* Goods : apples, leaves, branches, trunk, stump
* Services: shade, place to swing, hide-and-go-seek
* Scarcity : only one tree(there was only one tree and it couldn't procide enough happiness for the boy)
* Opportunity cost:
사과를 팔아 돈을 버는 대신 사과를 먹는 것을 포기해야함.
(The opportunity cost of selling the tree's apples was eating them)
나뭇가지를 자르는 대신 그네를 탈 수 없게됨.
나무기둥으로 배를 만드는 대신 나무에 올라가는 것을 포기해야함.
3. 누구와 누구의 관계로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저도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가 떠오르네요. (우리 아이는 친구와 친구사이의 관계를 떠올리더군요.)
이 책을 읽으면 저도 부모님이 떠올라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이 책에서 소년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 자식들은 부모님께 뭔가 맡겨놓은 사람처럼, 요구하고 받기만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저희 친정엄마는 다른 친정엄마와는 약간 다르시답니다. 제 주위 친정엄마들을 보면 산후조리부터 반찬, 육아까지 많은 부분 도맡아 해 주시는데, 저희 엄마는 이런거 싫다고 하십니다. 제가 직장 다닐때도 왠만하면 그만두지 말라고 하셨지만, 정작 제가 아이를 낳으면 좀 봐주실 수 있냐고 물어봤더니.. 그건 절대.."No~~"랍니다. 차라리 직장을 그만두라고.. 어쩌면 엄마가 이렇게 노우..~를 할수 있어 더 다행이다 싶어요.
4. 나무의 사랑 법은 옳은가?
전 요즘 젊은 세대들을 보면 부모에게 너무 의존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혼을 해서까지 집장만을 해 주고, 요즘 심지어는 손주들의 학비까지 대는 부모들이 있습니다. 자식들이 손을 벌릴때마다 이렇게 부모가 그 해결사 역할을 해 준다면 자식은 끝까지 독립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자립할 힘을 잃게 되는 거죠. 부모의 입장에서는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모든 걸 베푸는 것이지만, 그런 부모의 행위가 실제 자식에게 도움이 될까하는 문제지요. 자식에게 진정으로 실이되는 지 득이되는 지 따져보지 않고 어쩌면 부모들의 마음의 위안과 행복을 위한 이기적인 사랑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이 책을 읽어보면 나무가 행복했다는 구절은 나오는 데 소년이 행복했다는 구절은 나오지 않습니다. 과연 소년은 행복했을까요..?
5.아이들의 눈으로 책 읽기
위에 써 놓은 것처럼 소년이 계속 자라는 데도 boy라고 말하냐는 반응이 있었어요.
Trunk의 의미?
보통 trunk는 나무 줄기, 여행용 큰 가방, 자동차 트렁크, 코끼리 코, 몸통, 철도 및 도로의 간선, 남자의 속옷 등등 그 뜻이 아주 다양하지요.
그러나 Trunk의 원 뜻은 나무의 큰 줄기(여기서 나뭇가지(branch)들이 나오지요.)입니다.
이 큰 의미만 외우고 나머지 것들을 살펴보면 왜 그런 뜻이 나왔는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여행용 가방은 예전에는 나무로 만들었지요. 그래서 짐을 넣을 수 있는 자동차 뒷부분을 trunk라고 합니다.
또한 나무줄기와 같이 굵고 긴 코끼리의 코를 trunk라고 부릅니다.
머리, 팔 다리를 제외한 몸통 역시 나무통 같지요.?
철도 및 도로의 간선 역시 거기서 나무 줄기처럼 쭉 뻗어나가니깐...
남자의 속옷도 나무 줄기처럼 본체가있고 나뭇가지 갈라지듯 갈라져서 생겨있으므로 trunks(이건 복수로 쓰죠.)
1. 줄거리
어느 정도의 줄거리를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나무가 행복했었다는 말을 꼭 붙이구요.
2.
little boy leaves, trunk apple shade crown, swing sleep climb eat
young boy apple He sell the apples and he gain the money.
Man brunches He made the house.
Older Man trunk He made a boat.
Old man stump - chair He sit down and rest
3. 이렇게 유도를 해서 그런지 나무는 부모님, 아이는 자기들 같다고 하더라구요.
나무는 엄마아빠처럼 키가 크고, 자기들은 키가 작은게 Boy랑 같다구요.- 잘 이해가 안되는 거지만요.ㅎㅎ
나무는 부모님처럼 다 주고 재미있게 놀게 해주고 필요한 걸 다 사주고 다 해준다고요.
4. 처음엔 나무처럼 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으 다 나눠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생각할수록 그것이 아닌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받기만 하고 주지 않는 Boy가 나쁘고 밉다고 하더라구요. 다 해주고 다 주지 말고 받은것만큼 받아야 또 다른 걸 주어야 한다고 하네요. 그러니깐 무조건 주는 건 안좋다고 생각한답니다.
우리딸이 얼마나 주고 있나 한번 생각해봐야겠어요.ㅎㅎㅎㅎ
5. 작가의 사진을 보고 흑인이라 생소하다고 하더라구요. - 이것도 편견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보는 대다수의 책들이 우리나라책이거나 서양책들이다보니 이런 편견도 있을 수 있겠구나 생각이 듭니다.
사랑과 우정이 담겨있고, 나무랑 사람이랑 친근한 것 같아서 좋다네요. 그런데 그림이 흑백이라 색칠을 하고 싶다네요.ㅎㅎㅎ 그래서 흑백이 주는 느낌이 있다고 얘기했더니 조금 수긍하더라구요.
작가가 8페이지에 글을 진짜 나무잎이 떨어지는 것처럼 쓴 걸 보니 머리가 좋은 것 같다고 하네요.
6. Trunk가 뭘까 했더니 눈을 반짝이더니 차의 트렁크를 안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모르겠다고 해서 코끼리의 코, 기둥도 트렁크라고 알려줬는데 ... 그랬더니 기둥같은 걸 트렁크라고 하는 것 같다고 하네요.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
1. 제가 영어로 요약해보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못했습니다.
2.
little boy leaves, trunk, branches, apple,shademake crown and play
,climb,eat, sleep
young man apples sell and have money man baanches cut off and build older man trunk make a boat old man old stump sit and rest
3.나에게 아낌없이 베풀어주는 모든것과 나.
예)부모님,자연,쑥쑥
4. 전 부모님의 헌신으로 아이들이 성장한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지금의 제모습도 부모님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구요.
나이 탓(?) 인지 어른들의 모든 희생이 아깝다고 생각되지 않아요.
저 또한 아이들에게 무한희생하고 싶구요.
남편은 저의 생각과 정반대라 실천은 10%도 못하고 있지만요.
그렇다고 물질적 후원 100%는 아니구요.
5.아이들과 함께 읽지 못했어요.
영어로 함께 할 수있는 날을 기대하며......
###숙제가 넘 부실해서 좀 민망하지만 마감시간까지 제가 한만큼만 올려요.
1. 아이에게 아직 읽어주지 못해서 패스할게요.
2.
Little Boy
leaves, branches, shade
crown, swing , rest
Young Boy
apples
money
Man
branches
house, firewood
Old Man
trunk
boat
Older Man
stump
place to sit and rest
표를 채우고 나니 Natural resource, Good, Services, Scarcity, Opportunity cost가 나름대로 정리가 되네요. 경제용어가 약해서요 ㅠ.ㅠ
Natural resource: 나무가 소년에게 내어준 것들이 모두 천연 자원이네요
Good; 잎으로 만든 왕관, 사과는 사과가 상품이고, 가지로 집을 짓고, 나무 몸통은 배가 되었네요.
Services: 요것은 뭘까 싶어요. 나무가 소년에게 모든 것을 내어주는 마음?? 잘 모르겠어요.
Scarcity: 가지나 사과를 따가는 것까지는 좋았는데 마지막에 밑동만 남기고 잘라 가버려서 다시 그 밑동에서 새로운 줄기가 나오고 사과가 열리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겠지요. 그 시간 동안 잎도, 가지도, 열매도 모두 부족하네요.
Opportunity cost; 나무를 베어내지 않았다면 그 사과나무의 가지는 매년 좋은 땔감에 집을 지을 수 있는 재료가 되었을 것이고, 사과를 팔아 돈도 벌 수 있었을 텐데 결국 나무를 베어 배를 만들게 됨으로써 매년 얻을 수 있는 가지와 사과가 기회비용이 되는 셈입니다.
3. 모든 부모와 자식 간의 관계로 보입니다. 조건 없이 모든 것을 내어주는 이는 부모밖에는 없을 거 같아요. 하지만 이런 경우도 포함될 거 같아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장기를 이식해 주는 사람 또는 버려진 아이를 입양하는 사람들이요. 아무나 할 수 없는, 정말 큰 사랑을 보여주는 분들이잖아요.
4. 나무가 내어주는 모든 것을 물질적인 관점에서 본다면 분명 나무가 보여주는 행동은 잘못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식을 경제적으로 독립을 할 수 있도록 가르침을 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기도 하니까요. 반면 정신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봅니다. 세상살이에 지친 자식이 언제든 찾아가서 마음의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조건 없는 안식처를 내어 주는 부모의 깊을 사랑은 분명 한 인간이 험난한 세상을 용기 있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받아 본 이는 다시 내리사랑을 하게 되고 결국 이 세상을 좀 더 따듯한 사회로 만드는 원천이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요즘 제가 완전 늘어졌답니다. 울 아들 시험이 끝나니까 더 늘어지는데...
이럼 안되겠죠?
The giving tree 도 만만한 책은 아닌데, 글밥이 너~무 없는지라,
아이핑계로 안 하다보니 ,그리고 울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땜에 여기저기
쇼핑몰을 뒤적뒤적하다보니 숙제가 늦어지네요.
초2 울아들은 산타가 주는 건지, 아님 엄마,아빠가 준비한 선물인지 쫴끔
아리까리한 단계로 7살 울 딸은 올해는 잠 안자고 꼬~옥 산타를 만날거라고 하는데 어쩌나 ㅋㅋㅋ
초코님이 정성스레 준비해 준 미션인데 너무 게으름 피워서 죄송해용.
울 아들 한 번 꼬쎠서 숙제해야 겠네요. 목요일까지!!! 충성!!!
저 은원맘입니다.
분발하겠습니다라고 말해놓고 한동안 들어와 보지도 못하고 미션1번도 수행하지 않았네요.
개인적으로 며칠동안 너무 바빠서 컴퓨터를 켜볼 수도 없었네요.
더욱이 아이와 미션1을 진행하다 쫌 삐긋거려서 시간을 두었습니다.
초2라도 우리 아들이 좀 느리거든요. 그래도 마음은 따뜻하고 감동도 잘 받아
CD를 듣더니 곧장 눈물바다가 되었답니다.
나무가 너무 불쌍해 가슴이 아팠다나 뭐라나....
여하튼.
미션1은 생략하고 미션2만 하면 안될까요?
그것도 아주 빠른 시간안에 하지는 못할 것 같지만서도...
열심히 하시는 초코님께 죄송해서리....
안녕하세요.. 쵸코님&6기 여러분....
저도 겨우 첫번째 책 마지막까지 읽었는데 친정아버지가 좀 아프시고
요즘 작은아이를 유치원에 안보내다보니 쑥에 들어올시간이 정말 없어
궁금해서 지금 tv 좀 틀어놓고 들어왔습니다.
여전히 여러분이 열심히 활동하시네요.
작은애가 밤에도 같이 안자면 안자는 스타일이라 잠깐 누웠다가 일어나야지 하다가
매번 자게되고 낮에는 컴 할시간이 없는데 항상 과제까지 내주시는 분들과
열심히 과제수행하고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은 정말 대단하신거 같아요. *^^*
바쁘다는것보다 제 게으름이 더 크겠지요...
꾸준히는 못가지만 띠엄띠엄이라도 처음 글도쓰고 숙제도 했던 6기 북클럽에
마음을 담고 같이 가도 될까요?
초코님~~ 아이는 다 나아가서 다행입니다.
둘째가 있어서 더 신경이 쓰이셨겠어요...
제가 아는 분의 아이도 다행히 약 먹고 증상이 심하지 않게 잘 넘어갔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가 둘이라 어려서는 감기만 걸려도 같이 병원다니느라 일이였는데 조금
크니까 예전보다 괜찮더라구요.
다른분들도 날씨가 점점 추워지니 감기조심하세요~~
띠엄띠엄이 아닌 좀 더 촘촘히 들르겠습니다. *^^*
6기 북클럽 멤버였는디~ 기억하실까요??
초코님 날도 추운데 큰 아이까지 아펴서 정신없으셨겠네요..
지금은 좀 어떤가요..빨리 완치가 되어 씩씩하게 지내야 될텐데요..
그동안 바쁜일들로 참여를 못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그래도 우리 6기 멤버분들이 열심히 하시는 것 같아 응원차 들렸습니다..
비록 참여는 못하지만, 어느 자리에서건 6기 멤버분들에게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6기 멤버맘님들 항상 건강하시고요.. 올 한해도 마무리 잘하세요..
그리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행복하세요..
아웅~~ 초코 이렇게 잘 하믄 뽑혀서 일 받을낀데. 이리저리 부려먹힐지도 몰라요.
그런데 아이 아픈 거 잊어먹고 안부도 안 물었으니 죄스러서 못 부려먹겄네요.
수고가 많아요. 내 언제 보상하리다~~
쑨짱도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