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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ther's dragon-5th mission

컨텐츠

댓글 43 댓글쓰기 본문보기

  • 규이맘
  • |
  • 2011-03-31 15:37
답댓글

Mission:

1.       깃대에 기어올라가 로프를 건너서

2.       한줄로 세워서 다리를 만들어 등을 밟고 건넜어요

3.       텐저리나의 해안 가

어제부터 열심히 이 책을 읽고 엉성하게나마 mission completed했어요.  재미나고 많이 어려운 책이 아니어서 이틀이 끝냈어요.  실력이 실력인지라 많은 단어를 찾았고 아직 한번 읽어서 한번더 읽고 흘려듣기도 해볼 작정입니다.  근무중에 미션완수한거라 직원들이 대 놓고 말은 못해도 저 여자 하다하다별걸 다한다 하지 싶습니다.   역시 챕터10이 잴루재밌었구요.  여기 잘 들어왔다 싶어요.

Bonus Mission:

1.       Even if he could get to the top without being seen he’d have to go all the way across hand over hand.

2.       I’ll be along to give you each a lollipop.

3.       My father and the dragon knew that nothing in the world would ever make them go back to Wild Island.

야후, My first mission comple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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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3-31 21:51
미션완수하신거 축하드려요^^
갑자기 오래전에 제가 올린 미션에 댓글이 있어서 다음 미션글들을 들어와보니 차례차례 다 올리셨더라구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신 거 별점 다섯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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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28 12:00
답댓글

진정한 꼴찌~ 납시오~!! ^^;;

늦었으면서 큰소리부터 일단 치고 봅니다. 아하하~

 

이사 후, 집안 정리는 어느 정도 되었고, 새 빨래 건조대도 들이고, 집안에 필요한 것들 몇 가지를 구입하느라, 이래 저래 바쁜 주말이었습니다.

게다가 시댁쪽 고모님이 돌아가셔서 문상도 급하게 다녀왔고요.

항상 부족한 저를 "이쁜 것" 하며.. 불러주셨는데... ㅠ.ㅠ

갑자기 암으로 돌아가셔서 그 서운함이 이루 말할 수가 없네요.

아무튼 턱도 없이 늦은 미션 수행... 죄송한 말씀부터 올립니다.

 

1. 깃대를 타고 올라가서 드래곤의 목과 깃대 끝을 연결한 로프를 타고 강을 건너야겠다고 생각하죠.

 

2. 악어는 뭔가 달콤한 것을 먹고 싶어했죠.  엘머는 그런 악어에게 롤리팝을 주겠다고 하구요. 그리곤 롤리팝을 입에 물려주고, 등에 올라타 또 다른 롤리팝을 악어 꼬리에 고무줄로 묶어 다른 악어들이 고무줄에 묶인 롤리팝을 먹고는 모두 17마리의 악어가 강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도록 하였답니다. 정말 놀라운 지혜아님꽈? --;;

 

3. Tangerina 해안가에서 저녁에 머물기로 하네요. 아마도 Tangerine orange도 가져가야할 거구요. ^^;;

 

*** Bonus mission

 

1. Even if he could get to the top without being seen he'd have to go all the way across hand over hand.

 

2. I'll be along to give you each a lollipop.

 

3. My father and the dragon knew that nothing in the world ever make them go back to Wild Island.

 

 

*** after reading 

 

이 미션을 처음 읽어보던 날, 제게 떠오르는 이미지는 단 한가지 였습니다.

사십줄이 가까운 지금까지도 사그라들 줄 모르는 뱀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지요.

유년기에, 버스 정류장까지 30분은 걸어 나가야하고, 그런 버스조차 30분에 한 대씩이나 올까 말까한 시골 마을에서 살았더랬습니다.

그런 시골마을에서 부모님이 하셨던 일은 당연히 힘든 농사 짓는 일이 대부분이었고, 학교 들어가기 전 어린 나이의 저는 항상 부모님이 논농사, 밭농사 일을 하실 때마다, 논두렁, 밭두렁(이렇게 쓰고 보니, 통기타 가수 듀엣이 생각나는군요.. --;;), 야산에 앉아 온갖 자연물을 가지고 노는 게 일상이었지요. 그래서 숱하게 벌에도 쏘여보고, 벌레, 송충이 다 물려보았습니다만, 그 중에서 뱀한테 물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겁니다. 그 때 기억을 더듬어보면, 넓적한 바위 위에 앉아 언니와 함께 놀고 있었는데, 등은 초록색이고, 배는 다홍색을 띤 뱀이 제 정강이를 물었던 기억이 선명합니다. 뱀이 보기에는 제가 너무나 위협적인 존재였었나보죠.. --;;

 

아무튼.. 제 우는 소리를 듣고 달려온 엄마의 반응... " 뱀이 무신 색이더노?" 언니왈 " 등은 파랗고, 배는 빨갛고 그렇더라이입니꺼..".. 엄마왈 " 웅.. 그라모 독 없는 깅께.. 괜찮다~" ....

 

결국... 대부분의 사람들 일생에 걸쳐 한 번 일어나기가 벼락맞기 내지는 로또 당첨되기 만큼 힘든 일일 것 같은, 제가 뱀에게 물린 초유의 사건은.. 이렇게 아무 일도 아닌 걸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안타깝게도 사십을 바라보는 이 나이에도... 뱀에 대한 근원적인 공포는 항상.. 불안하고 뭔가 시원하게 풀리지 않는 스트레스 상황에서 꿈으로 나타나곤 합니다. 쉽게 말해, 뱀이 자꾸만 풀섶에서 불쑥 불쑥 나오는 꿈을 꾼다는 말이지요. 사람의 잠재의식이라는 것이 결국 모두 현실에 바탕을 두고, 무의식의 세계에서 불현듯 나타났다 사라지고, 그 존재를 알리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아무튼.. 제게는... 총맞고 말끔히 죽는 것보다 뱀 만나 물려서 아픈 게 더 힘들 것 같다는.. 황당한 생각을 해봅니다. ^^;;

 

공포와 관련하여.. 문득 기억이 나는 한 가지..가 또 있네요.

약 10년 전쯤에 개봉했던 영화 중에 '피어닷컴' 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한참 인터넷이 상용화되어가던 단계에서.. 주소창에 www.fear.com을 누르면 일정한 프로그램이 실행되어, 접속한 이에게 가장 공포스러운 물건이나 상황으로 가상 현실이 펼쳐지고, 그 사이트를 접속한 사람들이 하나 둘 죽어간다는 무시무시한 내용이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바퀴벌레가 자신에게 들러붙는 허상을 보고 심장마비를 일으키기도 하고요. 그 영화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이 무척 잊고 싶은 아픈 기억이나, 공포스러운 물건, 장면을... 잔인하게 잠재의식속에서 끌어와 손에 피한방울 묻히지 않고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ㅠ.ㅠ  정말 무시무시한 소재의 영화지요? ^^;;; 그 때 그 영화의 예고편을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난 아마 뱀한테 물려죽는 환영을 보겠군. 이놈의 뱀들... 어떻게 이겨먹지? --++"

 

에겅~ 만물의 영장.. 인간이.. 발도 하나 없이 길다랗기만한 놈 때문에 잠을 설치는 한심한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날이 포근하네요. 애들 손잡고 공원에라도 한바퀴 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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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teracy
  • |
  • 2011-03-28 04:59
답댓글

너무 미션이 늦었네요.. 컴퓨터에 말썽이 좀 생겨서 눈팅만 하고 지냈더랬어요..

 

1. 깃대를 이용해서 줄타기를 하고 반대편 용이 있는 곳으로 가겠다는 그런 생각

2. 게으르고 먹는걸 좋아하는 악어의 성향을 잘 이용하여. 롤리팝으로 꼬리를 꼬리를 물려 악어다리를 만들어 무사히 건너갔어요..모습이 그림으로 상상되는데 너무 재밌었답니다.

3. 해안가..

 

글구 나머지 미션은 패스입니다..(크크 패스 이거 사실 공포(?)스런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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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3-27 23:41
답댓글

이제 단골 지각생이 되었네요..

1. 깃대를 타고 올라가 밧줄을 타고 강을 건너려고 하지요.

2. 달콤한 것을 찾고 있는 악어들에게 롤리팝을 주겠다고 제안하죠. 그러자 롤리팝을 원하는 17마리의 악어가 나타나고 아빠는 악어를 타고 올라 꺼리에 고무줄로 롤리팝을 차례대로 제공할 것을 제안하죠.. 이렇게 하여 악어의 다리가 형성되어 무사히 강을 건너게 되네요. 참으로 영특하여라...

3. Tangerina 해안가에서 밤을 보내고 아빠의 집으로 가기로 하죠.

 

**After reading

전 동물들을 많이 무서워하는 편인데요. 특히나 고양이를 무서워하죠. 저희집 지하주차장에는 야생고양이들이 몇마리 있는데요.. 계단을 내려가려 모퉁이를 돌때 미쳐피하지 못한 고양이를 맞닥뜨렸을때의 섬뜩함... 그리고 지하주차장 천장에 배수관같은게 있는데 그 위에 고양이의 은신처가 있었더라구요.. 그걸 모르고 그 섹션에 차를 대고 내리는데 천장에서 고양이의 신음소리는 들리는데 미적거리는 딸내미가 짐챙겨 차에서 내릴때까지 기다리고 서 있을때의 공포감은 정말 잊을 수가 없네요. 아이가 알면 기절할 일이기에 아무일도 없다는 듯이 있어야 했죠T.T

 

**Bonus 

1. Even if he could get to the top without being seen he'd have to go all the way across hand over hand.

2. I'll be along to give you each a lollipop

3. My father and the dragon knew that nothing in the world would make them go back to Wild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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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28 12:04
고양이는 뭐니 뭐니해도 포우~의 소설에 나오는 검은 고양이가 최고죠.. 저 역시 고양이는 별로입니다. (에겅~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돌던지시면 어쩌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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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4 14:11
답댓글

1.깃대를 타고 올라가 로프로 강을 건너려고 했어요~

2.달콤한 맛있는 것을 원하는 악어에게 롤리팝을 겠다고해요.하나씩 꼬리에 고무밴드로 묶어준다고 줄을 서게되고 그덕에 아빠는 무사히 강을 건너지요 ㅋㅋ 넘 웃겼어요~~

3.해안가

 

*After Reading

시골가서 깜깜할때 밖에 나가려면 귀신나올까봐 넘 무서워요~도시는 밤도 낮같은데,,

흐흐흐,,,두려운 건,,남편은 잘 화내는 사람은 아닌데,제가 화나게 하면 삐질까봐 공포스러워요 ㅋㅋㅋ

불편하게 말 없이 지내야하는 분위기를 저는 못견뎌하거든요~~

하나더,,,이젠 롤러코스터 절대 못타요.왕년엔 스릴있게 탔는데,,

젊으면 뭐든지 다하는데 나이들면서 하나둘씩 할 수 없는게 생겨날때마다 서러버요,,ㅋㅋ

 

*Bonous mission

1.Even if he could get to the top without being seen he'd have to go all the way across hand over hand.

2.I'll be along to give you each a lollipop.

3.My father and the dragon knew that nothing in the world would ever make them go backto Wild Island.

 

 

마지막에 드래곤을 만나 "All aboard!","Where shall we go?"할때 얼마나 신났는지 몰라요.

야생동물들을 하나씩 만날때는 조바심이 났었는데,

우리도, 우리의 아이들도

목표를 정하고,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도 여행을 하고, 행복한 결말을 만나고 하는 이런  여행을 했으면 좋겠어요.

뉴베리는 늘 가슴에 뭔가를 하나가득 안겨주네요~~

다시또읽어도 읽을때마다 새록새록 새로움이 솟아나기도 하고요^^

 

다음책은 cd꺼정 세트로 주문했어요.아이들도 듣고 읽게 하려구요.

이번에 읽은책이 두권이 되네요..조카한테 선심써야쥐~~

 

방장님 미션덕분에 이번챕터도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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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24 18:15
저희도 이쁘게 꽂아둔 cd가 최근에 돌아갑니다. 딸아이가 들어 보겠다고 해서요.
함께 가고 끝까지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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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24 19:08
두번째꺼는 cd도 한번 들어 봐야겠어요
조금 늦게 세트를 주문해서 고이 모셔 놓았거든요
우와 전 처음으로 한권의 책을 다 읽은 거에요
나름 저에게 상을 주고 싶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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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3-27 10:27
흐흐..저도 남편을 무서워하는데요... 평소에 거의 화를 내지 않고 개그를 사랑하는 유쾌한 사람인데도 혹시나 화나게 할까봐 슬금슬금 눈치를 보면서 산답니다.
전 이번에도 책만 따로 구입했는데 여러분들이 CD말씀을 하시니 저도 살짝 후회가 되네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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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빈사랑
  • |
  • 2011-03-23 23:40
답댓글

꾀가 나는지 이번 미션은 좀 늦었습니다

그럼 미션들어갑니당

 

1. 제 생각엔 깃대를 타고 올라가 줄을 잡고서 건너려고 한게 아닐까 싶네요

2. 롤리팝을 이용해서 다리를 건넜어요 ..먹을것을 좋아하는 악어의 성격을 이용한것 같아요

3. 해안가 라고 생각합니당..

 

AFTER READING

음...어릴적엔 혼자 뭔가를 해야하는게 무서웠던것 같아요

새학기가 되면 낯설때 혼자 뭔가를 해야하는게 두려웠구요

좀더커선 모든 서류를 혼자 준비해야하는게 두려웠죠 ㅠㅠ   사실 20에 처음 동사무서가서 등본을 떼봤는데

정말 뿌듯했다면 말 다햇죠..ㅋㅋ

집이 좀 한적한 곳에 있어서 뒤에 무덤이 있었더랫는데요 별로 안무서웠거덩요  혼자 잠도 잘 잤는데...

결혼해서 애를 낳고 나니까....왜 이리 무서운게 많이 질까요?

무엇보다 사람이 제일 무서워요

남을 헤치는 사람들......정말  그런 사람들이 없으면 하는 바램입니당...

 

bonus mission

1. Even if he could get to the top without beeing seen he'd have to go across hand over hand.

2. I'll be along to give you each a lollipop.

3. My ather and the drangon know that norhing in the world would ever make them go back

 to wild Island.

 

드디어 끝났네요

다 끝날쯤에 딸이 묻어군요 "엄마 재밌어?' 나중에 읽어보라고 햇습니다

울딸 이제 갓 입학한 딸인데 말이죠 ㅎㅎ

다들 수고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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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4 14:17
초1딸램 넘귀여워요~~엄마가 읽는책에 관심가져주는 요런친구들이 나중에 책많이 읽더라구요~
새학기의 낯설음!!!이젠 넘 아련해서 그런기분 맛보고 싶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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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24 18:17
갓 입학한 저희 둘째는 제 미션에 도통 관심 없어요 ㅋㅋ
그래도 언젠간 이 아이들이 엄마들 처럼 책의 재미를 알았으면 좋겠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그리고 고백하자면,,
아이둘 낳고 약간 폐쇄 공포증 비스므리한 것도 생긴듯 해요 저는...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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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24 19:09
초1아들에게 엄마가 이거 다 읽고 숙제도 다했다 하니
헹여 지보고 읽으라고ㅓ 할까봐 저 멀리 도망가네요
나중에 읽어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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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3-27 10:32
저희 초1딸램도 완전 무관심이예요. 제가 처음으로 영어책을 읽을때는 관심을 보이더니만 그 다음부터는 그저 집안에 굴러다니는 책일 뿐이예요.
전 애 낳고 나서 밤에 나갈일이 없다보니 밤에 밖에 나가는 것이 너무나 무섭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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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마미
  • |
  • 2011-03-23 16:53
답댓글

마지막 미션이네요. 챕터가 10개뿐이라 생각보다 빨리 끝이 나네요.

담 책도 기대가 됩니다.

 

1. 깃대 위로 기어올라가 줄을 타고 매달려서 용이 있는 강 반대편까지 갔어요.

2. 먹을 것을 좋아하는 악어들에게 롤리팝을 하나씩 주었죠. 악어들에게 일렬로 늘어서라고 하고,  악어들 꼬리에 롤리팝을 매달아 주면서 강 건너편까지 갔어요.

3. 바닷가.. 탠저리나의 바닷가로 가기로 했어요

 

겁이 많은 편이라 놀이공원의 귀신의 집이나 무서운 놀이기구는 못 탑니다.

운전도 아주 소심하게 하고, 남편이 자꾸 추월하면 계속 잔소리 하죠.

애를 둘 낳아서 그런지,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점점 더 몸을 사리게 되는 거 같아요.

 

1. even if he could get to the top without being seen he'd have to go all the way across hand over hand.

2. I'll be along to give you each a lollipop.

3. But my father and the dragon knew that nothing in the world would ever make them go back to WIld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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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4 14:21
놀이공원의 귀신의 집 갔을때 저는 아이들이 깜짝깜짝 놀래는게 넘 웃겼는뎅,
사실 저도 귀신은 무서버서 안쳐다보고 노래서 소리지르는 아이들 얼굴만 봤지요.
넘놀랠까봐 걱정반,재미반.
댓글 보며 옛날일을 떠올리니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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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24 18:18
놀이기구 완전 좋아했는데..
요즘 보면 이런 저런 생각이 들면서 엄두가 잘 안나대요.
저만의 문제가 아닌 듯 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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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24 19:10
그지요 처녀때는 무서운게 없었는데
나이가 드니 왜이리 소심해 지는지
울 엄마는 나이가 드시니까 무서운게 없으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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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3-23 13:08
답댓글

마지막 미션 올립니다..

 

*mission

1. He thought about climbing the pole and going across the rope.

2. He was crossing the back of the fifteenth crocodile that made a brigde.

3. They would spend the night on the beach of Tangerina, and they’ll go my father’s home

-in Nevergreen City near Evergreen Park on the coast of Popsiconia.

 

*after reading

어렸을때는 무서운것도 없고, 겁도 없었는데.. 이상하게 나이를 먹을수록 무서운것도 많아지고, 겁도 많아지네요..

고등학교때 소위 말하는 가위에 눌린적이 있어요. 제가 누워있는데 흰 옷을 입은 사람이 바로 제위에 누웠는데 제가 아무리 밀쳐도 밀쳐지지 않고, 소리를 질러도 나오지가 않았어요.. 어떻게 알았는지 엄마가 오셔서 내쫒아주셨거든요. 근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엄마가 저한테 오지 않았다고 하시더라구요.. 꿈이였나 싶기도 한데 너무너무 실제같은 느낌이.. 그 이후로 귀신의 존재를 믿게되었네요...

 

*bounus

1. Even if he could get to the top without being seen he’d have to go all the way across hand over hand.

2. I’ll be along to give you each a lollipop.

3. My father and the dragon knew that nothing in the world would ever make them go back to Wild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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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마미
  • |
  • 2011-03-23 16:55
저도 둘째 낳고 산후조리할때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몸이 허해서 그렇다고 친정엄마가 그러시더라구요.
하여튼 그래서 지금도 혼자 자는 건 쫌 무서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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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23 22:13
허걱~ 정말 무서우셨겠어요... 저는 아직 그런 경험이 없긴 하지만, 흡혈귀, 좀비 나오는 영화나, 전설설의 고향 등... 남들은 유치하다며 웃으며 보는 영화를 저는 다 커서도 못본답니다. ㅠ.ㅠ 남편이랑 저랑 너무 좋아했던 미드 중 하나가 "Ghost and crime" 이었으나, 남편 퇴근 안했을 땐 혼자서 못봤어요.. 귀신 나오는 시리즈물 치고는 참 점잖은 편인데도.. 그게 그렇게 무섭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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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4 14:24
나이먹을수록 무서워지느것,,맞는것 같아요.
아이들 안전도 생각해야하고요.
큰아이어렸을때 남편이 모임가서 늦었는데 달빛에 비치는 나뭇가지 그림자보고도 화들짝 놀랬다니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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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24 18:19
어머나 어머나!!
전 가끔 귀신이 있었음 좋겠단 생각 해요.
죽어서 영혼도 몸도 다 사라지면...너무 허망할 듯 해서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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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24 19:14
전 처녀때 가위에 눌렷을 때 아무리해도 깨어나지도 못하고 있는데
부처님을 불러 보앗어요
그러자 온몸에 쥐가 나면서 가위에서 풀려낫거든요
가끔 요즘도 한번씩 그래요
정신집중이 필요했나 보죠
모든 악몽을 그것으로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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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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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7 10:39
저도 대학때 가위에 눌린적이 있었는데요.. 낮잠 자면서 외출했던 엄마와 언니가 들어와 일어나려고 했는데 몸이 일으켜지지 않더라구요. 열심히 엄마와 언니를 불렀지만 응답않고 둘이서만 열심히 대화하는게 어찌나 원망스럽던지... 어렵게 몸을 뒤틀어 일어나 얘기했더만 못들었다네요...
그 뒤로 아주 피곤한날에는 잠에 드는 순간 몸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아주 무시무시한 느낌으로 잠을이루지 못하곤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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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23 09:13
답댓글

1. 용에게 건너 오라고 하면 고릴라가 들을 테니 깃대를 타고 올라가서는 줄을 타고 강을 건널까..생각을 해봅니다.

 

2. 달콤한 먹잇감을 찾는 악어들에게 롤리팝을 주겠다고 하자 17마리의 악어들이 물 밖으로 머리를 내민다. 그러자 아빠는 괜찮다면 등을 밟으며 지나가면서 롤리팝을 각각의 꼬리에 고무밴드로 묶어 주겠다고 한다. 악어들은 그말에 줄을 서고 아빠는 하나씩 묶어 주며 강을 건넌다. 늘 우울하고 별 생각 없이 먹을 것만 찾는 악어들이었기에 가능했던 일

 

3. It's off to the shores of Tangerina.

 

*Bonus mission

1. Even if he could get to the top withought being seen, he'd have to go all the way across hand over hand.

2.I'll be along to give you each a lollipop.

3.My father and Dragon knew that nothing in  the world ever make them go back to wild island.

 

**두려움..

가끔은 사람도 무섭고, 가끔은 귀신도 무섭고, 가끔은 도둑도 무섭고..요즘은 천재지변도 두렵고...

하지만 젤 닥치지 않았으면 하는 건 병으로 인한 이른 죽음...

죽음에 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최근.. 절친한 한 언니가 대장암에 걸렸단 소식을 들었습니다.

3기라네요..자랑할 일 아니지만 지나가다 이 글 보시면 그냥 방장의 절친을 위해 한번씩 완쾌를 빌어 주셨음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요. 종교가 무엇이든, 어떤 신을 믿으시던.. 꼭 빌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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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3-23 13:14
음.. 전 종교가 있지는 않지만, 마음속으로 기도해드릴께요..
주위 사람들이 아프다는 소식을 들으면 왜 이리 마음이 아픈지..
림스마미님 힘내시구요..
우리 모두 건강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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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원마미
  • |
  • 2011-03-23 16:56
아이구, 맘이 넘 무거우시겠어요.
힘내셔서 꼭 완치하길 기도해드릴께요.
림스마미 님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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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 |
  • 2011-03-23 22:18
아프시다는 분... 하루 빨리 완쾌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주변 분들도 힘내시구요.

우리 나이 때는 질병이 제일로 무서운 게 맞네요. 가끔 그런 상상 합니다. 나의 가까운 가족이 누구 하나라도 많이 아프게 되면 난 그걸 어떻게 감내해야 하나.. 하고요. 늘 검진 받아봐야겠다 생각만 하고 미루고 있던 일을 이 참에 행동으로 옮겨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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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4 14:28
방장님의 절친을 위해 많이많이 빌을 께요.
현대의학의 힘과 모든이들의 완치를 기원하는 힘으로 이겨내실꺼라 믿어요.
방장님의 크나큰 맘으로 잘 이겨내실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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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24 18:19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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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24 19:06
그렇군요 죽음이 있었네요
아이들이 있으니까 더 걱정이 되네요
얼른 완쾌하시기를 같이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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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3-27 10:44
너무나 슬픈일이네요...
저도 종교가 있진 않지만 그분의 완쾌를 마음속으로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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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22 15:43
답댓글

제가 숙제를 넘 빨리 하는건가요 ^^*

완전히 날짜 개념이 없어졌어요

4기랑 같이 하니 헷갈리네요

어째든 담을 위해서 미리 합니다

 

1.드래곤을 이리 날아 오라고 부르려 했어요 그럼 드래곤이 오기전에 고릴라가 먼저 행동을 취하겠지요

2.먹을 것을 무지 좋아하는 악어에게 롤리팝으로 유혹을 했습니다

3.음 집으로 돌아가는게 아닌가 하네요 아님 탄자니아의 바닷가인가,,,,

 

공포스럽다,,, 귀신도 무섭고 자연재해도 무섭고 괴물도 무섭고

                   맹수도 무서워요

그러나 무언가 지켜야 될것이 있다면 무서움도 잊고 맞설것 같네요^^*

 

보너스 문제

1.even if he could get to the top without being seen

  he'd have to go all the way across hand over hand

 

2.I'll be along to give you each  a lollipop

 

3.my father and the dragon knew that nothing in the world would ever  make  them go back to wild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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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림스마미
  • |
  • 2011-03-23 09:14
정말 부지런 하세요.
저도 4기랑 함께 하는데 전 정신이 없어요^^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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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24 14:31
부지런하셔요~저는 마감일에 맞추는 습성이 생겼는데,,
무언가 지켜야 할 것이 있으면 무서움도 잊고 맛설꺼라는거,,세상이 어수선해도 그렁그렁 사는건
그 힘으로 사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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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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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27 10:47
넘 열심히 하는 거 아니예요. 미리하는 거 정말 좋은 습관이예요^^
전 마감일에 맞추다 못해 이젠 기한을 한참 넘겨 겨우겨우 수행하는 수준이네요..
방장님과 햇살은 4기도 같이 하는 사이셨군요..
다들 넘넘 부지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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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맘
  • |
  • 2011-03-20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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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이유로 붕떠 지내다 보니 그 와중에 미션출제 하신 방장님에게 더 감탄하게 되네요^^

저도 빨리 책 구매하러 가야겠어요...

이번 미션은 꼭 시간 지키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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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나라
  • |
  • 2011-03-18 19:06
답댓글

ㅋㅋ 미리 준비 해 놓기를 잘했네요

이보다 어려운 수준이면 전 못할것 같아요^^*

미션 잘 보았습니다

저두 너무 뜸하게 들어 오는것 같아요^^*

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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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사랑
  • |
  • 2011-03-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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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미션이네요~잼나게 읽고 댓글달러올께요^^

다음책도 바로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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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동이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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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3-17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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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출제해주신 미션~ 감사히 잘 받아봅니다. ^^;;

여행은 즐거우셨어요?

지난 주말... 날씨가 너무 멋져서.. 여행할 맛 나셨겠습니다.

저희 가족도 거제도 여행을 계획하였으나, 이사를 코앞에 두고 무리하게 강행하지 말자는 의견이 많아.. 결국.. ㅠ.ㅠ 무산 되었네요. 아~ 조금 더 따뜻해지면 남도의 봄을 보러 떠나고 싶군요.

 

 

참,  나머지 두 권의 책은.. 읽지 않으면 정말 후회할 듯...

모자라는 실력에 그냥 흘려 읽기로 쭈우욱~ 대략 읽어보았는데..

너무 흥미진진~ 하더라구요.

1권 못지 않게 즐거운 모험이었습니다.

꼭 3권까지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즐거운 한 주 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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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쉘
  • |
  • 2011-03-1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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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미션을 올리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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