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데요, 우리 애들 너무 좋아해서 듣는 동안 내내 서서 춤추거나 방안을 빙빙 돌아다닌답니다. 큰아이가 비디오에서 듣던 문장을 실생활에 응용을 하길래 수업을 시킬까 했는데 한달 수업받고 그만뒀답니다.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것같아서... 수업은 정말 영어를 잘할때(초등학교 때나?) 문법적으로 체계가 필요할 때 해야될것 같아서요. 무튼, 저도 두 아이 디즈니 영어교실로 뿌리 뽑을 작정입니다. 큰아이 런투리드 하고있는데 디즈니는 뼈가 되고 런투리드는 통통한 살이 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맘님도 아마 팬이 되실걸요...*^^*
저는 우리 큰아이 기어다닐때 정말 속는셈 치고 눈 딱감고 샀는데, 거의 매일 한편씩 틀어주었답니다. 12편을 거의 공평하게... 큰아이도 두돌전에 알파벳 다 혼자 깨쳤고 태어나면서부터 보아온 우리 둘째 지금 21개월인데, 혼자서 열심히 벽에 붙은 알파벳 짚어가며 아는척 합니다. 저는 특별히 도와주지 않는답니다. 오히려 방해가 될까봐. 그리고 어질러진방을 정리할때면 둘째가 끄업따~~ 하면서 It's clean up time 노래를 부른답니다. 꼼지님은 저보다 한술 더 뜨시네요. 저는 테잎의 노래와 미키세즈부분만 따로 녹음해서 들려주고
아이 15개월때 구입해서 지금 7세 될때까지 마르고 닳도록 (?) 보여준 교재입니다. ^^ 하루에 시간을 정해서 틀어주시고 오디오 테이프도 활용하세요. 저는 비디오 소리를 오디오로 녹음해서 테이프를 따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원래나온 테이프에는 워크북 활용문장이 함께 나와서요. 비디오 소리만 들려주려구요. 지금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일단 비디오와 오디오 활용을 잘 하시면 아이가 어느때부터인가 문장도 따라하고 노래를 재미있게 흥얼거릴거에요.